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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수 돌파한 영화 변호인의 윤현호 작가의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장사의 신을 제치고 수목드라마 시청률 순위 1위로 올라섰다


군사독재와 맞서 민주와 정의를 위해 싸운 노무현 변호인 영화 처럼


드라마 리멤버 역시 재벌과 유착한 검찰 권력에 맞서는 정의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서 기억의 신 유승호, 조폭 변호사 박성웅, 망나니 재벌2세 남궁민 등 개성 있는 캐릭터에 흥미진진한 사건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듯하다




 등장인물 관계도





과거 시청률22%의 SBS드라마 박경수의 추적자도 정치 검찰의 비리를 파헤친 소재였는데 특징이 스릴과 스피드한 사건 그리고 거대한 정치 권력의 실체 위주였다면


지금 리멤버는 손에 땀을 쥐는 사건 전개 뿐 아니라 독특한 캐릭터에 유머와 로멘스 까지 골고루 갖춘 작품으로서 더욱 기대 된다고 하겠다


근래 상속자들, 별그대, 마마 이후로는 20%를 넘기는 히트 드라마가 없는 현실에서 리멤버가 시청률 돌풍을 일으킬 지 기대된다



하이라이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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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
2015. 12. 16. 22:09

정의화 국회의장 직권상정 거부 의미는? 정치2015. 12. 16. 22:09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 경제활성화법의 직권상정을 거부하면서 박근혜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근데 박근혜 새누리당이 밀어부치려는 테러방지법이란 것도 과장이 심하지만 그럴듯한 경제활성화법안이란 것도 노동계와 시민단체가 반대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서민경제를 위한 법이라기 보다 의료,철도민영화 처럼 재벌을 위한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본론에 앞서 먼저 김영삼 부터 박근혜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경제를 돌이켜 보자







김영삼 한나라당이 IMF로 경제를 두동강 내었고 김대중 노무현이 극복하여 놓았더니 다시 이명박 한나라당이 들어서면서 서민경제는 악화되기 시작하였다


국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4대강에 22조 자원외교에 31조를 쏟아 버리고는 대기업법인세 인하, 고환율 등 친 재벌정책을 펼치면서 권력과 재벌은 이익을 챙겼지만 그대신 서민경제가 악화되기 시작하였다









박근혜 들어서도 가계부채는 천조가 넘고 최악의 청년실업률 등으로 서민경제는 더욱 악화되었다


그런데도 새누리당은 경제 살리기에 전념하기 보다는 종북몰이에 더 열중하면서 보수 표 끌어모으기에만 신경을 써온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때는 늦었지만 이제라도 경제활성화법안을 내놓은 것은 다행이다


그런데 경제활성화법이 중소기업과 상공업 등을 활성화 시켜서 서민들 일자리 창출하는게 주가 아니고 


재벌에게 유리한 의료, 철도 민영화 등이 포함 되어 있어 문제가 되고있다


같은 새누리당 정의화 국회의장도 직권상정에 거부하면서 야당과 합의를 무시한 직권상정이라는 독주에 반기를 들면서 청와대와 대립각을 세우는 것으로 보인다


경제활성화법안 중에 첫번째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란 것은 바로 의료 및 공공서비스 전체를 민영화 시키려는 의도로서


사회 공공서비스를 산업으로 치부하여 기재부가 의료, 교육, 철도, 가스, 금융, 물류, 방송통신, 문화관광 등 공공적 영역에 대한 전권을 쥐고 규제완화와 민영화를 추진하는 법안이다









이 법이 통과되면 기재부 장관이 위원장이 되는 ‘서비스산업선진화위원회’가 모든 공공영역 정책 추진의 실질적 책임자가 되어 관련부처의 사안이나 법령을 개폐할 수 있는 권한을 사실상 가지게 된다


보건의료 부문에서는 이것이 의료민영화법으로 알려져 있어 야당은 ‘보건의료’ 전체를 제외하지 않으면 통과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서비스산업발전법은 서민들의 발인 철도와, 대체 불가능한 생활재인 전기·가스 요금을 급등시킬 수 있는 민영화를 가속화시킬 것이다. 이미 상당 부분 재벌의 손에 넘겨준 방송과 통신 영역에서도 공공성이 더욱 파괴될 것이다.


또한 공공부문 민영화는 양질의 일자리 파괴와도 연결되는 ‘노동개악’이기도 하다. 따라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자체가 전면 폐기되어야 한다고 범국민운동본부/녹색연합/문화연대 등은 주장하고 있다









 

둘째, 국제의료사업지원법은 의료수출을 빙자한 의료민영화 정책 패키지에 불과하다.


지난 22일 대통령과 여야 대표 5자 회동에서 이 법을 11월 처리하기로 합의됐다고 언론 보도되었다. 의료민영화에 해당하는 중요한 독소조항들을 제거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수많은 문제가 남아 있다. 국내 병원이 해외 영리병원에 투자하는 것을 합법화하기 때문이다. 


비영리인 병원은 수익을 의료기관에 재투자할 수 있게만 허용돼 있는데, 병원 자산을 해외 영리병원에 빼돌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병원 본연의 기능은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이를 통해 국내 병원들이 해외를 경유해 경제자유구역과 제주도에 국내영리병원을 세울 수도 있다. 즉 전국적 국내영리병원의 허용책이나 다름없다








이 밖에도 의료수출 병원에 세금지원 등 공공자원을 쏟아 붓고, 해외환자 대상 원격의료와 다름없는 원격모니터링을 허용하고, 범람하는 의료광고를 더 확대하는 문제도 남아있다.


정부가 내세우는 ‘외국인 환자 유치 브로커’의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현재 그에 해당하는 법 개정으로 충분하다. 국제의료법 자체가 그간 막혀 있던 의료민영화 정책을 의료수출을 빌미로 통과시키려는 것일 뿐이므로 몇 가지가 제외된다고 하여 합의되어서는 안 된다.

 

셋째,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은 개인건강정보를 유출시키고 환자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정책이다


정부는 세계적으로 안전성과 효과성이 입증되지 않은 원격의료를 계속해서 밀어붙이고 있고 이번에 대통령이 또다시 직접 이를 언급하며 재촉했다 학문적으로 효용이 인정되지 않은 의료기술을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은 성급해 보인다











게다가 원격의료는 개인건강정보 유출이라는 치명적 문제점을 갖고 있다. 유럽 등에서 원격의료가 허용되지 않는 것은 민감한 개인질병정보가 노출되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건강정보가 외부에 유출되면 그 자체로 심각한 프라이버시 침해일 뿐 아니라 민영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거부로 활용되거나 채용의 불이익, 보이스피싱 등에 활용될 수 있다


한 술 더 떠 정부는 그간의 부실한 시범사업 결과를 숨기며 시범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의료기기 및 통신재벌, 병원자본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건강을 해치고 의료비를 급등시키려 하고 있다. 원격의료는 아직 기술적 완전성이 확립되지 않은 기술로서 추진에 신중해야 한다.

 

박근혜 새누리당은 국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정교과서를 밀어부치더니 뒤늦게 서야 민생 경제를 챙긴답시고 내세우는 것이 공공서비스·의료민영화이다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박근혜 정부의 이러한 정책에 반대하고 있다

 

출처 :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녹색연합/문화연대

:
Posted by 러브요

최근 문재인과 안철수의 갈등 그리고 안철수의 탈당이 이슈가 되고 있다 근데 보수 언론들은 야당의 갈등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원래 진보는 분열로 망하고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는 정치 격언처럼 진보 야당의 내분을 너무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 보다 나은 방법을 위한 견해 차이로 볼 수 있는 것이다

반면에 돈과 권력을 쥔 보수 새누리당은 자신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단결이 잘 되는 편이다 하지만 부패한 집단 끼리 단결 만 잘된다고 해서 그게 자랑 거리는 못 되는 것이다

문재인 안철수 모두 민주와 정의를 위해 살아온 깨끗한 정치인들이다

특히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선거 때만 해도 안철수가 지지율 1위였던 이유는 깨끗한 도덕성과 지적 능력 때문이다is.gd/VsMR7d






안철수연구소는 사회 봉사를 위해 V3 백신을 무료로 배포했던 사회적 기업이었지만 한 때 회사가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릴 때가 있었다 그때 외국에서 거액의 인수 제안을 하였지만 안철수는 거절하였다.

보안 회사가 외국에 넘어가게 되면 우리나라 보안 산업이 무너질 수 있다는 사회적 책임감 때문에 거절하였다고 한다.

덕분에 우리는 외국 회사의 독점 백신을 비싼 값을 주고 억지로 사지 않아도 되는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재산을 절반이나 사회에 기부한 행위는 정말 아무나 실천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자신의 이익 보다는 사회를 생각하는 철학 없이는 절대 할 수 없는 선행이다

하지만 당시 새누리당에선 대통령 출마하기 위한 포석이라며 안철수의 기부 행위를 왜곡하기 바빴다 자신들이 못하는 일을 대신 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인정하지않고 모함하려는 짓은 정말 새누리당의 고질적인 병폐라고 본다










어쨌든 안철수는 기부 후에 대통령 후보를 문재인에게 양보하였고 결국 그의 사회 기부는 아무 조건 없는 순수한 선행이었다는 게 입증된 것이다

요약하면 안철수는 진정한 기업가로서의 경영 자세 그리고 재산의 절반을 사회에 기부한 도덕성 그리고 수재들만 갈 수 있는 서울대 의대생이면서 동시에 당시 국내 프로그래머 1위로 평가되었을 만큼의 뛰어난 두뇌 등이 가장 존경 받는 인물로 선정되는 이유였다
.
하지만 지금 지지율이 엄청 떨어진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그의 기존 도덕성과 자질에 어긋나는 부정 같은 일을 저질러서가 아니다

선거에 패배한 후부터 지지율이 하락하기 시작하였다 2014년에 민주당과 합당하고 김한길과 공동대표로 출범한 후 7.30 재보궐 선거에 11:4로 패배한 후 부터 지지율이 급락세로 접어든 것이다

이상하게도 우리나라는 김무성 처럼 선거에서 이기면 지지율이 대폭 오른다. 부정과 편법을 써서라도 이긴 사람에게 지지를 보낸다. 이것은 과정 보다는 결과를 중요시 하는 가치관이다






이런 가치관이 형성된 원인은 과거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하지 못한다는 역사적 선례가 우리 사회에 뿌리 깊게 박힌 결과라고 본다

반란을 막기 위해 몸을 던진 충성 군인은 패배했으니 실패자로 손가락질 하고 불법과 살인을 저지른 역적 반란군은 승리하고 모든 권력을 차지했으니 결과적으로 능력이 있다고 인정을 해주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잘못된 우리나라만의 역사가
이긴 자만이 승자로서 존경을 받는 세상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깨끗한 소신과 철학을 지닌 안철수 같은 정치가는, 항상 바른 길을 가려고 하기 때문에 기존 정치인 처럼  정치 모략이나 언론 플레이 같은 건 할 줄 모른다.

미국 같은 선진 민주주의 국가라면 안철수 같은 인물이 정치에 아주 이상적일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 같은 정치 후진국에서는 안철수 같은 순수한 인물은 추악한 정치 싸움에서 이기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지지율이 떨어진 것이다.

그리고 문재인 역시 군사독재에 맞섰고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걸어왔던 깨끗한 정치인이다

따라서 지금의 안철수와 문재인의 갈등은 거대한 기득권 새누리당에 맞서기 위한 진보적인 갈등으로 보면 된다 그걸 가지고 새누리당과 보수 언론은 너무 부정적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여기에 너무 휩쓸릴 필요는 없다

그리고 선거 때마다 새누리당이 승리하는 것은 새민련의 내부 갈등도 한 요인이지만 무엇보다 박근혜 정권의 종북몰이 흑색 선동이 결정적 요인이다

경제 하나만 봐도 어느 정권이 망쳤고 어느 정권이 살렸는가?








1997년 김영삼 한나라당이 IMF 경제대란을 일으키며 대한민국 경제를 두동강 내었고 김대중과 노무현이 극복하여놓았더니 다시 이명박 한나라당 들어서면서 서민 경제가 악화되기 시작했다

 이명박은 국민 반대 여론을 무시하고 4대강에 22조 자원외교에 31조를 쏟아 버리면서 대기업 법인세 인하, 고환율 등 친재벌 정책을 펼쳤다 덕분에 권력과 재벌은 이익을 챙겼지만


생필품 물가가 최고 두배 폭등하고 부채증가, 자영업 몰락, 취업난 등 서민 경제가 구조적으로 악화되었다

박근혜 들어서 회복시키기는 커녕 전세 대란에 천조가 넘는 가계부채, 최악의 청년실업률 등으로 파탄 지경이다is.gd/OeZdcI







 



그런데도 박근혜 정부는 경제살리기에 전념하기 보단 종북몰이에 더 열중하면서 보수 표 끌어 모으는데만 전력을 다 해왔다

이러한 종북 선동 덕분에 경제는 파탄이 났어도 선거에선 항상 승리를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하는 것은 정치를 잘해서가 아니라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 분단의 현실에서는 이놈의 종북몰이 만큼 투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없기 때문이다

북한이 옥수수죽으로 끼니를 연명하면서도 정권이 유지가 되는 이유도 바로 정치 선동 때문이다 김정은 정부에 반대하는는 사람은 모두 반동 세력으로 몰아부친다.

언론이 정권에 대해 올바른 비판 보도를 하지 않고 오히려 권력의 편을 들기 때문에 이러한 흑색 선동이 먹히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비슷하다 박근혜 새누리당이 지난 대선 때 국정원 부정선거를 저지른 것이 드러나 위기에 몰렸을 때 언론은 어떻게 보도를 했는가?






조중동은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드는 부정선거의 실체에 대하여 보도 하기 보다는 새누리당 김무성 등이 물타기로 들고 나온 노무현이 NLL을 북한에 넘기려 했다는 거짓 선동을 집중적으로 보도 해주면서 자연스레 국민의 관심을 돌리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나중에 노무현 NLL포기는 모함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NLL 허위유포한 정문헌 의원은 유죄판결 까지 받았다is.gd/td6gX6








박근혜 정권은 부정선거를 덮기 위해서 유우성 간첩 사건 까지 일으켰다

하지만 이 역시 국정원과 검찰의 조작된 사건이었음이 재판 결과 드러났다

다만 조중동과 낙하산 방송이 제대로 보도를 하지 않아서 대부분 국민들은 이러한 있을 수 없는 안보 조작 사건이 있었는지 조차도 잘 모르고 있는 것이다












성완종이 죽기 전 남긴 친박 뇌물 리스트 사건 역시 새누리의 부정을 드러내는 엄청난 사건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이 노무현 사면을 물타기로 들고 나오자 조중동과 방송은 뇌물과 관계도 없는 노무현 사면을 집중 보도를 해주면서 
성완종 사건은 그냥 넘어갔다 검찰 수사 역시 흐지부지 끝났다






국민의 편에 서지 않고 권력의 편에 선 조중동과 낙하산 방송이

기득권 새누리당을 감싸주고 권력에 반대하는 야당과 국민은 모두 좌파 종북으로 몰아부치고 있는 현실에서 제대로 된 선거 결과를 기대하기란 힘 든 법이다

언론을 장악한 새누리당이 걸핏하면 종북몰이를 하면서 안보 불안을 조성하면 선거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군사정권 시절 부터 안보를 정치에 이용해 온 새누리당은 지난 15대 대선 때 안보 조작 총풍사건 까지 일으켰다urisociety.kr/?p=458

북한 군대가 남침할 것처럼 불안을 조성하면 보수 표가 엄청 몰리는 걸 이용해서 북한 보고 총격을 해달라고 요청했던 충격적인 사건이 총풍사건이다urisociety.kr/?p=458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보를 정치와 선거에 이용한다는 것이 있을 수가 있는 일인가?

과거 군사정권이 권력을 위해서라면 고문과 살인, 안보 조작, 종북 매카시즘 등 수없는 만행을 저질러 왔는데 그러한 잘못된 역사를 청산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답습하고 있는 정권이 새누리당이다is.gd/cR5W4v



조중동과 낙하산 방송을 통하여 안보 불안을 조성하고 야당이 집권하면 안보가 무너진다고 선동하는 현실에서

보수 국민들은 새누리당이 경제를 파탄 시킬지언정 안보를 지켜야 한 다면서 또다시 집권 여당을 찍게 되는 것이다

북한이 끼니를 거르면서도 정치 선동 덕분에 권력에 충성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래서 이명박 부터 박근혜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언론의 민주화 요구가 있는 것이다is.gd/g6ffn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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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