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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기자가 제작한 다큐 영화 관객수 1위였던 다이빙벨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현장을 생생히 담고 있다.


특히 초를 다투는 상황인데도 박근혜 정부는 구조에 나서지 않았고 


민간잠수부나 다이빙벨 전문가 이종인 등의 구조까지 못하게 막는 기막힌 현장 상황도 보여준다.



당시 해경청장은 민간잠수사를 막은 이유가 잠수사의 안전때문이라는 궁색한 변명을 하였다.




이종인 등은 생명포기각서 쓰고 들어가겠다는데 무슨 잠수부의 안전때문이라는 것인가?


304명의 생명이 초를 다투는데 구조하러 들어갈 잠수사의 안전을 더 신경썼다는 것인가?










해경이 고의적으로 구조를 막았다는 주장에 대해선 법원도 충분한 일리가 있다는 취지의 판결을 했을 정도다.




정말 30시간이나 구조를 하지 않은 박근혜 정부를 보면 


무서운 음모가 있다는 생각을 누구나 하게 될 것이다https://goo.gl/3CF5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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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