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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떼기는 호남 경선에서 선거인단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 사건입니다.


안철수와는 직접 관련이 없긴 하지만 사실 확인 후에 해당 실무자를 법적 처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안철수 조폭 선동은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지난 전주에서 안철수가 청년들과 간담회 하고 사진 촬영했는데 그중에 조폭이 포함되어 있다는 주장입니다.













만약 사진 속의 청년이 진짜 조폭 출신이라고 하더라도



그건 간담회 담당 직원이 참석자 신분 확인을 제대로 하지 못한 잘못이지 


안철수의 잘못은 아니지 않습니까?



행사 담당하는 직원들의 실수가 대선후보 검증과 관련이 있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안철수가 미치지 않고서야 조폭인 걸 알고도 사진을 찍었겠습니까?



차떼기만 가지고 공격을 한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조폭이라는 단어를 연관시켜서 이미지를 흠집 내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같은 민주당 내의 표창원 의원은 네거티브는 하지 말자는 글을 올렸겠습니까?










표창원의 네거티브 자성하는 SNS글이 2시간만에 삭제 되어 버렸습니다.


민주당 내 방침과 역행하기 때문이었겠죠




이처럼 말도 안 되는 안철수 조폭 연루 선동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그걸 또 기사화 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이러한 네거티브 흑색선동이야 말로 청산해야 할 구폐 악습 아닙니까?

문재인 아들 채용이나 안철수 부인 채용 같은 경우는 그래도 검증에 속한다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폭 연루되었다는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 선동이 판을 치는 것은 



문재인 측이 아들 특혜 채용 비리에 대한 근거가 자꾸 드러나면서 궁지에 몰리자 이런 어이없는 네가티브까지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물론 문재인 아들 특채는 안철수측이 먼저 제기한 게 아닙니다.

한국당, 바른정당 등에서 서류 위조 가능성을 제기한 것입니다.

안철수는 네거티브는 그만하고 끝장토론을 하자고 제안하였을 뿐입니다.






안철수 조폭과 달리 문재인 아들 특채 비리 의혹은 지금 모든 언론이 계속 보도하고 있는데 

이것은 응시원서와 이력서의 필체가 일반인이 봐도 확연히 다르고 변조가 되었다는 것이 필적감정사조차도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습니다(밑에 뉴스 영상)

그래서 심재철, 하태경 등은 문재인에게 국과수 필적감정을 하자고 주장하는 것이죠 

그리고 안철수 버스 편의 제공 차떼기 비난도 그렇습니다. 문재인측이 차떼기를 말 할 처지가 되는지 묻고 싶네요

최근 문재인 지지모임에 우석대학생 170여명이 버스 동원되었고 식사,영화 관람 등 500여만원 기부했다는 의혹이 드러나서 검찰이 수사 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선거법 위반에 대하여 검찰이 수사까지 나섰는데도 

안철수측은 문재인 측의 차떼기를 비난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재인측은 차떼기 뿐 아니라 터무니 없는 조폭 루머까지 퍼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안철수는 원고 없는 미국 식 대선 끝장토론을 제안했을 뿐입니다. 네가티브 같은 건 하지 않습니다.

안철수는 과거 대학교수 시절에 자기 재산의 절반이나 사회에 기부할 정도로 청렴하고 도덕적인 인물입니다.










18대 대선 때 지지율이 더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야당 단일화를 위하여 

문재인에게 대선 후보를 양보했습니다.

그 정도로 권력이나 재물에 대한 사욕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안철수가 양보하고 지원유세까지 46회나 하였지만 문재인은 박근혜에게 패배하였습니다

당대표로 있으면서도 계속해서 보궐선거에 패배하였습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당대표를 사퇴하지 않았고 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내의 친문 패권주의에 대한 비판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친문 기득권 주의에 반발한 안철수가 국민의당을 창당하였고

계속해서 이언주 등 친문계파에 반대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탈당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솔직이 문재인 지지율 높은 것은 노무현 후광 효과 때문이라는 건 아무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반면에 안철수는 아무런 정치적 배경도 없이 홀로 지금까지 대선 후보가 된 정치인입니다.

안철수는 도덕성 뿐 아니라 높은 식견과 전문성까지 갖춘 후보입니다.

국내 최초로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한 뛰어난 브레인으로서 그의 서재를 보면 도서관을 방불케하는 책으로 가득차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대선 초반에는 겉으로보이는 이미지만 가지고 문재인 지지율이 제일 높았지만 

검증이 계속되면서 아들 특혜 의혹도 나오고있고 노무현 사돈 음주운전 은폐 의혹 등 모두 확실한 근거가 있는 의혹들이 나오면서 문재인의 도덕성에 대하여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문재인을 부패한 박근혜 새누리당 정치인과 비교 할 수는 없습니다. 안철수가 없다면 나도 문재인을 차선책으로 꼽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도덕성을 어느 정도 인정하더라도 TV대선토론 등을 보면 알멩이가 없다는 것이 큰 문제라 봅니다.

말 바꾸기 하면서 일관된 소신이 없다는 지적이 많고 무엇보다 지략과 콘텐츠가 부족하다는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건 mbc kbs sbs 대선주자 토론을 본 사람이라면 다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안철수,이재명 토론 후엔 공감 댓글이 넘치는데 문재인 토론 끝나면 알멩이가 없다 지지율1위 후보치고는 실망했다는 댓글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재명과 안철수 양자대결을 원한 네티즌들도 많았습니다.

솔직히 문재인은 노무현 후광효과 말고는 이렇다 내세울 업적도 없습니다

아래 보고서에서 보듯이 정치는 그렇게 오래했으면서도 안철수에 비하면 국회의원 법안발의 실적도 비교가 안 됩니다.

이미지 밖에 없는 문재인과 달리 안철수는 안보, 경제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소신과 철학의 깊이가 계속 검증되면서 최근 지지율이 문재인을 앞서고 있는 것입니다.








끝으로 난 박근혜 비리 새누리당은 반드시 사라져야 할 정권이고 

민주 야당으로 정권 교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야당 후보들 중에서도 도덕성뿐 아니라 전문성까지 갖춘 후보를 뽑아야 합니다

지난 대선때 머리에 든 게 없는 닭대가리 뽑아서 우리나라 경제가 지금 어떻게 되었습니까?

밑에서 써 준 것을 느릿느릿 외는 후보가 지금의 난국을 극복할 수 있습니까? 경제를 살릴 수 있습니까? 
미래의 4차산업혁명을 이끌 수 있겠습니까?

국민 앞에 TV토론을 통하여 자질을 검증 해야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의무이거늘 

문재인은 지난 이재명 끝장토론 요구도 거부하면서 토론을 기피하여 왔습니다. 이유가 뭐겠습니까?

안철수가 주장한 끝장토론, 즉 원고 없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미국식 대선 토론을 하게 되면 

자신의 식견과 철학이 부족함이 드러날까봐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속이 빈 후보를 대통령으로 믿고 지지할 수 있습니까?








그동안 끊임없이 종북으로 공격을 받아 오면서도 

제대로 된 반론이나 국민 설득을 하지 못하였고 

지금도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의 첫번째 문제는 안보관이라고 지적을 받는 후보가 

말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설득하는 능력이 없는 후보가 

설득력이 없다 보니 상황이 불리해지면 말을 바꾸거나 얼버무리는 후보가

과연 대통령이 되었을때 반대하는 보수들 공격 속에서 제대로 된 정책을 펼칠 수가 있을까요?

지난 박근혜 처럼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만 보고 뽑겠다는 겁니까? 국민들은 냉철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
Posted by 러브요


문재인 지지율1위인만큼 철저한 검증은 필요하다.

먼저 아들 특혜채용에 대해서 문재인은 2007년 노무현 정부 노동부 감사로 끝났다고 주장했지만 

규정에 어긋나게 접수 하루 전날 공고를 했고 접수기간 역시 턱없이 짧았고 

모집 분야 역시 일반직(전산 경험 우대)으로 공고를 내고는 

동영상 부문 지원자는 문준용 한명만 응시하게 하여 합격하게 된 점 등 당시 간부와 직원들이 징계까지 받았다.

그리고 접수 날짜가 지난 후에 서류 제출해서 합격된 것도 논란이다.

게다가 응시원서와 이력서가 서명이 틀리고 숫자 필체가 다른 점이 발견되면서

심재철 하태경 의원 등은 필적감정사 의뢰 결과 위변조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게다가 무슨 연예인 모집도 아니고 공공기관 채용인데 응시 사진에 귀걸이까지 하고 있던 모습을 보면 과연 투명하고 올바른 채용인지 의구심이 드는 건 사실이다.

문재인 치매설은 유포자가 공식사과하였던 만큼 네가티브였다고 본다.

그리고 문재인에 대한 종북몰이 경우는 

대통령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먼저 가겠다"

개성공단 2000만평으로 확장하겠다" 등 

친북 발언을 계속 쏟았왔기 때문인데 안보관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햇볕정책을 종북이라고 표현하는 건 지나치다

북한 가겠다는 것이 평화통일을 위해서지 김정은에게 영토를 넘겨주려고 가는 것이 아니지 않은가?

과거 햇볕정책으로 폐쇄적인 북한 주민에게 자본주의 상품의 우월성을 알리고 남북 긴장을 완화한 점은 분명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무기 개발은 계속되었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말이 통하지 않는 북한 김정은 돼지와 만나서 대화하면 당장 평화가 올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순진함을 넘어 너무 현실 판단력이 떨어지는게 아닌가하는 지적이 있다.

게다가 개성공단을 재가동하여 무려 2000만평으로 확장을 하겠다는 것은 

대규모로 북한에 퍼주겠는 것이 된다.

과연 미국 트럼프가 지난 대북정책이 실패했다면서 북한 제재 강도를 높이고 있고 중국의 대북제재를 압박하고 있는 국제 현실에서

우리 한국만 북한에 퍼주겠다는 햇볕정책이 바람직 한 지 의구심이 드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대북제재냐 햇볕정책이냐는 흑백논리로 결론내릴 수가 없는 문제로서 좀더 신중히 논의를 거쳐야 할 사안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너무 햇볕정책 낙관론에만 매달리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게 문제다.

이는 종북까진 아니더라도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건 분명하다고 본다




차라리 안철수 주장처럼 남북대화는 필요하지만 국제적 대북제재가 있는 현 상황에서 당장 개성공단을 재가동하는 건 이르다는 의견이 더 현실적이라고 본다.

문재인은 한미 사드배치에 대해서도 처음엔 반대하다가 대선 다가오니까 입장을 바꾸었다.

이는 지도자로서 초지일관하지 못하다는 비판이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문재인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지적하면서 

보수표를 의식해서 입장을 바꾸려 하기 보다는, 사드가 국익에 반한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설명하고 여론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다음은 미디어오늘 기사인데 문재인의 기득권을 놓지않으려는 눈치 보기 태도를 지적한 내용이 공감이 가길래 

요약해서 적어본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파국은 2012년 18대 대선에서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었다.

1순위 책임자는 문재인 후보다. 문재인은 박근혜를 검증하지 않았고, 검증하지 못했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놀라는 분위기라 하더라도 후보자를 검증하지 못한 정치권에 면죄부를 줄 순 없다.

최태민 일가와 박근혜의 관계는 40여년이나 지속됐다. 이 관계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던 보수 성향의 언론은 대선 당시 박근혜의 문제점을 외면했고, 진보언론은 좀더 집요하게 검증하지 못했다.

이제라도 언론이 그들의 비리를 보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책임은 남는다. 언론 못지않게 후보를 검증하지 못한 문재인의 책임은 없을까.


:
Posted by 러브요

문재인 아들 특혜 채용에 대하여 요점을 나열해보면

-첫째 점퍼에 귀걸이 차림 사진.

연예인 채용도 아니고 공공기관 채용인데 어떻게 응시자가 귀걸이한 사진을 제출하였는가 하는 점.


-규정에 어긋나게 원서접수 하루전 공고를 낸 점.

응모기간이 비정상적으로 짧았던 점,








-내부적으로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다고 결정해놓고도 

공고에는 일반직(전산기술 우대)모집이라고 내면서 동영상 전문가 모집인 지 모르도록 한 점,

그래서 동영상 부문은 문중용 혼자 응시하고 혼자 합격이 되는 결과를 초래한 점


-공고에는 동영상 모집 안내가 없었는데도 어떻게 문준용은 응시 서류에 동영상 관련 경험만 적어서 제출하면서 

마치 동영상 모집이라는 걸 사전에 미리 알았던 것처럼 응시할 수 있었는가 하는 점


-접수 기간이 끝난 뒤에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했다는 점 등이다.

이러한 의문스런 상황에 대하여 아직 명쾌하게 해명이 되지 않고 있기 땜에 계속 특채 의혹 보도가 그치지를 않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측은 지난 노무현 정부 감사에서 이상없다고 했지만 당시 채용상 문제가 있어서 간부와 직원 3명이 징계도 받았다는 것도 드러났다.

특히 심재철,하태경 등은 응시원서와 이력서의 필체가 달라서 필적감정사 의뢰해보니 위변조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국과수에 검증을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은 검증을 거부하고 있다.










위변조 부분은 두 서명이 누가봐도 확연히 다르고 

서류 날짜 역시 2자와 4자가 변조 가능성 있다는 것이다.

응모기한은 12월1일~6일이었는데 문준용이 제출한 졸업예정증명서 날짜가 12월11일이었다.

물론 응시원서는 12월4일로 되어있어서 기한이 맞긴 하다.

하지만 이것은 졸업예정증명서와 같은 12월11일었는데 날짜가 문제가 되니까 나중에 한획을 더 그어서 12월4일로 변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그래서 심재철과 하태경은 필적감정사 소견과 함께 문재인에게 국과수 필적 검증을 해서 밝히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심재철의원은 문재인 아들을 채용한 고용정보원장 권재철에 대한 공천 의혹을 제기하였다


지난 4.11총선에서 문재인이 한명숙 당대표에게 권재철을 공천해주기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는 아들 특혜 채용에 대한 보답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친노 인사 배려 논란이 일었다'는 한 언론 보도 내용을 소개하면서 문 전 대표의 공천 개입 의혹을 주장했다.


또한 하태경 의원은 2010년 감사에서 문재인 아들 특혜 채용에 대한 감사는 없었다면서


문재인이 2010 감사했다고 한 주장은 허위였다고 반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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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