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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장인 김석균은 세월호 참사 당시 팽목항 현장의 실질적 책임자였다.



당시 해경은 무슨 이유 때문인지 구조작업을 하지 않았다.



게다가 민간잠수부의 구조도 하지 못하게 막았다












현장 해경들을 총지휘한 것은 김석균 해경청장이었다


당시 민간잠수사 구조를 왜 못하게 막느냐는 이상호 기자의 질문에 


김석균 청장은 잠수부의 안전 때문이다 등 궁색한 변병을 하였다



하지만 이종인 다이빙벨 전문가 등은 생명포기각서 까지 쓰고 들어가겠다고 하는 상황이었다.



304명의 목숨이 초를 다투고 있는데


무슨 잠수부의 안전이 염려스러워서 구조 작업을 막았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김석균 해경청장과 이주영 해수부 장관 그리고 그위 누가 지시를 해서 잠수부의 구조를 하지 못하게 막았는지 


세월호 고의침몰의 무서운 음모와 의혹에 대하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들어가 보기 바란다https://goo.gl/G3Rv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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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