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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2. 20:48

윈도우10 usb 부팅 만들기 사회2022. 2. 2. 20:48

1. 8GB 이상의 USB를 준비합니다.

 

( ※ USB를 부팅디스크로 만들면 USB내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므로 사용하지 않는 USB 혹은 USB 내의 데이터를 다른곳으로백엽하여 사용합니다.)

 

 

2. 아래의 링크로 이동한 후 "지금 도구 다운로드" 를 클릭하여 다운로드 합니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3. 다운로드 된 파일을 우클릭하여 "관리자 권하느올 실행(A)"를 클릭합니다.

 

 

4. 동의(A)를 클릭합니다.

 

 

5. "다른 PC용 설치 미디어(USB 플래시 드라이브, DVD 또는 ISO 파일) 만들기"를 선택 한 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6. 아래와 같이 설정합니다.

 

- 언어 : 한국어

- 에디션 : Windows 10

- 아키텍처 : 64비트(x64)

- 이 PC에 권장 옵션 사용 해제

( ※ 꼭 이 옵션을 해제한다. 이유는 체크를 하면 현재 USB 부팅 디스크를 제작중인 PC의 사양과 정보를포함하여 만들기 때문에, Windows를 설치하면 해당 정보를 가지고 사양 조정을 하기 때문이다. 예 : 해상도)

 

 

7. "USB 플래시 드라이브" 레디오 박스를 체크 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8. 준비한 USB를 선택한 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9. 다운로드중 이라는 문구와 함께 USB 설치가 진행됩니다.

 

 

10. "USB 플래시 드라이브가 준비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면 마침을 클릭합니다.

 

 

11. USB 경로를 확인 해 보면 설치파일이 세팅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nsoft21

:
Posted by 러브요
지금 조선일보 손녀( 방정오 딸)의 갑질 폭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밑에 녹취록 동영상)

10살짜리가 환갑되가는 운전기사에게 장애인,바보,죽어라 막말을 한 거 보면

친일 매국노 집안의 핏줄 답다는 걸 느낀다


조선일보가 일제 강점기때 일본천황을 찬양하였고

해방 후에는 군사독재 정권의 편에 서서 독재를 옹호하는 보도를 하였다.

42년 독재 통치가 5.18과 6.10민주화항쟁으로 물러가고 난 이후에는 

독재를 계승한 자유한국당 편에 서면서 대표적인 보수 언론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일보(방응모) 동아일보(김성수) 친일인명사전 공식 등재








친일 조선일보는 해방 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


프랑스는 해방 후 친나치파 언론을 가혹하게 처벌하여 역사바로세우기하였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해방 후 친일과 결탁한 이승만 정권때문에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하고 말았던 것이다.




첨부 이미지




이승만 독재가 친일파를 감싸면서 친일 매국노들이 처벌을 받기는커녕,

정치 군사 경제 언론 등 모든 분야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부와 권력을 더 쌓아나갔다


이렇게 기득권에 빌붙어 왔던 조선일보는 6.25전쟁 때 북한이 서울 점령했을 당시엔 

김일성 찬양한 호외가 발견되어 논란이 된 적도 있다

일본 찬양, 독재 찬양, 김일성 찬양 

그야말로 강자에게 빌붙으면서 출세를 누려온 사회악 신문이 조선일보다.








신문을 독과점하고 있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지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미디어법 날치기 한 후에

신문에 이어 종편방송까지 지배하게 되었다.


TV조선과 채널A(동아일보)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 보도하다가 방통위 중징계를 먹기도 했다








자유한국당(한나라당) 역시 박정희 친일을 감싸기 위하여 뉴라이트 역사교과서 작업을 하였고

노무현 정권의 친일청산법을 반대하기도 하였던 친일 정권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조중동 언론과 박근혜 자유한국당 등 보수세력이 

친일과 독재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친일 독재 기득권이라고 명명하는 것이다.



:
Posted by 러브요

노인들이 생계를 위해 박카스 팔고, 돈 2만원에 몸까지 팔면서 살아가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진못할망정


성매매 할머니 나체사진을 인터넷에 올려서 집단적으로 능욕한 비윤리적 사건이 공분을 사면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일베 처벌 서명운동이 10만명을 향해가고있다


일베는 짐승과 수간, 여자 강간 살인 성범죄 인증, 희생자 어묵 인증 등 반윤리적인 행동을 사진까지 올리며 자랑하는 집단으로서 이러한 패륜행위는 이미 언론에 수없이 보도되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여자를 끔찍한 성적 합성사진으로 게시하고, 집단적으로 모욕하면서 자살충동까지 몰고가놓고도 


일베는 이를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베는 여자를 김치녀,삼일한(3일에한번씩패주다) 암캐,보X녀 등으로 비하하고 


위안부할머니를 몸파는 창녀로 욕한다


어린 나이에 일본군에 끌려가 성 노예로 학대를 받으며 죽어 간 위안부할머니를 위로는 못할 망정


돈받고 몸파는 매춘부였다고 역사 왜곡하는 일본놈들과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박정희 친일을 감싸기 위하여 일본 침략까지 두둔하면서 위안부 역사까지 부정하는 뉴라이트 보수학자들처럼 


일베 역시 위안부를 몸파는 매춘녀라고 능욕하는 게시물을 계속 올리며 일본 극우파보다 더한 매국노짓을 해온 것이다.


댓글 역시 그러면 안 된다는 회원은 없고, 온통 위안부할머니를 욕하는데 동조를 하고 추천을 누르고 맞장구 치는 글로 넘치고 있다

https://goo.gl/Fe4sRe





















일베는 위안부를 더러운 매춘녀로 역사 왜곡하는 반윤리적인 패륜을 지금도 저지르고 있다.



이뿐 아니라 일베는 삼풍백화점,성수대교붕괴사건,대구지하철참사,5.18 희생자들을 


쥐포, 샤브샤브, 통구이, 피떡갈비 등으로 부르며 조롱하고 모욕하였다



특히 세월호 희생자들을 끊임없이 능욕하였다.


세월호 어묵 먹었다고 조롱한 사건을 비롯하여


세월호 침몰 직전 집단 섹스했을 거라는 등의 차마 인간으로서 할 수 없는 막말을 퍼뜨리곤 했다.























세월호 사건을 왜곡하고 모욕 하던 일베가 법적 처벌을 받았는데도 이러한 일베의 세월호 난도질은 멈추지 않고 있다.


일베가 이처럼 세월호를 왜곡하는 이유는 박근혜 정권을 감싸기 위해서다.



세월호 비리와 의혹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박근혜 7시간동안 어디서 무얼했는지? 민간잠수사 구조를 왜 막았는지? 통영함, 본험 리차드함 지원구조를 왜 막았는지?


진실을 밝히라는 유가족과 국민들 분노의 외침이 지금도 계속되고있다https://goo.gl/JfMD6W



하지만 지난 박근혜 새누리당은 세월호 진상규명을 무시하였고 특조위 활동까지 방해하였다.


박근혜를 감싸는 일베는 인터넷에 세월호 집회를 좌파 빨갱이 집단으로 몰아부치면서 선동하고 난도질을 하여 온 것이다.




일베는 끊임없는 패륜성 글과 사진을 퍼뜨리면서 허위유포죄, 명예훼손죄로 검찰 고소되고 실형까지 받은 집단이다.


해마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일베저장소를 청소년 유해사이트로 지정하라, 폐쇄하라 서명운동하고 청원까지 올리고 있다



하지만 지난 박근혜 정권은 일베가 자신들 보수정권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처벌하긴커녕 오히려 표창장까지 주었다


일베 배후가 박근혜 국정원이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이제 박근혜 자유한국당 정권이 최순실 부정부패와 국정농단으로 탄핵당하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정권이 집권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일베는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


일베를 유해사이트로 지정하라 폐쇄하라는 청원이 계속 빗발치고 있는데도 문재인 정부는 아무런 조치를 안 하고 있다


민주화를 부정하고 독재를 찬양하고 온갖 거짓 선동에 반윤리적인 게시물을 퍼뜨리는데도 폐쇄는 커녕 


청소년 유해 사이트로 지정조차 되지 않고 있다.











일베 주장처럼 강간 살인 독재 찬양하는 글 올리는 것이 표현의 자유이기 때문에 규제를 할 수가 없다는 건지


도대체 어떻게 된 건지 알 수가 없다.



일베가 6백만이나 되는 국내 최대 사이트이다 보니 광고료 수입만 해도 엄청나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는데


유해사이트로 제재를 받지 않는 것이 혹시 윗선관 무슨 로비가 있는 건 아닌 지 의심이 들 정도다




일베는 자기 생각과 다르면 빨갱이로 몰아부치며 허위유포 명예훼손죄를 저지를 뿐 아니라 


종북빨갱이 척결한다면서 직접 폭발물을 들고 찾아가 테러까지 저지르는 끔찍한 반국가적 단체로 발전하고있다.







일베의 콘서트 폭발 테러























신은미가 북한 김정은정권 하에 주민들이 활기차 보였다는 발언 한마디 했다는 이유로 


종북 빨갱이라고 몰아부치면서 콘서트현장을 찾아가 폭발 테러까지 저지른 것이다.



하지만 신은미가 한 말은 평화통일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취지였지 종북은 아니었다는 법원의 판결도 나왔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저지른 폭발 테러는,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끔찍한 폭력 살인 미수 사건이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박근혜 정권 하에서 이러한 끔찍한 폭발물 테러를 저지른 일베가


감옥으로 가기는커녕 풀려나서 애국보수로 환영받으며 일베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박근혜 정권 하에 국정원 부정선거와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이 터지고 


세월호 사건 침몰원인 미스테리에 최순실 국정농단 무당정치까지 온갖 있을 수 없는 사건들이 일어났듯이


테러를 저지른 일베가 애국 보수로 불리며 활개치고 다니는 것도 당시엔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일베는 지금도 박정희 전두환 친일 독재에 뿌리를 둔 자유한국당 정권에 충성하면서


민주화를 부정하고 있고


독재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은 모두 좌빨,좌좀 등 좌파빨갱이로 몰아부치며 난도질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종북몰이가 근거가 없고, 교묘하게 조작된 거짓 선동이라는 것은,


조금만 자료를 찾아보면 알 수 있다


과거 독재정권의 수많은 간첩 공안사건들은 



(최능진 조봉암사건, 인혁당사건, 민청학련사건, 동백림사건, 문인간첩단사건,서창덕.김정사.이수근사건,황태성사건,오송회사건, 남민전사건, 김대중납치사건, 장준하 최종길교수 의문사, 부림사건,학림사건,민청련사건,부천 권인숙 성고문사건 등)



민주화 이후 과거사위와 검찰 수사 법원의 판결로 용공조작이었음이 밝혀졋다https://goo.gl/sRUf5P








용공조작 김근태 민청련사건












박근혜가 국정원 부정선거 덮기 위해 터뜨린 유우성 간첩 사건도 조작이었음이 법원의 판결로 드러났다.



하지만 일베는 자유한국당에 반대하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부치면서 근거 없는 종북몰이를 멈추지 않고 있다goo.gl/okw5Li



오늘날 인터넷의 정보 전달 역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런데 일베를 비롯하여 메갈리아,워마드 같은 패륜사이트가 인터넷 공간을 오염시키고 있다.


메갈 워마드 같은 사이트들은 회원수가 몇만명 밖에 안 되기 때문에 지들끼리 막장 잔치를 하는 것일 뿐 인터넷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


하지만 일베는 박근혜 정권들어서 6백만명으로 급성장하여 인터넷과 SNS 여론을 좌지우지하는 국내 최대 보수 사이트가 되었다.


일베가 사이버 세상에서 미치는 영향은 이루말 할 수 없을 정도다.


국내 최대 보수사이트 일베는 전두환 살인 독재를 찬양하면서 민주화를 조롱하고 있다.


박정희전두환 군사정권이 민주화학생시민을 공산 간첩으로 조작하고 고문 살인한 만행은 이미 검찰 수사와 판결로 다 밝혀진지 오래다


그런데도 일베는 독재를 찬양하고 독재 핏줄 박근혜정권에 충성하면서 


자유한국당에 반대하는 국민은 모두 좌파 빨갱이로 몰아부치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폭력으로 민주화 시민을 능멸하고 있다































어린 초중생들까지 무분별하게 가입하여 전두환 독재를 지지하고 민주화 반대 버튼을 누르면서 


민주주의를 조롱하고 독재를 찬양하며 잔인한 매카시즘에 물들이며 사이버 세상을 독버섯처럼 오염시키고 있다



인류 역사 상 민주주의 만큼 소중한 가치는 없다. 세계 역사가 민주주의를 위해 피를 흘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소중한 민주화를 조롱하고 부정하는 집단이 있다면 


민주화운동을 탄압한 독재정권을 찬양하는 집단이 있다면 


그것은 정치 성향이 아니라, 반사회적인 위협 단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독재는 정치 성향이 아니라 조직적이고 거대한 범죄다.


독재를 지지하는 집단은 범죄를 지지하는 집단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지금 민주화를 조롱하고 독재를 지지하는 사이트가, 최대 인원수를 보유하고는 사이버 여론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얼마나 심각한지 


문재인 정권은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다



최근 남성혐오 패륜 사이트 워마드 운영자에게 경찰이 체포 영장 발부하였다.


워마드는 끔찍한 성체, 태아 훼손 사진 올리는 일베와 같은 패륜을 저질러왔다. 반윤리적 사이트 운영자에 법적 조치가 들어갔다니 다행이다


그런데 여성혐오 반사회적 사이트 일베 운영자에겐 아직도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고 있다

:
Posted by 러브요


최근 안철수 조폭,차떼기,신천지,아바타 등 검색어가 실시간에 오르며 네이버를 뒤덮었다


그런데 같은 시간 문재인 검색할 땐 아들 특혜 채용 등의 부정적 연관 검색어가 뜨지 않는 일이 발생했다.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자동검색 테스트 중의 착오였다며 해명을 하였다


하지만 과연 고의성이 없는 실수였을까 의문이 든다.


왜냐하면 네이버 부사장이 문재인 선거 캠프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과거 박근혜 새누리당이 언론과 포털을 장악하여 네거티브를 일삼으며 민주주의를 탄압하였는데


이젠 진보의 기치를 내건 문재인 정권이 


박근혜와 마찬가지로 안철수 조폭 네가티브를 하고 있는데 언론까지 문재인 편들기 하고 있다.


포털 네이버 핵심 인사를 영입하고는 박근혜처럼 언론 장악에 나서는 것은 아닌 지 우려스러운 대목이다


지금 문재인은 자신을 반대하면 국민들까지도 적폐세력으로 몰고 있지 않은가

:
Posted by 러브요


최근 더불어민주당 6차 경선토론이 MBC100분토론에서 방영되었다.


그런데 문재인이 안희정과 토론 중에 


MBC,KBS 등 공영방송이 보수정권 편에 서서 편파 보도를 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였다.


MBC는 김장겸 사장, KBS는 고대영 사장으로 박근혜 낙하산 임명된 후로 


공영방송의 임무를 저버리고 보수 정권의 편에서 편파 보도를 일삼으며 논란이 되어 온 것을 비판 한 것이다








KBS 이사장 이인호는 친일파 후손으로서 


독립군 김구를 모함하고 이승만 독재자를 건국의 상징으로 찬양하는


친일과 독재를 미화하는 보수 집단 뉴라이트 핵심 인물이다


KBS 고대영 사장 역시 이명박때 부터 노무현 죽이기 편파 보도에 앞장섰었고 현대차 골프술접대 파문 등 비리 논란에 서면서 


언론노조와 KBS노조 공동 실시한 본부장 신임투표에서 84.4%(의 사상 최고의 불신임을 받았던 인물이다https://goo.gl/jPyohR







그렇게 보수 정권에 충성하며 편파 보도를 일삼았던 경력 덕분에 


다시 2015년 박근혜 정권의 낙하산 사장으로 임명이 된 것이다https://goo.gl/70UzXV


MBC 100분토론 사회를 맡은 진행자는 박용찬이었는데 


문재인의 MBC 편파성 비판 발언에 대하여 제지를 하면서 짧게 질문하라고 하였다.


진행자 박용찬 실장 역시 지난 이명박 정권 때부터


MBC김재철 사장의 독재 체제 하에 보수정권을 위한 편파 보도에 충성하며 


MBC 보도의 공정성을 훼손했던 인물이다.





구체적으로 양심기자들의 박용찬에 대한 성명을 인용해본다


먼저 2012년1월30일 <뉴스데스크>에 방송된 박용찬 리포트 부터 살펴보면


당시 서울시장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연회비 1억 원짜리 피부 관리 클리닉을 다닌 것이 이슈가 된 적이 있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는 보도를 하면서, “피부 클리닉은 1억 원짜리는 물론, 연간 회원제 자체가 없다”, “나 전 후보가 실제 지불한 돈은 모두 550만원이다”라는 경찰 조사를 인용하였다.


얼핏 경찰 조사를 충실히 반영한 리포트같지만, 사실은 일방적으로 나경원 전 후보의 입장을 대변한 것이었다. 우선, 당시 경찰의 늑장 수사로 인한 각종 의혹과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었는데 이런 점들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또 당초 의혹을 제기한 <시사IN>이나 <나꼼수> 등의 반론도 전혀 없었다.


공정 보도란 양쪽의 입장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똑같이 방송하는 걸 말한다


그런데 보수 정권의 편에서 편파 보도로 일관한 이 리포트의 책임자는 바로 박용찬 사회2부장이었다.


한마디로 지난 이명박 정권때 양심기자들의 방송 파업이 일어나게 된 원인을 제공한 주범 중 하나였던 것이다.


반값 등록금 시위 축소 보도, KBS 도청 의혹 보도통제, 경찰의 물대포 진압 관련 리포트 불방, 김문수 경기도지사 119 전화 논란 보도 누락 등 김재철 사장 체제에서의 대표적인 편파 보도들이 바로 그에게서 비롯됐었다. 







노무현 때 언론자유지수가 31위로 역대 가장 높았다 그런데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들어서면서 언론자유지수는 69위까지 추락하면서 


양심기자들의 방송 파업 사태가 시작되었다. 언론 민주화 시위는 MBC KBC YTN 으로 확산되면서 사상 최초로 방송3사가 동시 파업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였다.


박용찬 부장은 파업이 시작되자 한창 연수를 받고 있던 신입 기자들을 연수원에서 보도국으로 불러들였다. 그리고 아무런 교육이나 훈련도 없이 곧바로 취재 현장에 투입해 부장의 심부름꾼으로 전락시켰다. 또 사회부 막내 기자들이 MBC 전통에 따라 수습기자들에게 기사 작성법 등을 교육하려 하자 “만나지도 말라”며 선·후배의 만남조차 원천 봉쇄해버렸다. 


신입기자들일수록 선배들의 보살핌과 교육이 필요하다는 건, MBC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사에서 상식 중의 상식으로 통한다. 그래서 약 6개월이나 되는 긴 기간 동안 (중간에 법적인 ‘수습’ 딱지는 떨어지지만) 혹독한 수련을 거치는 것이다. 언론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후배들의 미래는 철저히 외면한 채 오직 자신의 자리보전에만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이다. 



“정치부장, 보도국장 되겠다”



박용찬 부장은 줄곧 권력을 쫓아왔다. 처음 수도권팀장을 맡았을 때부터 술자리에서 후배들을 모아놓고 “나는 사회부장 다음에는 정치부장, 그 다음엔 반드시 보도국장이 될 것”이라며 노골적으로 욕심을 표출했다. 


뉴욕 특파원을 거쳐 MB정권 들어 사회2부장 자리에 앉은 뒤 김재철 체제에서는 보은(報恩)이라도 하듯 철저히 MB 정부를 향한 해바라기 보도에 집착했다. 최근 편파보도 등에 대한 책임으로 기자회에서 제명된 문철호 전 보도국장조차 사석에서 “김장겸, 박용찬에게 당했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박 부장은 후배들을 대하는 태도가 남다르다. 수도권팀장 당시 후배들에게 자신의 특파원 욕심을 숨기지 않으며 아이템을 닦달하는가 하면, 사회2부장을 할 때는 수많은 후배 기자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 데스크들에게 마구 고함을 지르며 “자리를 내놓으라”는 식의 모욕적인 말을 내뱉는 몰상식한 태도를 보여 왔다.


파업 이후에도 보도국 주변에서 피켓 시위를 하던 후배 기자들 한 명 한 명의 눈을 노려보며 공포감을 조성하는가 하면, 복도나 승강기 등에서 차마 얼굴을 외면할 수 없어 인사를 건네는 후배 기자들에게는 안면몰수의 행태까지 보이고 있다. 도둑놈이 되레 몽둥이를 드는 격이다.



“파업 끝내는 법? 노조 없애면 된다”


 

지난 92년 ‘50일 파업’ 기록 비디오엔 당시 2년차 박용찬 기자가 공정 방송을 지켜내자면서 구호를 외치는 장면이 나온다. 꼭 20년 전이다. 20년 전과 지금, 너무나도 비슷한 게 많다. 92년과 지금을 살펴보면 방송법 날치기 처리-미디어법 날치기 처리, 우루과이 라운드 문제-한·미 FTA 문제부터 ‘공정 방송’을 외치면서 MBC와 KBS가 파업을 하는 것까지, 어떻게 이렇게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는지 의심이 들 정도이다.


다만 다른 것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박용찬 부장이 앉아 있는 자리가 ‘민주의 터’에서 5층 사회2부장 자리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20년 전과 상황은 똑같은데, 박용찬 부장의 자리와 생각만 바뀐 것이다. 최근 박용찬 부장은 기자들의 제작 거부 및 파업과 관련해 “내가 보도국장이 되면 이런 집단 문화를 바꿔버리겠다”, “파업을 끝내는 것은 간단하다...노조를 없애버리면 된다”는 극언까지 서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번 기자회에서 문철호·이진숙 국장을 제명할 때, 많은 기자들은 박용찬 부장도 함께 제명하자는 의견을 냈다. 일부 고참들의 만류로 ‘박용찬 제명’ 건이 의제로 채택되지 않았을 뿐이다. 개인적 출세를 향한 집요하고도 끈질긴 야욕으로 언론인의 책임은 물론, 선배로서 가져야할 최소한의 양심마저 내던져버린 박용찬. 당신이 그토록 무시하고 경멸하는 후배들이 당신을 끝까지 지켜볼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출처: http://saveourmbc.tistory.com/432 [파업채널M]

:
Posted by 러브요

 

우리나라 보수 정권은 국민의 정당한 집회가 있을 때마다 종북으로 몰아부쳐왔다

 

이명박 때 광우병 촛불시위도 좌파 빨갱이들의 선동이라고 주장하면서,

 

결국 광우병은 없는 것으로 드러나지 않았냐고 반문하면서, 이처럼 좌빨들은 광우뻥처럼 거짓 선동을 일삼는다고 주장을 한다.

 

하지만 2008년 있었던 광우병 촛불집회는 허위 선동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의 굴욕적인 한미협상 때문에 일어난 정당한 규탄 집회였다

 

 

 

 

 

당시 일본 등 이웃나라들은 광우병 위험 때문에 

안전한 20개월 미만의 소만 수입하고 있었고 내장 척추 등 위험부위는 금지하고 있었는데


한국만이 30개월 이상 된 소를,

게다가 극히 위험한 뼈와 내장 까지 수입하는 

굴욕적인 협상을 몰래 체결했던 것이다.

 

이러한 이명박 정권의 밀실 협상과 국민 기만이 드러나면서 

분노한 시민이 사상 초유의 촛불집회로 들고 일어난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국민 몰래 

굴욕적으로 체결한 한미 협상 때문에

미국에서 광우병 발생 했는데도 수입 중단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분노하고 일어난 정당한 규탄이었는데도

 

이명박과 한나라당은 국민 사과를 하기는 커녕 
오히려 촛불 시민을 좌파 종북으로 몰아부쳤다.

 

 

 

 


물론 광우병 시위가 거세지면서 루머가 확산된 건 사실이다.
그리고 보수 세력들 주장처럼 실제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도 없었다.


하지만 이것은 오히려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위험한 부위까지 수입했는데도 아무 탈이 없었던 것은 그만큼 이명박 정권이 운이 좋았다고 봐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불량 식품을 수입했지만 아무도 탈이 나지 않았다.


그러면 불량 식품을 수입한 정부는 잘 했단 말인가?
불량 식품 수입에 반대 집회를 한 시민이 잘못이란 말인가?


먹고 나서 병이 나건 안 나건 관계 없이 애초에 불량 식품은 수입 자체를 하면 안 되는 것이다.

 

미국 광우병 발생 때문에 다른 나라들은 수입 금지하고 있는 위험 부위를 

우리나라만이 수입하는 불평등 협상을 체결한 것은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할 할 대통령의 의무를 져버린 것이고 국민을 속이기기까지 한 범죄였던 것이다.

 


이명박은 이후 2012년 또다시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생했는데도 

애초 약속과 달리 수입 금지를 하지 못했다.







수입 금지 못한 이유가 불평등한 한미협상 때문이라는 사실이 또 다시 드러난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 보다 미국의 국익을 위해 행동한 이명박에 대하여 국민은 분노하였고 

 

박근혜처럼 

소통 부재와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횡포에 대하여 저항한 촛불집회는 

 

직접 민주주의의 실천이었으며 지금의 천만 촛불집회 정신으로 이어진 것이다.

 

 

광우병 촛불을 모함하던 새누리당(국민의힘) 보수 세력들은 

 

지금도 천만 촛불집회를 종북좌파로 모함하고 선동을 하고 있다 

 

참으로 기가 막힌 대한민국 현실이 아닐 수 없다

 

https://goo.gl/aVnb49

https://goo.gl/vSRpw7

https://goo.gl/Y3EBtP

https://goo.gl/LHzJ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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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신천지 의혹에 대해


“한국 기독교의 신천지에 대한 인식은 가히 혐오수준에 가깝다. 반기문이 신천지 관련 영상에 등장한 이상 그는 반쯤 끝났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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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


최근 정부가 부산 소녀상 철거한 것은 지난 박근혜의 위안부 합의 때문이다.


일본과 합의문에 한국은 더이상 위안부를 거론하지 않기로 하면서 소녀상도 일본 요구대로 노력하겠다고 명시한 것이다.


1965년 박정희가 국민을 유혈 진압까지 하면서 한일협정을 밀어부쳐서 일제 침략 면죄부를 주었는데(당시 위안부는 빠졌음)

박근혜가 하나 남은 위안부 마저도 법적 배상금이 아닌 겨우 10억엔 위로금 달랑 받고 더 이상 거론하지 않기로 면죄부를 주면서 


이제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언어와 전통 문화를 말살하고 재산을 강탈하고 대량 학살 까지 저지른 끔찍한 역사적인 식민지 만행에 대하여 더 이상 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된 것이다




 










과거 법적인 속박에서 자유로와진 일본이 앞으로도 계속 역사교과서 왜곡을 하고 


(밑에 올린) 위안부 합의문대로 소녀상도 치우라고 요구하고


과거 위안부 범죄 만행 흔적을 다 없애고 자신들은 아무 잘못도 법적 책임도 없다고 주장해도 


정작 피해 당사국인 우리나라는 거론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니 할 말이 없게 된 것이다.


그래서 피해 당사자 위안부할머니 정대협 뿐 아니라 국민 여론조사 과반수 이상이 푼돈 10억엔에 나라를 팔았다고 반발하면서 지금도 합의 무효와 집회 시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요구를 수용한 굴욕적인 매국 협상에서도 보듯이 


그동안 이명박 부터 박근혜에 이르기까지 새누리당 정권은 보이지 않게 친일 미화 작업을 추진 해 왔다.


뉴라이트 역사교과서 등을 통하여 나라를 위한 독립운동과 민주운동은 폄하하거나 무시해버리고 친일과 독재에 대하여는 미화 합리화 선동에 더 힘써 온 것이다.














 

 뉴라이트 교과서 축사하는 박근혜


자신들 과거 뿌리인 친일 독재의 역사라는 핸디캡을 갖고 있는 새누리당은


뉴라이트 출신 교수들을 교육, 반송 언론 등 주요 분야에 임명하면서


김구, 안중근 등 독립운동가들을 항일테러리스트로 왜곡하고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었다는 주장을 비롯하여 일제 침략이 조선을 근대화시켰다면서


이승만과 박정희의 친일 독재를 미화하는 작업을 물밑에서 추진해왔다


 










뉴라이트 이인호 KBS이사장 임명논란












한나라당 친일청산법 반대 is.gd/FxfTDW




이렇게 조직적으로 친일 미화 작업이 여러 통로로 물밑 추진 되어 오면서


이땅에서 일어난 일제 침략 살상과 위안부 만행에 대하여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많다


위안부 만행은 일본군에게 성폭행 당한 게 전부가 아니다


 일본 731부대가 생체실험하고 남은 사람들을 증거인멸을 위해 무차별 학살했듯이 위안부 역시 수많은 소녀들을 납치 감금하고 매일 같이 집단 성폭행했을 뿐 아니라 전쟁 끝날 무렵 증거인멸을 위해 남은 위안부 여자들을 총살까지 하였다is.gd/6HxAKk







이러한 나치 버금가는 일본의 역사적인 범죄에 대하여 박근혜 정권은 법적인 책임을 묻지 않고 일본 측 요구대로 위로금 10억엔 달랑 받고 전범 국가 일본에게 법적인 면죄부를 주는 협상을 해 준 것이다


그런데도 새누리당과 일베 보수세력은 마치 국민과 위안부할머니들을 위해서 애국적인 협상을 한 것처럼 자화자찬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박근혜의 졸속 협상에 반대 시위하는 위안부할머니들과 국민을 종북 좌파 세력으로 몰아부치는 선동을 또 하기 시작했다














특히 박근혜 들어 수백만으로 급성장한 대표적인 보수 세력 일베는 


위안부할머니를 몸 파는 창녀로 욕 하고 강간 살인 글 올리며 고소 입건 당하기도 하였고 민주화운동, 세월호 희생자 모욕하다가 명예훼손죄로 법원의 실형 판결 받은 적도 있는 패륜 집단이다


해마다 수많은 네티즌들이 청소년유해사이트 일베를 규제해달라고 서명운동까지하고 있지만 현 정부는 아무런 제제를 하지 않고 있다


일베는 새누리를 추종하면서 정부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좌빨 세력으로 난도질하는 만행을 멈추지 않고 있다




https://goo.gl/J8ct1A




일베뿐 아니라 새누리 앞잡이 세력들은 위안부 매국 협상 반대하는 사람들을 종북좌파 세력으로 몰아부치고 있다


서북청년단, 박사모, 뉴라이트 등 자칭 보수세력은 새누리당에 반대하면 무조건 종북 좌파로 몰아부치는 매카시즘 선동을 지금도 하고 있다


피해 당사자인 위안부할머니들의 의견 수렴 조차 없이 독선적으로 밀어부친 위안부 합의는 


현 정권이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정부란 걸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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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

그동안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침몰 원인이 무리한 증축과 과적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세월호 당일 실린 화물은 다른 때 보다 오히려 적었다고 한다.


사고때 보다 몇배나 더 나가는 화물을 싣고도 세월호는 그동안 수많은 운항을 하였다.


따라서 정부가 밝힌 과적으로 인한 침몰은 신빙성이 없다는 것이고 


그러면 침몰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과 진상 조사가 언론인,네티즌수사대 등에서 계속 있었다.


이전에 김어준 파파이스에서 세월호가 닻(앵커)에 의해 침몰되었다고 주장하여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나중에 해수부가 유가족 몰래 닻을 잘라 없애버린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닻을 이용한 고의 침몰설은 상당히 파장이 컸다



그런데 이번에 자로 세월X에서 세월호 잠수함 충돌 주장도 나온 것이다.


사고 순간에 갑자기 쿵 소리가 났고 충돌이라고 표현한 세월호 증인들을 인용하면서 


침몰 당시 레이다에 포착된 주황색 괴물체가 있는데 이것은 컨테이너가 아니라 잠수함이 아니냐는 것이다.













물론 국방부는 잠수함설을 부인 하면서 사고 지역은 수심이 얕아서 잠수함 운항이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자로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사고 지점은 수심 50m나 되었고 


해경과 미해군 교신을 통하여 잠수함이 다니는 길목이 맞다는 사실도 나왔다


그렇다면 국방부는 왜 잠수함이 운항할 수 없는 지역이라고 거짓말을 하였을까?








자로도 말했듯이 무엇보다 국방부가 레이더를 밝히지 않는 이상 


세월호 옆 괴물체는 잠수함인지 컨테이너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닻에 의한 사고냐 아니면 자로 세월X의 잠수함 충돌이냐 그렇지 않으면 닻과 잠수함 둘 다냐


진실은 명확히 알 수가 없다


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할 책임이 있는 현 정부는 진상규명은 고사하고 진실 규명을 방해 해왔다.


박근혜 정부 검찰은 세월호 사건 발생했을때 선장과 청해진해운회사의 잘못으로 결정짓고 조기에 수사를 마무리 해버렸다.


진상규명을 외치는 유가족의 절규를 박근혜는 외면하면서 


보수 단체를 충동질하여 유가족을 종북 좌파세력으로 몰아부치기까지 하였다


새누리당 역시 세월호 특별법을 반대하면서 유가족을 모욕하는 발언을 쏟아내었다










하지만 유가족과 시민단체는 천만명 서명운동까지 하면서 진실 규명 시위를 멈추지 않았다


마침내 새누리당도 항복하여 국회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하여 특조위 구성이 될 수 있었다 


하지만 특조위 조사 마저도 새누리당 추천 위원이 대거 끼어들어 사사건건 방해가 있었고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국정원,해수부 등은 특조위 자료 제출 요구에 제대로 협조를 하지 않았다


수많은 악조건 속에서도 특조위는 조사 활동을 시작하면서 나름 성과를 내고 있는데 어느새 기간이 만료되었고 새누리당은 특조위 연장에 반대를 하는 바람에 종료되고 말았다


그래서 자로는 수사권이 있는 강력한 제2의 특조위가 구성되어야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간첩 잡는 국정원이 세월호에는 왜 개입 했는지? 어디까지 개입 했는지? 부터 


구조 당시 해군과 미군함 지원까지 필요없다고 돌려 보낸 것은 해수부인지 아니면 그 위에 누가 지시한건지 무엇때문에 외부 지원을 모두 물리친 것인지?


해수부는 세월호 앵커를 왜 잘라 없애 버렸는지? 항로는 왜 은폐하는 건지? 등


수많은 의혹에 대하여 특조위가 밝혀내야 한다.


해당 부서가 협조를 하지 않는 이상 강제로 압수수색하여 조사하는 수밖에 없다.


그래서 특조위에 수사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야당의 주장이 나왔던 것이다.


그런데 세월호 특별법 개정 역시 새누리당이 반대하고 있다.







최순실 미르재단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때도 


송민순 회고록 들고나와 감추려고만 했던 새누리당은 


박근혜 정권의 세월호 비리 역시 계속 감싸려고만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박근혜 집단의 횡포에 맞서가면서 제2의 특조위를 구성해서 사건을 수사해야 한다는 사실이 참으로 슬플 따름이다.


엄밀히 말하면 세월호 진상을 밝혀야 될 책임은 유가족이나 특조위가 아니지 않는가?


그렇다고 세월호 진실을 밝혀야 하는 자는 이재명도 아니고 김어준도 아니고 자로도 아니고 손석희도 아니다.


사건 진상을 밝혀야 할 최 우선 책임자는 바로 정부이다


그런데 현 박근혜 정권은 진상 규명은 고사하고 침몰 초기부터 구조 과정 그리고 인양작업에 이르기까지 온통 숨기려고만 하고 있다 


세월호 닻을 잘라 없애고 인양 작업 한다는 핑계로 세월호 화물칸에 구멍을 마구 내면서 증거를 훼손 시키고 있다


누구보다도 사고의 원인을 밝혀야 할 책임이 있는 정부가 오히려 사건을 은폐하고 조사를 방해하고 있는 기막힌 나라가 대한민국입이다


이미 지난 사건이지만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혀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만이 제2의 세월호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https://goo.gl/qDfW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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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


세월호 당시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태반주사, 백옥주사, 감초주사 등을 직접 주사했다고 밝혔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잠시 후 기사들이 사라졌다.


주사 처방만 밝혔을 뿐 세월호 당시란 발언은 아직 안 나왔나 보다. 그래서 성급히 보도되었던 기사가 취소된 듯하다.


조 대위는 22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


이선우 청와대 의무실장이 박 대통령에 처방한 태반주사, 백옥주사, 감초주사 등을 직접 주사했느냐는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그렇다. 처방이 있는 한 제가 처치했다"고 답했다.










만약 세월호 당시 수백명의 목숨이 초를 다투는 순간에 


재난안전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이 피부 미용 시술 받고 있었다면 이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세월호는 박근혜 7시간 직무유기 범죄를 밝히는게 다가 아니다.


침몰 전날에 자격도 없는 항해사를 선장 역할 할 수 있도록 규정을 고쳤고 


간첩 잡는 국정원이 세월호에 깊숙이 개입한 정황도 드러났다.


침몰 직후에 긴급 구조를 해야 할 박근혜 정부는 


일부러 승객들을 구조 하지 않았고 해군의 지원도 막았고 미군함의 지원도 필요없다고 돌려보낸 정황이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세월호 사고에 숨은 무서운 음모에 대하여 핵심만 정리한 게시물이므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들어가 보기 바란다https://goo.gl/G3Rv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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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