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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아들 특혜 채용에 대하여 요점을 나열해보면

-첫째 점퍼에 귀걸이 차림 사진.

연예인 채용도 아니고 공공기관 채용인데 어떻게 응시자가 귀걸이한 사진을 제출하였는가 하는 점.


-규정에 어긋나게 원서접수 하루전 공고를 낸 점.

응모기간이 비정상적으로 짧았던 점,








-내부적으로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다고 결정해놓고도 

공고에는 일반직(전산기술 우대)모집이라고 내면서 동영상 전문가 모집인 지 모르도록 한 점,

그래서 동영상 부문은 문중용 혼자 응시하고 혼자 합격이 되는 결과를 초래한 점


-공고에는 동영상 모집 안내가 없었는데도 어떻게 문준용은 응시 서류에 동영상 관련 경험만 적어서 제출하면서 

마치 동영상 모집이라는 걸 사전에 미리 알았던 것처럼 응시할 수 있었는가 하는 점


-접수 기간이 끝난 뒤에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했다는 점 등이다.

이러한 의문스런 상황에 대하여 아직 명쾌하게 해명이 되지 않고 있기 땜에 계속 특채 의혹 보도가 그치지를 않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측은 지난 노무현 정부 감사에서 이상없다고 했지만 당시 채용상 문제가 있어서 간부와 직원 3명이 징계도 받았다는 것도 드러났다.

특히 심재철,하태경 등은 응시원서와 이력서의 필체가 달라서 필적감정사 의뢰해보니 위변조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국과수에 검증을 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문재인은 검증을 거부하고 있다.










위변조 부분은 두 서명이 누가봐도 확연히 다르고 

서류 날짜 역시 2자와 4자가 변조 가능성 있다는 것이다.

응모기한은 12월1일~6일이었는데 문준용이 제출한 졸업예정증명서 날짜가 12월11일이었다.

물론 응시원서는 12월4일로 되어있어서 기한이 맞긴 하다.

하지만 이것은 졸업예정증명서와 같은 12월11일었는데 날짜가 문제가 되니까 나중에 한획을 더 그어서 12월4일로 변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그래서 심재철과 하태경은 필적감정사 소견과 함께 문재인에게 국과수 필적 검증을 해서 밝히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심재철의원은 문재인 아들을 채용한 고용정보원장 권재철에 대한 공천 의혹을 제기하였다


지난 4.11총선에서 문재인이 한명숙 당대표에게 권재철을 공천해주기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는 아들 특혜 채용에 대한 보답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친노 인사 배려 논란이 일었다'는 한 언론 보도 내용을 소개하면서 문 전 대표의 공천 개입 의혹을 주장했다.


또한 하태경 의원은 2010년 감사에서 문재인 아들 특혜 채용에 대한 감사는 없었다면서


문재인이 2010 감사했다고 한 주장은 허위였다고 반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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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