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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23. 15:08

오원춘 세트 사건 사회2015. 9. 23. 15:08


오원춘사건은 1978년 유신독재 시절 농민운동가 오원춘회장을 중앙정보부가 납치한 인권탄압사건으로 안동교구 가톨릭농민회 사건이라고도 부른







정의구현사제단과 카톨릭농민회 집회



2012년 오원춘사건은 수원 여자 토막 살인한 사건을 말한다

성폭행 살해 직전 여성의 구조 요청 전화를 받고 통화를 한 경찰의 어이없는 초동 대응으로 인하여 

살릴 수 있는 여자를 죽게 한 사건으로 당시 여론의 비난이 들끓었던 사건이다.






근데 한양대학 축제에서 오원춘 세트 메뉴가 논란이 된 것이다 한양대는 축제를 취소하고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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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
2015. 9. 17. 21:38

jtbc 손석희 뉴스룸 /MBN김주하 사회2015. 9. 17. 21:38


조선, 동아, 문화 등 대형 언론이 보수 정권 편에 서는 현실에서 손석희는 참 언론인으로 평가된다


jtbc에 영입되어 뉴스룸을 시작하면서 


TV조선, 채널A, MBC 등 온통 기득권 새누리당 우호적인 뉴스가 지배하는 현실 속에서 홀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엔 MBN 김주하 전앵커가 8시 뉴스를 놓고 손석희 뉴스룸 시청률에 도전하고 있다



(친일 족벌 신문 조선일보가 2위. 이것이 우리 언론 현실)is.gd/rfO1tQ








하지만 권력에 대한 비판 보도가 개혁을 일으키는데

이명박 처럼 언론을 통제한 박근혜정권이 가만히 보고만 있겠는가

얼마 전 방송사의 고소가 있더니 손석희를 향한 경찰 소환 까지 있었다

is.gd/ylMqPR



여기서 역대 정권 언론 현실을 다시한번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인권 변호인 출신 노무현 때 언론 자유지수가 가장 높았다 근데 이명박 들어서면서

RSF 언론자유지수는 69위까지 추락하며 대한민국 언론은 암흑기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is.gd/XARkv7






새누리당의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로 조중동의 종편 방송 까지 허용한 이명박 정권은

낙하산 인사로 MBC,KBS,YTN 방송사 사장을 선임한 후 공영방송은 사라지고 

정권의 홍보 방송으로 전락하면서 양심 언론 기자들의 반대와 시위가 일어나고 사상초유의 방송파업사태까지 발생했다.












하지만 MB정권의 언론노조 탄압으로 방송의 민주화는 끝내 이루지 못하고 말았다




<네티즌 여론조사 결과 최악의 언론은 MBC, 조선, 뉴데일리>



이명박과는 달리 박근혜는 이러한 방송의 권력 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취임후 약속과 달리 법안 개정은 하지 않은채


친일 친독재 역사교과서로 논란이 되었던 뉴라이트 인사들을 임명 한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에 뉴라이트 박효종을 위원장으로 임명하고, KBS이사장에 뉴라이트 이인호(친일파 이명세 집안)를













MBC사장엔 김재철의 아바타 안광한을 선임하고 YTN사장엔 언론과 아무관계없는 IBK기업은행장 조준희로하면서 공영방송을 통제하고 나아가 유료방송계까지 손을 뻗치려하고 있다

is.gd/QMt8zv


 군사정권 시절의 전기 고문이 없다고 해서 민주주의 국가는 아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언론이 권력 도구화 되어있는 사회는 신 독재 국가나 다름 없는 것이다.






18대 대선에서 불법 부정선거가 있었는데도 박근혜 대통령이 건재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언론이 장악되었기 때문이라고 외신에서도 보도하고 있다is.gd/yw2C55 


권력의 부정을 비판하면 종북으로 몰아부치는 정권과 그 정권에 충성하는 언론 현실을 지적하고 있다

is.gd/EpwpvY




우리나라에선 조용한 부정선거가 해외언론에서 연일 뉴스로 보도 되었다

is.gd/YtoPYl

is.gd/8Pxh7x

is.gd/JDF74

민주주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가 공정하지 못하고 국정원,경찰,검찰,국방부 등이 개입한부정선거가 자행되면서 국민의 참정권이 박탈 당하고is.gd/RgFCa9


민주주의 상징인 언론은 국민의 편에 서지 않고 청와대의 홍보 역할을 하는 사회는 민주주의 국가라고 부를 수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 군사정권 30년 동안 독재에 항거하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민주 시민들이 희생 되었다.


그렇게 피를 흘리고 쟁취한 소중한 민주주의가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꼭 알아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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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
2015. 9. 15. 16:28

상속자들 키스신 다시보기 영화 애니 드라마2015. 9. 15. 16:28


오랜만에 학원 드라마 상속자들 OST를 듣고나서 감회가 새로워 다시 올린다. 


학원물이 비단 학생 뿐 아니라 성인층에게도 인기 있는 이유는 지난 고교시절의 아름답고 순수했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알려진 학원물로 아름다운그대에게, 드래곤사쿠라(공부의신), 오란교고호스트부, 학교, 꽃보다남자 등있는데 특히 꽃남은 대만판 일본판 한국판 계속 나왔지만 일본판이 가장 완성도 높게 평가 되고있다.



 



 

 우리나라 꽃남은 작품성 논란이 있었음에도  청춘스타들의 인기에 힘입어 시청률에선 히트를 쳤고 매스컴에선 연일 이민호를 비롯한  F4의 이름을 도배하기도 했다.


하지만 여주였던 구혜선은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다 (일본판 여주에 비하여 연기력 면에서 그리고 특히 외모가 딸렸던 것도 원인인 듯)









 

근데 꽃남 보다 작품성이 훨씬 나았던  아름다운 그대에게는 시청률에서 실패하였다. 과거 투윅스, 황금의제국, 내생애봄날 같은 명작은 시청률이 안 나왔고 반면에 공부의신 같은 완성도 떨어지는 작품이 싱청률1위 한 것 등을 보면 


역시 시청률이란 건 스타들의 홍보효과와 운이 많이 좌우한다걸 알 수 있다(우연히 첫회를 보면 계속 보게되고 중간에 채널을 바꾸지않는 속성같은)

 

최근에 어셈블리 같은 드라마는 시청자게시판에 호평으로 가득찰 만큼 완성도가 높은 드라마인데 시청률이 전혀 안 나오고 있다 정치 소재라 그런 것 같은데 참 안타까운 일이다


극장 영화도 마찬가지다. 천만 관객수의 도둑들 역시 본 사람은 관객수(시청률)순위 1위의 허상에 대해서 깨달았


을 것이다.





  



  

시청률 25.6%의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은, 꽃남 처럼 가난한 여학생이 재벌 집안 고교생들과 부딪히며 벌어지는 로맨틱 청춘 학원물로서 계급사회 속에서의 갈등, 사랑 등을 나타낸 것은 비슷하지만

 

한국판 꽃남이 시드콤같은 분위기에 어린 중고딩들에게 어울리는 작품이었다면 상속자들은 때론 긴장된 장면, 때론 시크한 분위기 등이 성인층이 봐도 손색이 없는 드라마가 아닌가 생각한다.


시크릿가든의 김은숙 작가 명성 답게 완성도면에서 일본판 꽃남에 못지 않다고 본다.









감독은 마이더스와 타짜를 만든 강신효연출가다.


타짜는 유명했고 마이더스는 안 본 사람도 있겠지만 영화 월스트리트 이상의 완성도를 보여준 작품이었다.


이처럼 유명 작가와 일류감독이 손잡은 상속자들이 완성도면에서 시크릿가든 보다 결코 못한 것 같지는 않지만

시크릿가든의 시청률 35.2%보다는 다소 낮게 나온 건 동시간대 비밀"이 이미 시청률 두자리로 자리잡은 상태에서 

첫방송 시작한 불리한 상황 때문이라 본다


  



무단 도용 금지

:
Posted by 러브요
2015. 9. 12. 18:01

김무성 사위 마약/ 딸도? 정치2015. 9. 12. 18:01


대법원 양형기준에 의하면 상습 마약 투약은 최소 4년 이상의 실형이다


근데 2년 반 동안이나 지속적으로 마약을 투여 해 왔던 김무성 사위는,

판사가 3년징역 집행유예로 내보내 주었고 동부지검 검사는 항소도 하지 않았다








담당 동부지법 판사와 김무성사위 변호사는 같은 학교 동문 사이라는 게 밝혀졌다 


김무성 사위 솜방망이 처벌에 대하여 대선 지지율1위 새누리당 김무성대표의 권력이 작용했다는 비난이 거세고 일고 있다









뿐만 아니라 김무성 사위 집에서 발견된 주사기는 17개이다. 그중에 제3자 DNA 가 나온 주사기의 사용자를 추적하지 않고 사건 종결 하였다


왜 검찰은 사위 집에서 같이 주사 맞은 제3자를 밝히지 않았을까? (조국 교수)


마약 투약은 여성과 성관계할 때 이용한다는 건 상식 아닌가


그리고 애초에 상습 마약투약하는 부자 아들도 문제지만 이를 알면서도 결혼한 딸 여교수도 이상하다 마약 전과 사위를 받아들인 김무성은 더욱 이상하다 무슨 이유가 있어서 결혼을 반대할 수 없었던 것일까










따라서 제3의 주사기는 김무성의 딸이 아닐까 하는 의혹이 강하게 일고 있다

김무성 둘째 딸의 DNA대조를 위해 모발 검사를 해야 한다고 신동욱 총재는 주장하고 있다

is.gd/gsV6ia


김무성의 딸은 최근 수원대 교수 채용시 특혜 논란으로 아직도 명확한 해명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다.


새누리당은 과거부터 성범죄 사건이 끊이지 않아서 한나라당 시절엔 성누리당, 새누리당으로 바꾼뒤엔 색누리당에서 이젠 김무성이 뽕누리당 대표란 신조어 까지 탄생하였다


마약 사위 뿐 아니라 김무성 누나 역시 수억대 횡령죄를 저지르고도 집행유예로 풀려나온 적이 있다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112514284867049


김무성 아버지 김용주 역시 조선임전보국단 상임이사를 지낸 인물로서( 조선임전보국단은 대동아전쟁을 옹호했던 대표적 친일 단체다) 조선인의 전쟁 참여를 독려한 친일파로 논란과 비난을 받고 있다

is.gd/WMZUC6


가족 뿐 아니라 김무성 본인은 병역 의혹, 여기자 성추행 비롯 뉴라이트 역사관, 친일 백선엽 장군을 존경한다며 방문한 행동, 친재벌 정치, 사회적 약자, 노동자에 대한 막말 등 부도덕한 행적들을 언론이 제대로 보도 하지 않아 모르는 국민이 많다

is.gd/KCnf5M








김무성은 뉴라이트 역사교과서를 지지해왔고 지금은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전 뉴라이트 교학사 교과서가 친일과 독재 미화로 국민의 반발에 부딪혀 실패하자 이젠 정부가 직접 역사교과서를 서술하겠다고 나오는 것이다

김무성은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치켜세우는 작업에도 힘썼다







하지만 이승만이 존경 받을 자격이 있는 대통령일까






 



알다시피 해방 후에 독립운동가 김구가 암살 당하고 이승만이 집권한 후에 국회에서 친일파 청산을 위한 반민특위가 결성 되었다 그런데 이승만은 친일 경찰을 시켜서 반민특위를 역으로 종북단체로 몰아서 습격,와해 시켜 버렸다
친일 이승만 때문에 대한민국 역사바로세우기가 물거품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is.gd/7IfLMX







뿐만아니라 이승만은 국민의 지지를 받는 조봉암, 최능진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 민주운동가들을 종북간첩으로 조작해서 처형하기도 한 살인 독재자였다is.gd/Zl48Lm







김무성이 친일 이승만 정권을 건국의 상징으로 숭상하려는 의도와는 달리 

여론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은 독립군 김구의 임시정부를 건국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다is.gd/cwxWxo








부패한 정권은 경제도 망치는 법이다 

1997년 김영삼 한나라당 때 IMF로 두동강 낸 대한민국 경제를 김대중과 노무현이 극복해 놓았더니

이명박 한나라당이 다시 집권하면서 성장률이 하락하고 생필품 물가 폭등에 취업난, 부채증가 등 서민경제가 구조적으로 악화되기 시작했다






박근혜 역시 경제 회복은 커녕 가계부채는 천조가 넘고 전세대란, 최악의 청년실업률 등 경제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렇게 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은 경제 살리기에 전념하기 보다는 종북몰이에만 더 열중해 온 것이 사실이다.

친 재벌의 새누리당 정권 경제 운용 능력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그 중심에 김무성 대표가 있고




김무성에게 분노하는 동국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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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
2015. 9. 6. 20:14

김무성 뉴라이트 아버지 친일파 논란 정치2015. 9. 6. 20:14


김무성은 친일 논란 아버지와 친인척 집안답게 뉴라이트 역사교과서를 옹호하며 독재 미화, 친 재벌 정치로 비판을 받고있는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여기자 성추행,마약 사위, 병역 의혹, 사회적 약자 노동자 등에 대한 막말  등 도덕성에 논란이 많다 하지만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 모르는 국민이 많다


 


박원순 시장은 이미 검증된 병역을 가지고도 수없이 재탕 삼탕 보도가 되는 것에 비하면

이와 달리 군대 안 간 김무성은 검증은 고사 하고 해명 조차 없는데도 불구하고 

병역 비리 의혹을 보도 하는 언론이 없다

김무성 대표가 어떻게 현역 대신 보충역 판정 받았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보충역 복무하면서 어떻게 동시에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는지

제대로 보도를 안 하다 보니 대부분 국민들은 이런 의혹이 있는 지조차도 모르고 있는 게 현실이다

병역법에 의하면 군복무와 대학 수학을 동시에 할 수 없게 되어 있다 김무성이 법을 위반 한 건지 아니면 학력을 위조한 건지 공식적인 해명을 못하고 있다is.gd/5ZbNlj

그리고 병역 뿐 아니라 여기자 성추행 사건 역시 제대로 보도한 방송이 없었고 

네이버 연관 검색어에 뜨지도 않고 있다is.gd/cmJnMM







최근 김무성 사위가 히로뽕(필로폰),코카인,엑스터시,대마 등 2년 반동안 15차례 이상 마약 투약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는데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마약 상습 투약은 대법원 양형 기준상 징역 4년에서 9년 6개월 사이에 해당된다

하지만 서울동부지법은 집행유예 선고로 풀어 주었다. 그럼에도 검찰은 항소 조차 하지 않았다

이러한 솜방망이 처벌에 대하여 대선후보 지지율1위 김무성대표 권력이 작용했다는 의혹과 비난이 일고 있다








김무성 가계도에서 보듯이 부친 김용주는 조선임전보국단 상임이사를 지낸 인물이다.

임전보국단은 태평양전쟁(대동아전쟁)을 옹호하고 조선인의 전쟁 참여를 독려하던 대표적 친일 단체다






김용주는 1943년 경북도회 의원 자격으로 참석한 전선공직자대회에서
"충실한 황국신민이 될 것”, 전쟁에 동원되는 조선 청년들의 부모를 향해 “자식을 나라의 창조신께 기뻐하며 바치는 마음가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하고, “귀여운 자식이 야스쿠니 신사에 신으로 받들어 모시어질 영광”이라는 표현까지 하는 등 강도 높은 친일 발언을 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또한 김용주는 1944.1. <징병제시행 감사 적미영격멸 결의선양 전선공직자대회기록>에서
조선의 부모들이 천황폐하를 위해 기꺼이 자식의 목숨을 바칠 수 있도록 면 마다 신사를 세워 신앙심을 고취 시키자는 발언을 하였다. 
'일본동맹통신사'에서 발간한 자료를 보면 김용주는 이렇게 말만 내세운 게 아니라 실제로 대구신사를 건립하는 데 2천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온다







그런데도 김무성 아버지가 친일파가 아니었다 오히려 애국자였다면서 역사를 왜곡 날조 하는 글이 네이버와 인터넷에 급증하고 있다.

정말 돈과 권력은 언론과 여론도 좌지우지 하면서 친일 매국노를 애국자로 둔갑 시킬 수도 있는 힘이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핏줄은 속일 수 없는 것인가.

김무성은 친일파 집안 답게 뉴라이트 교학사 교과서를 비판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옹호하고 있다










일본 식민지 지배가 조선을 근대화 시켰다느니 독립군 김구는 테러범이니 위안부할머니는 매춘녀라고 모욕 하며 친일을 미화하는 뉴라이트는 일본의 극우 보다 더한 반민족적인 매국노 단체로 비난을 받고 있다

김무성의 친일 행보는 수없이 많다. 독도에대한 망언을 비롯, 독립군 토벌에 앞장섰던 친일파 만주군 장교 출신 백선엽에게 존경하다는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친일인명사전에 정식 등재된 친일파 백선엽 장군을 찾은 것은 여당 대표로서는 김무성이 처음이었다is.gd/DayuSH

뿐만 아니라 김무성은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치켜세우는 작업에 힘쓴 인물이다












과연 이승만이 건국의 상징으로 추앙 받을 자격이 있는 인물일까


알다시피 해방 후에 독립운동가 김구가 암살 당하고 이승만이 집권을 하였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짓밟은 일본의 앞잡이 매국노들을 처벌하고 역사를 바로세우기 해야한다는 여론이 조성되었고 
국회에서 친일파 청산을 위한 단체 반민특위가 결성 되었다

그런데 친일 청산 반대한 이승만은, 처음에 백민태를 시켜 반민특위 위원을 몰래 암살하려 시도했지만 백민태가 양심 상 거부하는 바람에 실패하고 만다 결국 이승만은 나중에 친일 경찰을 시켜서 반민특위를 종북단체로 몰아서 습격, 와해 시켜 버렸다 이렇게 친일 이승만 때문에 대한민국 역사바로세우기가 물거품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is.gd/7IfLMX

뿐만아니라 이승만은 국민의 지지를 받는 조봉암, 최능진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을 종북간첩으로 몰아서 처형하기도 한 살인 독재자였다is.gd/Zl48Lm






박근혜 김무성 등이 친일 이승만을 건국의 상징으로 숭상하려는 의도와는 달리 여론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은
독립군 김구의 임시정부를 건국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다is.gd/cwxWxo

김무성은 대부분의 친일과 독재 앞잡이들처럼 철저히 강한 자 편에 붙어서 출세를 누려 온 인물이라 볼 수 있다

기득권 여당의 중심에 서서 서민증세 부자감세 등 친 재벌 정치에 앞장 서왔고
사회적 약자인 노동자, 학생, 시민에 대하여는 여러차례 막말을 하여 논란이 되기도했다is.gd/4d2bNO



 



다음은 현대차 노동조합원의 김무성에 대한 비난 성명이다

"과거 친일매국노들이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독립군을 앞장 서서 때려잡고 일본 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하던 망령이 지금 재연되고 있다"
"친일파 후손인 김무성이 현대차와 조합원을 명예훼손하고 경제발전을 위해 두드려 잡아야 한다는 망언을 내밷었다"
  
"김무성은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와 쌍용차 정리해고 투쟁, 희망버스 행사 등 국민의 정당한 집회를 
'국가 전복세력으로 모함하고 경찰력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군대를 동원해서라도 무력으로 진압했어야 했다는 위험 발상을 서슴없이 주장했다"








 



쌍용차, 희망버스 등 모두 노동자 사회적 약자의 생존 몸부림이었고 촛불집회 역시 이명박의 거짓말에 분노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난 정당한 저항이었다

당시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했는데도 이명박정부는 애초 약속과 달리 미국 쇠고기 수입을 중단하지 못했다
그 이유가 국민 몰래 미국과 체결한 불평등한 협상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거짓말 정권에 분노한 국민들이 촛불시위로 저항한 것이었다is.gd/PksPvY

이처럼 김무성은 국민의 정당한 데모를 종북이니 국가 전복 세력이니 모함 하면서 북한식 흑색선동을 일삼아 온 것이다




 
시민단체 국정원 해킹 의혹 진상 촉구



최근엔 국정원의 해킹 인권 침해 사건으로 궁지에 몰리자 김무성 대표는 해킹할 필요 있으면 해야 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이는 국민의 인권 침해를 우선 하기 보다는 국가 권력이 더 중요하다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하겠다

김무성 처럼 사회적 약자와 국민 보다는 재벌과 권력의 편에 서는 인물은 기득권 새누리당에서는 대표로 모실 정도로 환영하는 존재이다



 



박근혜정부가 세수가 부족하다보니 증세를 해야 하는데도 오로지 담배값인상, 주민세,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등 철저히 서민 증세만 열중해 왔고

야당과 국민이 요구하는 부자 증세인 대기업 법인세, 고액금융자산가 증세는 절대 하지 않는다 오히려 골프활성화를 구실로 골프세 인하를 추진하였다is.gd/wd7veJ 

이러한 박근혜의 친재벌 정치에 김무성대표도 당연히 발을 맞추었다




 

 




김무성은 정문헌 등과 함께 지난 국정원 대선개입이 드러나서 새누리당이 궁지에 몰렸을 때 
노무현이 NLL을 김정일게 포기했다고 허위 선동하는데 앞장서면서 검찰 고발 되기도 했다

물론 나중에 노무현 NLL포기는 거짓이었음은 국방부, 검찰의 공식 발표로 밝혀 졌다





 



허위유포로 사회를 분열 시킨 정문헌은 겨우 천만원 벌금형 선고 받는 걸로 그쳤다 뿐만 아니라 김무성은 대단한 배경 때문인지 검찰은 아예 무혐의로 풀어주었다is.gd/L1skT9 정치 검찰의 봐주기 논란은 이명박 때 부터 끊이지 않고 있다


민생 보다는 권력 강화에 더 치중해온 새누리당은 반대편 야당을 전부 종북몰이로 공격하고 권력에 반대하는 국민들 까지도 종북 세력으로 몰아부치고 있다





 

무상급식 중단에 항의하는 학부모 단체 까지 종북으로 몰아부치는 정권이 새누리당이고 그 중심에 김무성이 있다

이러한 인물이 집권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억울한 일을 당한 국민이 정부 상대로 시위를 할 때 오히려 종북 세력으로 몰려서 잡혀가는 세상이 될 수도 있다

상위 1%  기득권 정권이 영구 집권 하면 대다수 약자인 국민들은 피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경제를 보더라도 1997년 김영삼 한나라당이 IMF로 대한민국 경제를 두동강 낸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다행히 김대중이 V자로 극복하고 노무현이 물가 안정시키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또다시 이명박 한나라당이 집권하면서 성장률 하락은 둘째 치고 생필품 물가가 폭등하고 취업난, 부채증가 등으로 서민 경제가 구조적으로 악화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은 박근혜 정부 들어 회복되기는 커녕 가계부채는 천조가 넘고 청년실업률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고 날마다 뉴스에 보도되고 있다
 
  

 








그런데도 새누리당은 파탄난 민생에 전력하기 보다는 틈만 나면 종북몰이를 일삼으면서 흑색선동에만 더 열중하면서 지지율을 끌어올려 왔고 그러한 종북 매카시즘의 중심에는 김무성이 있었다

이제는 군사정권의 빨갱이 매카시즘을 답습하는 정권에게 더 이상 국가 경제를 맡길 수는 없다 정경유착과 친 재벌로 일관해 온 김무성 새누리당에게 국가의 장래를 기대할 수 없다

누가 경제를 망쳤고 누가 경제를 살렸는지는 이미 지난 역대 정권 그래프에서도 보여주고 있지 않는가

국민 여론을 존중하고 친재벌 정책 보다는 경제민주화를 우선 하는 정권, 서민 경제 살리고 일자리 창출하는 정권이 들어서야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

민주주의를 경시하는 정당, 국민을 우습게 알고 재벌, 권력 만을 최고로 아는 김무성 같은 정치인은 정말 곤란하다 민주주의는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제도이다






< 김무성, 분노한 청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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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
2015. 9. 5. 17:52

박원순 지지율 1위인 이유 정치2015. 9. 5. 17:52


박원순이 지지율 1위에 오르내리는 이유는 민주주의와 사회봉사의 삶을 살아오면서 서울시장으로서 공약을 이행하는 책임감과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 때문이다


 


아름다운재단 사회봉사 운동가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상 했다

막사이사이상은 아시아 노벨상으로 불릴 정도의 권위가 있는 상으로서 평화운동가 히로시마시장, 독립운동가 장준하, 법륜스님 등이 수상한 적이 있다is.gd/WcUCCN


서울시장 당선 뒤에는 빚더미에 앉은 서울시 재정 적자를 바로 잡았다

이명박 시장 때 부터 급증한 서울시 부채는 한나라당 오세훈 전 시장이 전시 행정 하느라고 무리하게 예산을 끌어 쓰는 바람에 추가로 빚이 14조나 늘어나고 서울시 재정은 총 25조5천억의 부채 더미에 앉게 되었다is.gd/qiD988

박원순 시장은 불필요한 허례허식을 줄이고 온라인 투명 행정을 도입하면서 부채를 7조 줄이고 서울시를 건전한 재정으로 바로 잡기 시작하였다is.gd/bj46tV

이외에 반값등록금을 실현을 비롯하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선거 공약을 대부분 실천하였고

심야버스 운행제도 등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일 하는 서울시장을 직접 체험한 시민들이 2014년 서울시장선거에서 다시 표를 던져 재선에 당선된 것이다


경제 공약 하나만 놓고 비교해 보더라도 새누리당 정권은 어떤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고사하고 계속되는 경제 실패로 지금 가계부채가 천조가 넘고 최악의 청년실업률을 일으키면서 대졸 신용불량자들이 급증 하면서 취업이 안 되자 대학 졸업을 연기하고 군대 지원자가 몰리고 있는 현실이다




 



반값등록금 역시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도 수차례 공약했었지만 지켰는가? 아니 지키려고 노력이라도 했나?
 
얼마 전 메르스 사태 역시 박근혜 정부의 늑장대응으로 3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나마 박원순의 과감한 메르스 브리핑 덕분에 쉬쉬 하던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이 정도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새누리당 정권은 박원순 메르스 대응을 칭찬을 못해줄 망정 자신들 지지율 떨어진 것만 계산하면서
박원순의 브리핑을 트집 잡으며 위법성을 수사 한다고 박 시장을 검찰 소환 까지 했다

이처럼 시장으로서 열심히 일 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이, 정작 국내에서는 보수 정권의 모함 속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다르다 아시아 노벨상 막사이사이상 뿐 아니라 서울시장으로서 시민 참여와 공유 경제, 복지 정책 등이 인정 되어 최근 영국 가디언지 세계 5대 시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런데 네이버에는 박원순에 대한 올바른 평가는 없고 온통 비방 욕설만이 난무하고 있다 과거엔 박원순이 자기 집 한 채도 없는 게 밝혀지면서 더 이상 깔 게 없자 아파트 월세를 갖고 그렇게 트집을 잡은 적도 있었고
헤진 구두와 문짝 활용한 검소한 행정 가지고도 서민 코스프레니 하며 끝없는 모함이 네이버에 난무했is.gd/FCTOb1






출세를 위해 친일과 독재 정권에 붙어서 수십 수백억 부동산 축재한 기득권 새누리당 정치인들은 비판할 줄 모르는 자들이
사회봉사 하느라 자기 아파트 한 채 없는 사람은, 격려는 못할 망정 월세가 많다고 비난하는 게 정상일까?

월세 뿐 아니라 구두, 문짝 등을 가지고 헐 뜯기 하는 보수 세력의 유치한 정치 공세 때문에 우리나라 정치가 욕을 먹는 것이다

비판을 하더라도 새누리당처럼 성완종 정치자금을 받았다던지 김무성 처럼 성추행 파문을 일으켰다던지
과거 출세를 위해 친일과 독재 앞잡이 짓을 해서 재산을 축적했다던지 전임 시장들 처럼 국민 아파트는 외면하고 부자 대형 아파트만 지었다던지 전시행정하면서 여기저기 마구 예산을 낭비하면서 서울시를 25조 빚더미에 앉게 했다던지 하는 정말 제대로 된 잘못을 찾아서 올바른 비판을 해야 되지 않을까



 



게다가 보수 세력의 비방이 도를 넘어 없는 사실을 날조 하는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박원순이 과거에 활동했던 사회봉사 단체 아름다운재단에 부정, 횡령이 있다는 모함도 끈질기게 있었지만 결국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is.gd/Gdxtch

그리고 동성애자 축제에 국민 혈세 2억을 지원했다는 등의 유언비어도 있었지만 역시 정치 세력의 모함으로 밝혀졌다is.gd/PLBvhm

동성결혼 허용설 역시 김조광수가 구청에 동성 혼인신고를 시도했지만 거부당했듯이 사실이 아니다

물론 얼마 전 동성애 퀴어축제를 허용한 건 사실이다. 동성애는 나도 반대한다 동성애자 축제 같은 건 강제로 금했으면 하고 바란다

하지만 서울시민이 광장에서 행사를 하겠다고 하는데 그것이 불법 행사가 아닌 이상 무슨 독재 정권도 아니고 서울시장으로서 강제로 못하게 막을 수도 없는 시장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얼마 전엔 박원순의 28억 전세가 호화 사치라면서 TV조선, 뉴데일리 등 친 기득권 언론과 보수의 비방 욕설이 넘쳤다 

하지만 28억 전세 공관은 외빈 초청 업무용으로서 다른 장관과 시장의 공관에 비할 때 평수도 훨씬 작았고 오히려 검소한 편이었다






그런데 아직도 28억 전세 공관을 왜곡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박원순의 과감한 메르스 브리핑 역시, 정부의 경각심을 일깨우며 신속한 방역 대책을 이끌어내었으면 칭찬은 못해줄 망정
자신들 인기가 떨어진 것에만 분개한 새누리당 보수세력은 박원순 메르스 대응을 비난했다






과연 보수 주장 대로 박원순 메르스 대응이 잘못되었는지는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메르스 브리핑이 옳았다는 국민 의견이 과반이 넘은 것을 보면 알 수 있으리라 본다is.gd/mzJjx6



 


민주주의 상징 노무현의 이미지가 새누리당과 일베 세력의 악의적인 모함 때문에 뇌물현과 북한 간첩으로 왜곡된 것처럼
인권변호인 박원순 역시 일베 세력의 모함 선동으로 이미지가 서민코스프레, 병역비리, 종북 등으로 왜곡이 되어 있다

근데 종북에 대한 비난의 경우는 얼핏 의심스런 부분이 있긴 하다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거의 다 말 한 두 마디 가지고 비틀고 왜곡한 경우가 많다



 



가령 박원순의 천안함이 북한 소행인지 의심스럽다는 의견은 무슨 북한을 추종해서 한 발언이 아니라
당시 이명박정부의 말 바꾸기 등 여러 정황이 전문가들도 의혹을 제기할 만큼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is.gd/UjWZHv
정부는 물기둥이 없었다고 발표했다가 다시 물기둥에서 물방울 튀었다고 번복하기도 하였고is.gd/UjWZHv 처음 탄약고에 손상이 없다고 발표 했으나 충격파로 두 동강 났는데 손상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는 지적이 잇따르자 "하역해서 가지런히 정리했다"고 말을 바꾸기도 했다is.gd/b3vcln

이명박 정부의 말 바꾸기 거짓말들 때문에 당연히 의문을 품게 된 것을 가지고 무슨 북한 추종으로 갖다 붙이는 건 지나친 정치 공세다

새누리당은 과거 군사정권 시절부터 평화의댐 사기사건is.gd/B4a0z8 한나라당 때 총풍사건 등 안보를 정치에 이용해온 수많은 전력이 있다 보니까 북풍사건만 터지면 이거 또 안보 공작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나오게 된 것이라 봐야한다

그외 종북 발언이라고 비난하는 것들을 찾아보면 평화통일과 인권, 자유 등에 대한 발언을 앞뒤 자르고 갖고 와서 원래의 의미를 왜곡 시킨 것들이 많다

다만 김일성 만세 하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과 답변은 과거 사회봉사하던 시절, 보안법과 인권 관련 인터뷰 중에 잠깐 나온 건데
"조선일보 주장처럼 광화문 네거리에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 이라고 답한 것이다.

근데 이 답변 만큼은 잘못되었다고 본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더라도 전두환 독재자 만세가 안 되듯이 김일성 독재자 만세 같은 발언은 곤란하다




 


지금 일베가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해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종북 폭동이라고 역사 왜곡 하면서 전두환 살인독재 찬양을 일삼고 있지 않은가love25.tistory.com/33

이처럼 표현의 자유일지라도 윤리와 도덕에 바탕을 둔 사실에 근거한 올바른 표현이라야지 김일성 만세도 표현의 자유라고 말한 것은 분명 잘못되었다

물론 박원순의 의도는 김일성 찬양하고자 한 게 아니라 과거 군사독재 시절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던 가혹한 탄압을 체험한 민주운동가 출신으로서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강조하려 하다 보니 다소 과하게 흘러나온 발언이라고 볼 수 있다
근데 이러한 사소한 말 실수를 꼬투리 삼아 마치 북한 정권을 찬양하는 종북간첩으로 몰아부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박 시장은 말을 조심했어야 한다

민주주의와 통일을 꿈꾸는 열사 중에도 말을 함부로 해서 종북의 빌미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화 나는 일이다




 



하지만 말 한마디 가지고 종북으로 모는 식이라면 박근혜도 종북인가?

2002년 박근혜 의원이 김정일과 비밀회담하고 와서 김정일은 솔직하고 신뢰가 가는 인물이라고 호평한 적이 있었는데 그럼 박근혜는 북한 찬양하는 종북간첩인가? is.gd/by7nuL







박근혜가 김정일과 만난 사진, 발언 등을 꼬투리 삼아 일베가 하듯이 합성사진 올리고 종북간첩이라고 욕설로 네이버에 온통 도배를 한다면 아마도 박근혜 역시 박원순 처럼 종북이 되어 버릴 것이다




  



이처럼 종북몰이는 갖다 붙이기 나름이다
이승만 12년과 군사정권 30년 동안 독재에 반대하는 민주 학생시민을 종북간첩으로 몰아서 고문하고 처형한 사례가 얼마나 많은가?

 (조봉암사건, 인혁당사건, 민청학련사건, 동백림사건, 오송회사건, 남민전사건,김대중납치사건, 장준하 최종길교수 의문사, 부림사건,학림사건,민청련사건 등)is.gd/DUHcZT

민주주의 시대에 와서 비로소 그 숨은 실체가 밝혀졌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과거 42년 독재정권의 종북 매카시즘을 아직도 답습하고 있다 지금도 입만 열면 종북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국정원 대선개입이 드러나 궁지에 몰리자 국민의 관심을 돌리려고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NLL을 포기했다 주한미군철수를 약속했다 등 있지도 않은 노무현 종북몰이를 하였습니다 정문헌, 김무성 등이 선동을 하였는데 나중에 국방부 검찰 공식 발표로 모두 사실무근임이 밝혀졌다is.gd/td6gX6









허위유포하면서 사회를 혼란 시킨 정문헌 의원은 겨우 벌금형 밖에 받지았다 새누리 정부 검찰의 봐주기 논란은 최근 김무성 마약 사위 솜방망이 처벌에서도 보듯이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문헌의 이러한 허위 선동을 아직도 사실로 믿고 있는 국민이 많은게 현실이다

2014년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도 진실이 밝혀졌고 2015.3.5 김기종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사건 역시 배후에 종북세력이 있는 것처럼 선동을 하였다 하지만 역시 보안법 혐의 없다고 밝혀졌다is.gd/jUZX1n






지난 16대 대선 땐 안보 조작 총풍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 남침 불안을 조성하면 보수 표가 몰리는 걸 이용해서 북한에게 총격을 해달라고 요청한 충격적인 사건이 총풍사건이다urisociety.kr/?p=458

권력을 위해서라면 안보 조작 까지 하는 있을 수 없는 사건을 일으킨 정권이 바로 새누리당이다. 아무리 권력에 눈이 뒤집혔다고 할지라도 안보를 정치에 이용하는 짓은 절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박원순만 종북으로 모는 건 아니다 새누리당은 이석기 사건을 기회로 삼아 야당 전체를 종북몰이 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지어 무상급식 외치는 학부모들 까지 종북세력으로 몰아부치고 있다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40310140075930





보수정권이 입만 열면 종북 종북 거리지만 솔직히 북한이 못 살고 잘못된 정권이라는 건 초등생도 아는 사실이다 근데 이석기 같은 사이코가 아닌 다음에야 북한 찬양하는 종북이 세상에 어디 있는가?

통일을 위해 북한 방문하면 종북인가?

새누리당이 국보법을 정치에 악용하는 폐단을 없애기위해 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면 종북인가? 

국가보안법이 없어도 현행 형법으로 얼마든지 종북간첩을 잡아들일 수 있다면서 법의 전문가인 변호사 81%가 보안법폐지를 주장하고 있다is.gd/V8iaRe






그렇다면 우리나라 변호사들도 전부 다 종북인가?

딴 건 몰라도 안보를 정치에 이용하는 짓 만큼은 반드시 중단 되어야 한다 종북몰이는 사회를 좌우로 분열시킬 뿐이다

물론 진짜 종북이 있다면 당연히 잡아 들여야죠 진짜 김정은 정권을 찬양하는 놈이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단지 평화통일을 주장했거나 보안법 악용을 막기 위해 보안법 폐지를 주장했을 뿐인데
그걸 왜곡해서 북한 찬양하는 종북으로 몰아부치는 짓은 안 된다는 것이다

박원순은 학생 시절 민주주의를 위해 운동하다가 명문 서울대 까지 제적당한 사람이다
일류 대 학벌을 희생하면서 까지 독재에 반대하고 민주와 정의를 중시하는 사람이 무슨 북한 독재를 추종한다는 것인가?







진짜 종북은 아마 친일파라면 가능할 것이다 

친일파 집안이 운영하는 조선일보가, 6.25전쟁 중 북한이 서울 점령했을 때 김일성 만세 보도를 한 호외가 발견이 되어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다(물론 조선일보는 부인하였다)

일제강점기 땐 일본 천황을 찬양하고 군사정권 땐 독재자를 찬양하면서 강한 자에 빌 붙는 친일 독재 앞잡이들이라면

북한이 지배하면 당연히 김정은 찬양에 앞장설 지 모르겠다









하지만 독립운동, 민주운동한 애국자는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에 저항했고, 국민을 고문하고 탄압한 군사 독재에 목숨 걸고 저항했듯이, 북한 독재자가 우리 남한 국민을 지배한다면 당연히 저항한다

민주주의 인사는 약자의 편에 서고 부당한 강자에게 저항하는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약자를 짓밟고 강자에게 빌 붙는 친일과 독재 앞잡이 매국노들과는 그 근본이 다르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런데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을,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국보법 수정 의견을 가지고 종북으로 모는 것은 정말 비열한 짓이다

군사정권 30년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종북 매카시즘은 우리 국민을 좌우로 분열시킬 뿐이다







끝으로 선거철이 다가오니까 또 다시 박원순 병역을 들먹이는 글이 급증하고 있다. 박원순과 아들 박주신 MRI바꿔치기 의혹은 이미 5년 째 수없이 논란과 해명 그리고 검증 까지 거친 사건이다






기자들 입회 하에 공개적인 재촬영 하여 진실을 밝혔지만 선거 때마다 또 다시 보수세력의 끝없는 공격과 고발이 접수 되면서 정부 검찰의 재수사 까지 있었고 전문가의 감정과 검찰의 수사 결과 다시 무혐의 판결 까지 나왔다is.gd/ivCyrb

당시 의문을 품었던 나영이 주치의 한석주 교수와 전국의사총연합도 재촬영 결과를 인정 하면서 박주신의 특이 체형을 모르고 의심한 것에 사과를 하였습니다




 
근데 2016년 총선 다가오니까 또다시 병역 의혹 제기하며 재탕 삼탕 물고늘어지는 흠집내기가 시작되는 것 같다

그래서 유학 중인 박주신도 이미 수차례 공식적으로 검증한 MRI 를 가지고 또 다시 보수 세력의 음모에 휩쓸려 영국에서 한국 까지 날라 올 필요가 없다고 보고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해 보라 정말 박주신 MRi 바꿔치기 사기가 맞다면 박원순 못잡아 먹어 안달하는 새누리 정부 검찰이 가만 있었겠는가

저번 재수사할 때 사기죄로 박주신과 박원순을 벌써 잡아 넣었을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야당 흠집을 찾아내려고 안달하는 새누리당 정권이, 명확한 증거가 있었다면 미쳤다고 무혐의로 판결을 내렸겠는가?


어쨌든 네이버엔 온통 기득권 세력의 야당 모함으로만 가득 차 있는데 진실을 알려면 다른 포털도 검색해보시고 중립적인 근거 자료를 찾아 봐야한다

박원순 모함에 가장 앞장 서는 일베의 실체 역시 알 필요가 있다 
악인은 선인을 비난 하는 법이니까 is.gd/7soZoA


:
Posted by 러브요
2015. 8. 3. 19:06

박정희 독재 해외 평가 정치2015. 8. 3. 19:06


케네디 정부는 박정희가 쿠테타로 정권을 잡고 저지르는 엽기적인 인권말살, 국민 탄압에 스네이크 박이라는 별칭을 붙이며 뱀같은 자라고 경계했다" 프레이저보고서


"박정희,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 워싱턴 포스트


"박정희정권은 제거되어야 할 악마의 정권" 지미 카터


"내게 선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분명히 말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내게 악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분명히 말할 수가 있다. 박정희가 권력유지를 위해 죄 없는 사람들에게 행한 그 짓이 분명히 악이었다" 제임스 시노트 신부


"박정희는 위험한 인물이다. 그는 변덕스럽고 잘 흥분하며 술을 많이 마신다. 부인에게 재떨이를 던지기고 했고, 보좌진에게도 몇 차례 던진 일이 있다"

"박 대통령은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모든 명령을 내린다. 박 대통령의 장군들은 그 명령에 따른 모든 조치를 이튿날 아침까지 연기해 놓으며, 다음날 아침 박 대통령이 아무 말이 없으면 간 밤에 말 했던 것을 잊어버린다" (사이러스 밴스 전 미국무장관)



하지만 국내에서 여전히 박정희 독재를 미화하는 뉴라이트교과서 학자들이 많다


남덕우 전총리는 "외국에서는 故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지난 2012년 대선 며칠 전 TV조선에 출연해서 한 발언이다






하지만 한국 대선관련 미국 워싱턴 포스트의 12일자 기사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박근혜 후보의 참모들은 박 후보를 아버지와 연관짓는 데 대해 민감하다. 그들은 기사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가리켜 ‘독재자’로 부르지 말아줄 것을 요청하는 공지(memo)를 각 언론사에 보낸 바 있다”


한겨레의 관련 기사가 인용한 한 외신 관계자에 따르면, 한 외신 관계자는 “지난해 말인가 올 초인가 사진 설명에 ‘독재자의 딸’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새누리당 쪽에서) 넣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연락이 왔다. 새누리당 사람들이 직접 찾아와서 ‘그렇게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한 것으로 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남덕우의 주장 처럼, 정말 외국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부르지 않을까?


궁금해서 박정희 park jung hee 를 구글 뉴스에서 검색을 해 보았다.

박정희를 독재자였다고 소개한 외신들은 다음과 같다.


1.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독재자의 딸’이란 제목을 17일치 아시아판 표지에 실었고, 이를 새누리당 측이 7일 The Strongman’s Daughter <타임>의 제목을 ‘강력한 지도자의 딸’로 번역한 보도자료를 배포해 논란을 자초한 바 있다.



       



하지만 strongman 단어 뜻은 독재자이다

  




2. 영국 가디언

암살당한 독재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






3. 워싱턴포스트


한국에서 박정희가 독재자였다고 광범위하게 인정되지만,



4. AFP 통신

박근혜는 군부의 지지를 받았던 독재자 고 박정희의 딸이고,



5.시드니 모닝 해럴드

박근혜는 전직 남한 독재자 박정희의...



6.로이터 통신

남한의 전 독재자 박정희



7. 월 스트리트 저널

군사 독재자 박정희



8. 아사히 신문

전 독재자 박정희의 딸



9. 자카르타 포스트

전 독재자 박정희



10. 시애틀 타임스

전 독재자 박정희의 딸




11. 프랑스 주간지 쿠리에 엥테르나쇼날

전 독재자 박정희



12. 마지막으로 프랑스 르몽드




Vu de l'étranger, il peut paraître surprenant que la fille d'un dictateur soit candidate à la présidentielle dans une démocratie jeune...

외국의 시각에서 보면, 독재자의 딸이 (한국 같은) 젊은 민주주의 국가의 대선에서 후보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놀랍게 보일 수도 있다.



-그외 해외 언론


도이치 벨레

- Park Geun-hye is the daughter of South Korea's late military dictator Park Chung-hee


슈피겔


Beobachter rechnen der populären Parteichefin Park Geun Hye, Tochter des früheren Diktators Park Chung Hee (1961 bis 1979), einen großen Anteil an dem Erfolg zu.


텔레그라프


Park is the daughter of slain South Korean dictator Park Chung-hee, whose legacy still divides this nation of 50 million.

BBC


Now the daughter of the former South Korean military dictator, Park Chung-hee


:
Posted by 러브요
2015. 7. 28. 15:22

노무현 대통령 특별교부금 6조 사회 환원 정치2015. 7. 28. 15:22


2009년 개그맨 최양락이 자신이 진행하는 MBC라디오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를 통해 토로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소회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최양락은 "그동안 언론플레이에 놀아났던 것 반성하고 싶다"고 하면서 

 

"재임시 특별교부금 몇 조원을 마다한 분 한테 어떻게 몇 억 뇌물이라는 누명을 씌어보려고 했나?


오히려 기부천사다"고 방송에서 말했다고 한다. 








<최양락의 재미있는 라디오>


" 故노무현 대통령은 대통령특별교부금 총 6조원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셨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참고로, 특별교부금이란 대통령 자유재량의 유용비라고 합니다. 

무려 6조원의 사회환원 기사가 당시 신문엔 한줄도 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언론이 국민의 편에서서 올바른 진실을 알리기 보다는 보수 권력의 편에 서서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 악의적인 보도를 일삼곤 했던 것은 


우리나라 언론자유지수가 새누리당 정권 들어서 어떻게 추락했는지만 봐도 알 수 있다


노무현때 해외 RSF가 평가하는 언론자유지수가 31위로 역대 가장 높았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한국의 RSF언론 자유지수가 69위로 급락하고


박근혜 들어서는 70위까지 폭락하였다






노무현에 대한 언론 보도는 더욱 편파적이고 비난과 모함으로 가득 차기 시작한 것이다


언론이 보도하지 않은 노무현의 대통령특별교부금 (5년 총 6조 전부 사회 환원) 내막은 다음과 같다


" 노무현 대통령은 


소위 통치자금이라고 하는 "대통령특별교부금"을 국가사업 필요한 행정기관에 내놓았습니다

이 돈은 오로지 대통령 재량에 달려있는 자금입니다


노 대통령,특별교부금 폐지 검토 지시=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03년 3월 24일 행정자치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특별교부금을 폐지해 보통교부금에 흡수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당시 “특별교부금은 원칙 없이 정치적 선심사업에 사용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특별교부금의 배분기준을 재검토해 자의적으로 사용될 여지가 없도록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도 특별교부금이 권력층의 쌈짓돈처럼 사용돼 왔다는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특별교부금 제도는 폐지되지 않고 규모와 운용방법 등만 조금씩 변해왔다. 2003∼2004년에는 1조원이 넘던 특별교부금 규모가 2005년부터는 7000억원대로 축소됐고 사용용도도 재해대책비와 특정현안비로 단순화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특별교부금이 도로 개설 등 지역개발보다는 사회복지·문화사업에 집중 지원되도록 했고 심사와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결국, 그 돈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때 그 돈으로 복구사업비로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자신은...단 한푼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 마음대로 사용 할 수 있는 1조원 넘는 돈을 
국민들의 피해보상에 사용하게 지시를 한 그가...지금은 퇴임 후.. 
집한채 지을 돈이 없어서 자신의 후원 기업인에게 돈을 빌린 것이 온세상 메스컴에 부패의 화신으로 둔갑하여 기사화 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Posted by 러브요
2015. 7. 25. 16:29

일베저장소 뜻 /일베 나쁜이유 사회2015. 7. 25. 16:29

일베는 이명박때 회원수 백만명에서 박근혜를 등에 업고 수백만명으로 급성한 우리나라 최대의 보수 사이트다

https://blog.daum.net/ohwd/322


일베는 수간 인증, 희생자 어묵 인증, 강간 살인 독재 찬양, 청와대 폭파협박범 손가락 인증, 마누라인증 등 반윤리적인 행동을 사진까지 올리며 자랑하는 패륜 집단이다

 

 

 

 

 

 

 

 

 

 

 

is.gd/aeJ8Ow

 

 

 

 
 
 
일베는 여자를 삼일한, 암캐, 보X녀 등으로 비하하고 위안부할머니를 몸파는 창녀로 욕하고is.gd/W3y34X
 
집단 성폭행 살인 글 올리며 환호 하고

 성폭행 당했으면 감사하라는 글 올리는 패륜 집단으로 

 

세월호 희생자를 모욕하면서 법적 처벌을 받은 적도 부지기수다.

 

슬픔에 빠진 희생자를 추모하진 못할 망정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끔직한 욕설로 난도질하면서 
 
인간이라 할 수 없는 악마성 때문에 끊임없이 논란이 되었던 패악성 사이트다
 

 

 

 

 

 

 

< 모든 걸 떠나 강간 살해 당하는 여자들을 보면 끔찍한 생각이 들어야 정상일 것이다.

근데 일베는 고통스럽게 죽일 것이지 병 걸릴까 봐 강간은 비추라는 말을 하고 있다 >

 

 

 

일베는 

스스로 애국 보수 우파라고 자랑하면서 박정희 전두환 독재자를 찬양하고 있다. 독재가 우리나라를 경제를 발전 시켰다고 주장하고 독재에 뿌리를 둔 한국당(국민의힘)을 지지하고있다

 
일베는 독재자를 지지하는 만큼 독재에 반대하는 민주화를 제일 혐오한다.
 
민주화운동가라면 김대중,노무현,문재인,박원순,김근태 등 모두 증오하고 난도질한다.
 
일제는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빨갱이 폭동이라고 주장한다.
 
5.18희생자 모욕한 일베들이 모욕죄 허위유포죄로 유죄 판결 받고 실형 선고 받았는데도 지금도 빨갱이 선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일베저장소 방문해보면 추천의 반대를 민주화 버튼으로 해놓고는 초중생들까지 민주주의를 부정하도록 부추기고 있다
 
 
 
 
 
 
 

박정희 용공조작 인혁당사건

 

김근태 전기고문 (민청련사건)

 
 
 
우리나라는 민주주의를 근본 이념으로 하고 있는 국가인데 
 
독재를 찬양하고 민주주의를 비하하는 일베는 헌법을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이나 다름없다
 
선진국에선 우리나라 일베 처럼 독재가 경제를 발전시켰니 하는 소리 하면 정신병자 취급 한다
 
히틀러 나치 역사를 겪었던 독일의 경우를 보면, 히틀러 독재가 경제발전 시켰다 등의 지지하는 댓글을 달면 바로 처벌 받는다.
 
독일 뿐 아니라 프랑스 등은 전쟁 끝난 후에 나치(나찌) 앞잡이 매국노들을 가혹하게 처벌하면서 역사 바로세우기 한 덕분에 독재는 범죄라는 올바른 인식이 잡힌 것이다
 
 
 
 

 

 

  

 

 
 
 
그런데 해방 후 친일과 독재를 청산 하지 못한 대한민국에서는 친일과 독재를 찬양하는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성행하고 있다
 
 
 일본 식민지 지배가 한국을 근대화 시켰다느니 위안부는 강제가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었다 독립운동가 김구는 테러범이다 등 독립운동을 테러로 왜곡하고 일본 침략을 미화 하는 뉴라이트 등이 
 
이명박박근혜 한나라당(새누리당)을 등에 업고 활동하면서 학교 교과서 까지 집필 하고 정치,언론에 대거 진출 하였다
 
 
 

 

 
 
 

뉴라이트 이인호 KBS이사장 임명논란

 

 

 

 

 

 

 
 

 

 

 

박근혜 뉴라이트 교과서 축사

 

 

  
 

 

 

 

 

한나라당(국민의힘) 친일청산법 반대
 
 
 
 
 
뉴라이트 보수 학자들이 보수 정권을 등에 업고 교과서를 재적 배포하고 강연,학술활동을 통하여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
 
일베는 인터넷을 점령하고는 박정희 친일을 미화 합리화 하고 있다.
 
일베는 위안부할머니들을 매춘녀라고 욕을 하면서 역사 왜곡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
 
일본놈들이 하는 역사 왜곡을 우리나라 일베와 뉴라이트같은 보수 집단이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일베는 군사 독재자를 고문과 살인 범죄로 비판하는게 아니라 독재가 우리나라 경제를 성장시켰다고 주장하면서
 
스스로 애국보수라고 자칭하며 네이버를 근거지로하여 활개 치고 있는 현실이다
 
일베는 세계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빨갱이 폭동이라고 허위 주장을 하고
 
전라도민을 살인 진압한 전두환  군사독재를 찬양하고 민주화 운동가들을 혐오하고 있다
 
 
 
 

 

 

 
 

 

 
 
 
 

 

 

 
그런데 박정희가 우리나라를 재벌 경제로 만들었건 양극화를 심화시켰건 관계없이
 
독재는 무조건 범죄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해방 후 이승만 보다 김일성 경제가 앞섰고 박정희가 등장한 60년대와 70년대 중반까지도 김일성 경제가 훨씬 앞섰다.
 
하지만 김일성이 경제를 성장 시켰다고 해서 김일성 독재를 찬양하는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경제와 관계없이 김일성은 살인 독재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베는 김일성 김정일 독재는 비판하면서 박정희 전두환 살인 독재는 찬양하고 있는 이중성을 보이고 있다.
 
독재는, 개인적인 범죄와 비교도 안 되는 조직적이고 가장 거대한 범죄이다
 
독재 범죄를 찬양하는 세력 역시 범죄 집단과 다를 게 없는 것이다
 
따라서 욕설과 폭력, 강간 글 뿐 아니라 살인 독재를 추종하고 선동하는 일베를 두고 볼 수 없기에
 
해마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서명 운동 하고 방통위(방통심의위)에 범죄를 부추기는 유해 사이트 일베를 폐쇄해달라고 청원 요청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 정권이 임명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검찰도 일베를 수사 하지 않고 있다.
 
만약 일베가 새누리당(한국당)이 아닌 민주당을 지지하는 단체였다면 어떠했을까?
 
검찰이 벼락치기 수사 들어 갔을테고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반사회적인 집단으로 기소하고 사이트는 폐쇄되어버렸을 것이다
 
 
 
  
일베가 존경하는 전두환 반란군은 
 
12.12 반란 사태 당시 하나회 소속 부대들을 총동원 시켰을 뿐 아니라
 
최전방 휴전선을 지키고 있던 제9사단 까지 서울로 진격 시켰다.
 
 
북한 군이 아닌 바로 우리 아군을 공격하기 위해서였다.
 
 
 
 
 
 
 
군의 명령 체계가 완전히 와해 된 당시 상황에서 만약 북한이 쳐들어왔으면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었겠는가?
 
북이 쳐들어 오건 말건 대한민국이 불바다가 되건 말건
 
오로지 자신들의 권력 탐욕에만 눈이 뒤집혀서 닥치는대로 살인을 저질렀던 반란군이
 
일베 주장처럼 안보를 중시하는 애국보수란 말인가?
 
  
 
 
군사 반란을 막다가 희생된 충직한 군인들은 
 
독재 보수 기득권 세력에 의해 명예 회복 조차 제대로 되지 않았다.
 
 
 
 
                         
 
 
 
6.10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전두환 독재에 저항한 5.18광주민주화운동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되면서 
 
해외에서도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대표적인 운동으로 평가 받고 있다
 
민주 야당에서 민주화 항쟁으로 하자는 걸 
 
노태우 정부가 계엄군의 유혈 진압 책임을 덜기 위해 민주화 운동으로 부드럽게 명칭을 제정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피를 흘리며 항쟁했던 고귀한 민주화 운동이,
 
정의와 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한 우리나라 자랑스런 역사가 
 
독재 앞잡이 일베 세력에 의하여 빨갱이 폭동으로 왜곡이 되고 있는 
 
정말 기막힌 현실이다
 
 
 
 
 
 
 

 

 

 
 
 
북한이 독재에 반대하는 민주화 세력을 제일 증오하듯이
 
일베는, 군사독재에 반대한 민주화 운동가들을 제일 증오한다.
 
 
전라도 광주시민을 홍어,피떡갈비로 난도질 하는 것도 
 
전두환 독재에 가장 강하게 항쟁한 민주화의 본산지가 전라도이기 때문이다.
 
 
김대중을 욕하는 것도 김대중이 일평생 박정희 전두환 독재에 저항하며 납치 암살 까지 당할 뻔 했던 대표적인 민주화운동가이기 때문이고is.gd/xECDgu
 
 
노무현을 난도질하는 것 역시 전두환 부림사건 때 억울하게 전기 고문 받던 피해자의 변호인을 맡았던 민주주의 상징이기 때문이다is.gd/uYmQ96
 
 
유신독재에 반대한 인권변호사 문재인, 사회운동가 박원순 등 
 
일베는 민주화 운동가라면 모두 증오하고 난도질 한다
 
 
 
 
 
 
 

 

 
 
 
 
 
독립군은 우리나라 애국자들이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조선 독립군을 반역 테러범으로 본다.
 
마찬가지로 독재 정권은 독재에 반대하는 민주주의 운동가들을 용공 종북 세력으로 보는 것이다.
 
 
이러한 빨갱이 매카시즘이 이승만 독재 12년과 군사정권 32년 동안 조직적으로 선동 되어 왔고
 
군사정권을 계승한 새누리당(한국당)이 지금도 언론을 장악하여 계속 선동 보도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으로서는 그 진실을 알기가 결코 쉽지가 않다.
 
 
김대중노무현이 북한에 퍼줬다" NLL영토를 북한에 넘기려했다" 주한미군 철수 주장했다" 보안법 폐지 주장했다 등
 
수많은 종북 선동들은 조중동을 중심으로 한 보수 앞잡이 언론을 통하여 선동 되어왔고 
 
인터넷에선 수백만 일베충들의 게시물이 넘치고 있기 때문에
 
거짓말도 반복 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처럼 이러한 선동을 사실로 믿고 있는 국민이 많은 게 현실이다.
 
 
포털 1위인 네이버 역시 기득권 앞잡이로서 검색 조작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도 네이버만 보면 안 되고 해외 구글, 다음, 네이트 등 다른 포털 자료도 찾아보고 
 
신문 역시 조중동처럼 친일 후손이 오너인 언론 보다는 한경오(한겨레,경향,오마이뉴스) 처럼 우리사주가 오너라서 기자들의 편집권이 독립되어 있는 언론, 국민의 편에서는 언론인지 구분해서 봐야 한다https://love25.tistory.com/entry/%EC%A7%84%EB%B3%B4-%EB%B3%B4%EC%88%98-%EC%8B%A0%EB%AC%B8-%EC%A7%80%EB%B6%84%EC%A7%80%EB%B0%B0%EA%B5%AC%EC%A1%B0
 
종편 방송 역시 친일 독재 앞잡이 보도를 하면서 부를 축적해온 TV조선과 채널A 같은 보수기득권 언론 말고 
 
손석희 jtbc뉴스룸처럼 국민의 편에 서는 채널을 봐야 한다.
 
YTN은 공중파 MBC,KBS 처럼 새누리 여당 지배구조로 되어있다.
 
하지만 조준희사장이 취임한 후 부터는 권력 편들기 뉴스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그래서 손석희 처럼 조만간 박근혜 검찰에게 소환되고 권력의 탄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 주요 언론이 권력의 편에 선 현실에서 
 
조중동과 종편, 낙하산 방송들의 정치 뉴스가 얼마나 왜곡되었는지 
 
먼저 수년 동안이나 사회를 떠들석하게 했던 노무현이 NLL을 북한에 넘겨주려 했다는 종북 모함 부터 살펴보자
 
 
 
 
 
 
노무현이 NLL(북방한계선) 영토를 북한 김정일에 포기했다는 발언은
 
대선 때 새누리당 정문헌, 김무성 등이 선동하면서 사회를 들끓게 하였다
 
2013년 국정원 대선 개입 사실이 드러나자 위기에 몰린 새누리당이 또다시 물타기로 들고나온 것이다 
 
정문헌 김무성 등이 앞장서서 주도하였고 조중동 언론은 국정원 개입한 대통령 부정선거는 뒤로 한 채 노무현 NLL포기를 집중 보도 하였다. 지금까지도 이러한 모함을 그대로 믿고 있는 국민이 많다
 
나중에 NLL대화록이 공개되고 검찰과 국방부 등이 공식 발표하였는데 노무현이 NLL포기 한 적이 결코 없었다는게 밝혀졌는데도 말이다
 

 

 
 
 
 
 
일베는 지금도 정문헌의 NLL포기 허위유포를 사실인 양 인터넷에 올리며 선동을 하고 있다
 
그리고 NLL포기 뿐 아니라 노무현이 주한미군철수를 주장했다는 거짓 선동 까지 하고 있다
 
 
 
 
 
 
 
 
 
 
 

 

 

 

 

 

 

 

 

 


노무현 NLL포기, 주한미군철수 등 온갖 허위유포를 하며 사회를 혼란 시킨 정문헌은 겨우 천만원 벌금형 밖에 받지 않았다.
최근 김무성 사위 마약 봐주기에서도 보듯이 정치 검찰의 새누리 봐주기 논란은 이명박 때 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다
NLL, 주한미군 등 일베와 새누리당의 종북 모함과는 달리 노무현은 이명박 보다 더 국방력 강화에 예산 증액한 대통령이었다

ppss.kr/archives/9256

 
 
다음으로 대북 퍼주기야 말로 김대중 노무현을 종북으로 몰아부치는 대표적인 구실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에 퍼주었고 그 돈으로 핵 만들었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북핵은 김대중 햇볕정책 때 개발된 게 아니라 과거 박정희때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1990년 초 김영삼 때 이미 제조기술 확보했다는 건 여러 언론으로도 보도 되었다 따라서 북핵은 햇볕정책과는 관계가 없다is.gd/yqoh9R

 

 

 

 

 

 

또 대북지원 했기 때문에 죽어가던 김정일이 살아났다는 주장도 터무니 없다.

 

북한의 자금줄은 한국이 아니라 중국이기 때문이다. 중국 대북지원이 북한 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

 

그리고 만약 북한이 벼랑 끝에 몰렸다면 최후의 수단인 전쟁을 일으킬 거란 건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게다가 새누리당과 일베가 인용하는 아래 대북지원금 표는 허위 왜곡된 자료다.

 

 

 

 

 

 

 

자세히 보면 이명박은 취임 6개월치 대북지원금 2천억만 올려 놓고는 마치 5년 동안 지원금액인 것처럼 나란히 비교하면서 교묘하게 눈속임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가 공식 발표한 5년 동안 대북지원금액은 정확히 16억8천만달러(약2조)다

 

또한 집행일 기준이라고 조그맣게 표기해놓고는 김영삼이 북한경수로 4조지원한 걸 쏙 빼버리고 야비하게 다음 정권에 포함시켰다.
 
김영삼 한나라당은 1994년 제네바 협의에서 대북지원 36억달러(4조)를 부담하였다 그런데 1997년 IMF 국가 부도를 내면서 
 

 

일부 금액을 다음 정부 김대중 노무현이 대신 지급하게 된 것이다
 
 

 

 

 

 

 

 

대북송금은 쌀, 수송비 등을 제외한 순수한 혐금 지원 부분만 비교 계산한 금액이다.따라서 쌀을 포함하면 노무현 금액이 이명박 보다 더 많다


기사마다 대북지원금액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중요한 건 새누리당도 김영삼4조, 이명박도 2조원 대북지원했고 박근혜정부도 했고 미국도 1.4조 대북지원하였다는 사실이다.

is.gd/KeRZRh

is.gd/ZKuF2X

 
하지만 일베는 새누리당 정권이 대북지원한 건 욕 안 한다 1조4천억 퍼준 미국도 욕 안 한다 김대중노무현만 종북이라고 욕한다is.gd/KrJXNQ
 
똑같이 퍼주어도 새누리당이 하면 평화통일이고 미국이 퍼주면 국제 평화인데 김대중노무현이 지원하면 종북이라고 거품을 무는 것이다.
 
 
그리고 대북지원은 서독이 동독에게 경제 지원했듯이 평화통일 위한 투자 성격도 있는 것인데 
 
이것을 무조건 종북으로 몰아부치는 것은 통일을 가로막는 흑백논리로서 국가 발전에도 이롭지 않다
 
 
 
 

 

 
 
남북통일이 된다면 전쟁 위험이 사라지면서 한국의 해외 신용도가 올라간다.
 
천문학적인 국방비를 지출할 필요도 없다. 미군에게 수조원씩 갖다 바치는 종속 관계에서 자주국방의 강국으로 격상 된다
 
통일이 되면 북한의 천문학적인 지하자원은 우리 것이 되는 것이다.
 
통일 독일이 유럽의 초강국이 되었 듯이 통일 대한민국 역시 강력한 나라로 부상할 수 있다.그래서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들은 통일을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하지만 기득권을 지키기에만 급급한 상위 1%는, 통일에 별 관심이 없다
 
 
 

 

  
 
 
해방 후 이승만은 남한만의 단독 정부를 고집하면서 대통령 자리만 탐하기 바빴다독립운동가 김구는 마지막 순간까지 남북 통일 정부를 주장하였다
국민의 지지를 받던 애국자 김구는 암살 당하고 권력의 화신 이승만이 권좌를 차지하게 되면서
친일 청산을 위한 반민특위가 국회에서 결성 되자 이승만은 백민태를 시켜 반민특위 위원을 암살하려다가 실패하고 만다. 그러자 다시 친일 경찰을 시켜서 반민특위를 습격해서 와해 시켜버렸다
친일 매국노를 처벌하고 역사바로세우기 하려는 시대적 과업이 친일 이승만에 의해 물거품이 되어 버리고 만 것이다

is.gd/1KUuv4

 

 

 

 

 

 

 

뿐만 아니라 국민의 지지를 받던 독립운동가 조봉암, 최능진 등도 종북 간첩으로 누명 씌워서 처형하는 등is.gd/Zl48Lm

안보를 독재 권력을 유지하는 방편으로 이용한 빨갱이 매카시즘 선례를 남겼다
군사정권 역시 통일과 안보를 정치에 이용하기만 했을 뿐 진정한 통일을 위한 노력은 별로 없었다. 남북통일을 외치는 학생과 정치인들을 종북으로 몰아부치기만 했다
 군사정권의 종북 매카시즘은 새누리당으로 이어졌다
전쟁 불안이 일어나면 보수 표가 왕창 몰리는 점을 이용해서 

새누리당(한나라당)은 15대 대선 땐 북한 보고 남한에 총격을 해달라고 요청한 총풍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urisociety.kr/?p=458

 
 
 
 
 
 
1997 한나라당 총풍사건
 
 
 
 
 
 
과거 쿠데타를 일으켰던 군사 반란군이 휴전선 지키는 군대까지 끌고 와 아군을 공격했듯이
 
군사정권에 뿌리를 둔 한나라당 역시 권력 탐욕을 위해서라면 북한 보고 남침 공격 까지 해달라고 요청할 정도로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보를 조작 해 온 것이다
 
 
안보를 정치에 이용하는 부도덕한 정권은 나라 경제도 망치는 법이다
 
 
 
 
 

 

 
 
 
 
김영삼 한나라당이 정경유착을 끊지 못하고 IMF국가부도를 내고 두동강 낸 경제를
 
 김대중 노무현이 회복시켜놓았더니 이명박때부터 다시 경제가 악화되었다.
 
경제 실패로 지지율이 급락하자 한나라당은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18대 대선 때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 등을 동원한 불법 댓글 120여만개 달면서 사이버 여론을 조작하고 야당 후보를 종북으로 모함 하면서is.gd/3BujMz
 
경찰,검찰,국방부,알바 세력까지 총동원한 총체적인 불법 부정선거를 통하여 결국 새누리당이 또다시 집권하게 되었다is.gd/8Pxh7x
 

 

 

 
 
 

 

 

 

 

 

 
대선 부정으로 당선된 새누리당은 부정선거가 드러나서 위기에 몰리자 
 
물타기로 노무현이 NLL을 김정일에게 포기했다고 선동을 하였고 
 
또 유우성 간첩사건 까지 일으켰다.
 
물론 나중에 노무현은 NLL포기한 적 없고 NLL수호하라고 지시했다고 국방부가 발표하면서 
 
NLL 허위유포한 정문헌 등은 유죄판결 받았다.
 
유우성 간첩사건 역시 대선부정 감추기 위해서 국정원이 조작한 사건이었음이 재판 결과 드러났다is.gd/C0scwh
 
 

 

 

 

 
국정원 부정선거로 당선된 박근혜 정권은 
 
이명박 때 악화된 경제를 회복 시키긴 커녕 임기 절반 넘도록 자신들 권력 강화를 위한 종북몰이에만 열중하였다.
 
경제는 더욱 악화되면서 가계부채가 천조를 넘고, 전세 대란에 최악의 청년실업률로 치닫고 있다 지지율이 다시 하락 하자 박근혜 새누리당은 표를 얻기 위해 더욱 종북몰이에 매달렸다.
 
드디어 이석기 사건을 기회로 삼아 야당 전체를 종북으로 몰아부치는 매카시즘에 박차를 가하면서 다시 보수 표를 끌어 모아 재보궐선거 등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분단 된 한국에서 종북 선동 만큼 효과적인 수법도 없다. 경제를 망치고 온갖 부정을 저질러도 지지율이 바닥 까지 떨어져도 그놈의 빨갱이 선동만 한 번 하면 순식간에 다시 표가 몰리는 것이다
 
그래서 새누리당이 민생과 경제를 뒷전으로 하더라도 종북몰이 만큼은 그렇게 기를 쓰고 매달리는 것이다
 
 
 

 

 

 

새누리당과 일베는 야당 뿐 아니라 이제는 박근혜 정부에 반대하는 국민은 모두 다 종북으로 몰아부치고 있다
 
자녀 급식을 챙기는 학부모가 북한 지령 받는 종북이란 말인가? 
 
 
새누리당 앞잡이 일베와 한번이라도 대화를 해 본 네티즌은 겪었을 것이다. 정권에 대한 부정적인 말만 나와도 좌좀, 좌빨, 종북 빨갱이 욕설 부터 튀어 나오는 것을
 
일베는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모두 빨갱이로 몰아 부친다
 
 
 
 
 

 
 
 
 
 
일간베스트에는 나도는 위 도표는 거짓 합성사진이다.
 
지난 대선 때 국정원 국방부, 알바 등 모든 조직을 동원하여 야당 후보를 종북으로 모함한 것은 나중에 밝혀졋다is.gd/ju6Gl3
 
그 때 허위 작성한 사진이 아직도 나돌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은 주한미군철수 주장한 적 없으며 보안법 폐지를 공약으로 내건 적도 없다.
 
오히려 문재인은 한미동맹 강화를 주장했다is.gd/qjOy3B
 
 
 
 
 
 
그리고 이정희 역시 1% 재벌이 지배하는 양극화 세상을 골고루 잘사는 사회로 만들기 위한 여러 공약을 넣었을 지언정 주한미군철수를 대선공약에 넣은 적은 없다.
 
그리고 이정희가 보안법 철폐 주장한 것은 무슨 북한을 추종해서 그런게 아니라 보안법을 새누리당 정권이 정치에 악용해 온 폐단 때문에 주장한 것이다.
 
과거 독재 정권 42년 동안 보안법은 간첩 잡는데 적용되기 보다는 반대 세력을 제거하기 위하여 악용되어 왔다. 새누리당은 독재 정권의 매카시즘을 청산하는 게 아니라 답습하고 있다. 지금도 계속해서 보안법을 정치에 이용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일베는 보안법이 폐지 되면 간첩이 활개 칠 것 처럼 선동 하지만 볍률가에 의하면 보안법 없어도 현행 형법으로 얼마든지 간첩 세력을 잡아들일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법의 전문가인 변호사 81.3%가 보안법 철폐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현행 형법으로도 얼마든지 내란, 공산, 간첩 세력을 잡아들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is.gd/V8iaRe
 
 
 

 

 
 
일베 주장 대로라면 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는 우리나라 변호사들 81.3%가 종북이란 말인가?
 
 
자유한국당 정권에 충성하는 일베는,
 
박근혜 한국당에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종북 빨갱이로 몰아부치고 있는데 이러한 극단적인 빨갱이 선동은
 
과거 군사정권이 독재에 반대하는 민주 시민을 처형할 때 종북 간첩으로 혐의를 씌웠던 매카시즘 수법을 답습하고 있는 것이다
( 조봉암사건, 인혁당사건, 민청학련사건, 동백림사건, 오송회사건, 문인간첩단사건, 남민전사건, 김대중 납치 암살 사건, 장준하 최종길교수 의문사, 부림사건,무림사건,학림사건,김근태 민청련사건 등)
 
 
 
   
 
군사 정권 31년 동안 오로지 독재 언론 방송만 듣고 살아온 우리나라 국민 특히 일평생을 군사 정권 뉴스만 들으면서 살아온 노년층의 경우에 묻지마 새누리당 지지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다고 하겠다
 
북한이 묻지마 충성하는 것 역시 독재 정권의 언론에 의해 수십년 동안 선동 되고 세뇌 당하여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치를 잘하건 못하건 관계없이 정부에 반대하면 무조건 종미 반동 반역 세력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민주주의 시대에 들어서 정치 선동은 언론을 통하여 이루어 진다. 
 
이명박 정권이 집권하고 난 후에 방송 언론을 장악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is.gd/WG3agD
 
우리나라는 조중동 같은 대형 언론사가 신문 시장을 독과점 하고 있다 이명박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날치기 덕분에 조중동이 TV조선, 채널A 등 종편 방송 까지 지배하는 현실이다
 
 
 

 

 

 
조선과 동아가 친일파 집안이 운영하는 회사라는 걸 모르는 대다수 국민들은 
 
역사와 전통을 지닌 대형 신문사라는 이유로 무조건 신뢰를 한다is.gd/yGm9ZN
 
 

 

인터넷뉴스 중에 뉴데일리,뉴스타운,미디어펜 처럼 독재를 옹호하고 민주화를 폄훼하는 극우 찌라시도 주의해야 한다.

 

 

 

 

 

 

 
특히 뉴데일리는 야당 모함과 종북 선동에 앞장 서는 인터넷 찌라시로 통하는 극우 신문으로서 편파 왜곡 보도가 조선 동아 보다 더 심하다.
 
영세한 인터넷신문인데도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가 축사 까지 보낼 정도인 걸 보면 뉴데일리의 기득권에 대한 충성 보도가 어떠할 지 짐작 가리라 본다
is.gd/rtrLs0
is.gd/LFhPPK
 
 
야권에 대한 허위유포 명예훼손 보도를 일삼으면서 유죄판결을 받기도 할 정도로 악명 높은 뉴데일리는 일베가 가장 선호하는 신문이기도하다
 
 
 

 

 
 
 
이명박에 이어 박근혜 정권 역시 취임 하고 방송 언론 부터 장악을 한 것은 정치 선동의 중요성을 잘 알기 때문이다.
 
부친과 달리 경제 회복은 실패를 거듭 하고 있지만 부친의 정치 수완 만큼은 이어 받은 것 같다.
 
 
 
 
  

 

50년대 종북 선동이 21세기에 더욱 활개를 치고 있는 현실인데

 
물론 진짜 종북이라면 당연히 잡아다 처벌해야 한다. 진짜 북한 김정은 정권 지령을 받았거나 북한 독재 정권을 찬양하는 놈이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이석기 같은 놈 하나 때문에 수백명 야당 의원 전체를 똑같은 종북으로 몰아부치는 선동 매카시즘은 정말 위험하다
 
새누리당의 부정선거를 비판하면 종북is.gd/M9s1nE
 
최악의 청년실업난, 가계부채 천조, 전세대란 등 경제 실패를 비판해도 종북is.gd/NjSnSV
 
세월호,메르스 늑장대응에 대한 정당한 비판을 하는 국민들 까지 종북으로 몰아부치는is.gd/vYQeqF
 

바로 나치나 북한 같은 극단적인 흑색 선동은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일베가 입만 열었다 하면 종북 종북 거리지만
 
새누리당과 미국이 북한 퍼준 건 욕 안 하듯이
 
자기 편일 경우에는 노골적인 북한 찬양을 해도 욕 하지 않는다
 
 
 
 
 
언론 역시 마찬가지다. 기득권 새누리당 편을 들면 무조건 애국 신문이고 기득권을 올바로 비판하는 경향,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은 종북이라고 모함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애국 보수라 치장 하는 조선일보야 말로 일제 땐 천황 찬양, 군사정권 때 독재 찬양, 6.25전쟁 때 북한이 서울 함락하자 김일성 만세를 보도 했던
그야말로 강한 자에 붙어서 민족을 팔고 자신의 출세 만을 탐하여 온 매국 신문이다.
 
물론 조선일보는 호외를 부인하고 있다
 
진위 여부를 떠나서 만약 다른 신문이 이런 일이 있었다면 아마 일베는 종북 신문이라고 네이버에 도배를 하면서 거품을 물었을테고  종북 발언 신은미 테러하듯이 신문사 찾아가 폭발 테러라도 저질렀을 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일베는 조선일보가 일왕 찬양을 했건 북한 찬양을 했건 무슨 짓을 했건 신경 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조선일보는 새누리당 편을 드는 신문이기 때문이다. 
 
새누리당 편이라면 친일을 했건 김정일 찬양을 했건 애국 신문이라고 말 하는 종자가 일베인 것이다
 
 
 
 
 

 

 

 

 

 

 

김정일과 비밀회담 하고 와서 친북 발언 한 박근혜 경우도 일베는 종북이라고 욕 하지 않는다 

 

아마 야당에서 이렇게 방북 회담 하고 와서 이런 발언을 했다면 종북이라고 난도질을 했을 것이다

 

김정일에게 돈봉투 내밀며 정상회담 구걸했다는 이명박이나is.gd/mGZ6Ze 

 

김일성에 찬양친서를 보냈던 전두환, 

 

김정일 각하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는 축전을 보낸 반기문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욕 하지 않는다

 
새누리당 편이면 친일을 하건 살인을 하건 북한 김정은 찬양하는 종북 짓을 하건 욕 하지 않는다.
 
 
 
 

 

 
 
게다가 보수 정권에게 불리한 사건은 보도 자체가 잘 안되고 있다 보니 이런 일이 있었는지 조차 모르는 게 현실이다.
 
 이명박 때 두각을 나타내어 단 몇년만에 수백만으로 세력을 확장시킨 일베는 이제 사이버폭력을 넘어 실제 폭력과 테러 까지 일으키는 위험 세력으로 발전하고 있다
 
신은미 콘서트 황산 폭발 테러하던 일베는 경찰에 체포되었다is.gd/FWJmz
 
북한 다녀 온 신은미가, 통일을 위한 콘서트에서 "북한 주민이 젊은 지도자에 대한 기대로 활기차 보였다는 등 발언했다는 이유로 테러를 저질렀다고 한다
 
 

 

 

 

 

 
 
 
자칫 생명을 잃을 뻔 한 테러 사건이었다.
 
그런데 신은미를 종북으로 몰아부치면서 국가보안법 혐의를 씌우려던 박근혜 검찰과 일베의 의도와 달리 
 
재판 결과 신은미 발언은 평화통일을 위한 우호적 발언이었을 뿐 북한 찬양이라고 볼 수는 없다면서 국가보안법 무죄로 판결났다.
 
 
 
 

 

 
 
이처럼 일베는 실제 종북과 관계없는 사람을 말 몇마디 왜곡해서 종북 빨갱이로 몰아부치고 살인 테러까지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도 당시 일베저장소에선 테러를 저지른 일베회원을 비판하는 소리는 전혀 없었고 오히려 테러범을 애국보수라고 찬양하는 글이 넘쳤었다.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 건 폭발 테러를 저지르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신들 의견과 틀리다고 해서 살인 테러를 저지르는 이슬람 무장단체 is와 다를게 무엇이며 자신들과 반대 된다는 이유로 마구 고문 살인을 저지르는 김정은 앞잡이들과 똑같은 행동이다
 
말 몇마디에 살인 테러도 용인 된다는 논리라면 일베야 말로 희생자에게 치욕을 주는 글, 허위유포, 강간 폭력 살인 조장 글
등 수없이 올린 죄로 벌써 폭발 테러 당하고 몰살 되어야 했을 것이다
 
 
 
 
 
 
기업 취업할 때도 일베 출신은 채용 거부한다고 한다is.gd/wrrLFv
 
 
해외 언론에서도 일베는 쓰레기사이트 취급받는다
 

 

 
 
 
 
일본 극우파 놈들은 패륜 짓하더라도 국가에 대한 충성심은 있다.
 
하지만 애국 보수를 자칭하는 우리나라 극우 일베충들은 국가에 대한 충성 보다는 
 
독재자 개인에 충성하고 있다. 그래서 박정희 친일을 감싸기 위하여 일본놈들처럼 위안부가 매추부라는 주장까지 하는 것이다.
 
박정희 전두환 살인독재를 감싸기 위해서 민주화운동을 종북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북한에서 김정은 독재 앞잡이들이 독재를 찬양하고 민주화 세력을 반역으로 몰아부치듯이 
 
일베는 박정희 전두환 독재를 지지하면서 독재에 반대한 5.18민주화운동 전라도를 비롯하여 민주화 출신 야당 인사들은 모두 좌좀 빨갱이로 난도질 하는 것이다.
 
그렇게 애국보수라고 자화자찬하는 것들이 정작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친일파에 대해선 분노할 줄 모르고 있다.
 
권력 탐욕 때문에 국민 수백명을 고문하고 살인한 독재자와 그 앞잡이들에겐 분노할 줄 모른다. 오히려 대량 살인까지 미화하고 합리화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보수 일베를 보면 일베가 추종하는 보수 정권의 실체도 알 수 있다고 본다

 

:
Posted by 러브요
2015. 7. 18. 02:57

제1연평해전 승리한 박정성 제독이 좌천? 정치2015. 7. 18. 02:57


연평해전을 기회로 삼아 정치 선동이 넘치고있다. 김대중이 햇볕정책으로 북한 눈치 보느라

제1연평해전에서 승리한 박정성 제독을 좌천시켰다는 뉴데일리 기사도 있던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뉴데일리는 친일파 집안이 운영하는 조선, 동아일보is.gd/yGm9ZN 보다 더 편파적인 인터넷 찌라시로 유명하다. 군사 독재를 옹호하는 기사를 쓰면서 민주주의 인사들을 폄하하는 보도를 서슴지 않는 철처한 기득권 새누리당 정권 편에 선 신문이다.

그래서 야권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유포와 명예훼손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기도 하는 등 최악의 신문으로 통한다.



is.gd/Sf9eon



좌천 주장은 승진 경쟁에서 탈락하고 불만을 품은 박정성 제독의 억지 불만일 뿐이다.


연평해전 참가 군인들은 모두 승진했다. 승리의 주역이었던 송영무 제독은 참모총장까지 진급했다

박정성 제독 역시 연평해전 후에 을지무공훈장을 받았고 인사절차 상 대기 발령 몇개월 있었지만 결국 군수참모부장으로 보직 발령 받고, 정보작전 참모부장을 거쳐 해군 군수사령관을 끝으로 2004년 소장으로 전역했다is.gd/0MUDBE




 

출처 : 국방위원회 회의록 http://likms.assembly.go.kr/cgi-bin/highlight.cgi?filename=/record/data2/232/pdf/232ha0001b.PDF&keyword=%EC%84%9C%ED%95%B4%EA%B5%90%EC%A0%84&page=12%3C/U%3E



그런데 송영무 제독에 비해 자기가 덜 승진 했다고 해서

무슨 김대중이 햇볕정책 때문에 연평해전 군인들을 푸대접 했다는 모함을 하는 건 올바른 태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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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