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임순 교수, 최순실 일가에 마약 처방?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교수는 

정유라 출산 도우러 제주도까지 갔을 정도로 

최순실 일가의 주치의 역할을 해온 의사다.

그런데 최근 jtbc뉴스룸에서 마약류 처방한 의혹도 제기되었다

박근혜 주치의 서창석은 

이임순 교수 전화로 김영재 원장 처음 소개받았다고 한 적이 있다.

이들 의사 모두는 최순실-박근혜 프로포폴 마약류 처방 의혹에 직간접으로 관련이 있어 보이므로 철저한 국정조사와 특검이 필요해보인다

솔직히 맨정신이라면 어떻게 말도 안 되는 무당 정치를 할 수 있었겠는가 

청와대에 비아그라를 비롯 온갖 약품이 공급되었고

세월호7시간 박근혜 얼굴에 멍자국도 필러수술한 것같다는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 발언도 나왔다

그것이알고싶다 보도 된 박근혜가 불법 줄기세포 주사 맞은 것도 사실인지 밝혀야 한다

무엇보다 세월호 참사 음모론은 반드시 밝혀야 한다

잠수부 구조를 막고 구조함 통영함 출동도 막고 미군함의 지원까지 거부한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고의침몰인지 숨어있는 무서운 음모에 대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들어가 보기 바란다https://goo.gl/G3Rv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