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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지금 문재인 유세차량이 오토바이 충돌 사고로 사람이 죽었는데 사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서 비판이 일고 있다.


물론 사고에 대한 문재인후보의 직접적인 책임은 없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고에 대한 보고를 듣고 난 후 사후 대처가 도마에 오른 것이다.


자신의 얼굴과 슬로건을 단 차량의 사고이고 사망자가 생겼다. 당연히 국민을 우선하는 대선 후보라면 사망자에게 달려갔어야한다.


그런데 문재인은 보고를 받고도 계속해서 자신의 선거 유세나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유족의 sns글이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자 그제서야 비로소 사과를 하고 조문을 간 것이다.


공직 사회에서 민원이 들어왔을 때 무성의하게 대처하는 관료의 모습이 연상 되는 것이다.


뒤늦게 조문한 문재인 캠프는 유족들한테 박대를 당했다.


그래서 평소 사람이 우선이라는 문재인의 캐치프레이즈는 가식이었을 뿐이다 라는 비판이 나오는 것이다. 



만약 보고 받자 마자 신경을 쓰고 찾아갔다면 어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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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