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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씨x년 욕설은 형 부부의 존속패륜에 항의 전화 하면서 벌어진 사건인데 

첨 들으면 이재명의 인성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충격적인 건 사살입니다.

하지만 세째 형 이재선 부부가 먼저 어머니에게 보X 칼로 찢어 죽인다는
있을 수 없는 살인 협박과 폭력을 행사하면서
법원 접근금지명령과 벌금형 처벌 받은 사건으로

끔찍한 존속패륜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이재명이 분노하고 항의 전화를 하였고

형수가 계획적으로 녹취를 하면서 자신은 교양있게 말하고 이재명 욕하도록 유도하여 녹취한 파일입니다.

형수는 어머니 보X 칼로 죽인다고 말 한 것은 철학적 표현인데 그걸 갖고 왜 따지느냐는 둥

이재명 화를 돋구면서 욕을 부추겼고

녹음 후에 욕설 위주로 편집 하여 새누리당(국힘당)과 짜고 시중에 유포하게 된 것입니다

www.fnnews.com/news/201610311525573405

 

 

 

악의적인 짜집기라서 법원과 선관위에서도 공개금지 판정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욕설 녹취록 유포는 선관위법 위반이 됩니다.

그래서 차고 넘치던 동영상 파일들은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https://youtu.be/Mr6CW8A29lw

이재명 형수욕설 외에도

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성남FC 뇌물, 김부선 스캔들, 조폭설, 미군철수주장 등

수많은 비방과 음해가 넘칩니다.

하지만 이 역시 팩트 체크해 보면 전부 다 부풀려지거나 왜곡된 허위 모함입니다

이재명 조폭 사진 역시 허위로 밝혀지면서 선관위가 유포자를 고발까지 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인터넷에는 가짜 조폭사진이 넘치고 있습니다.

허위 게시물을 발견하시면 선관위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허위유포는 사회를 분열시키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중대범죄입니다.

정치인 중에 이재명처럼 검찰의 표적수사를 당하고

​언론의 마녀사냥을 당한 사람도 드물 겁니다.

조선,채널A 등 보수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SBS가 이재명 조폭 연루설 등 비방 보도를 하였는데

이것은 이재명이 태영건설(SBS 대주주)의 부실공사를 고발한 적 있기 때문입니다.

국힘당은 건설 대기업과 공생을 하는데

이재명은 재벌 비리를 고발하고, 시민의 편에서 공익 행정을 펼쳐 왔기 때문입니다.​

대장동 역시 이재명이 시장이란 이유로 몸통이라고 공격 받고 있죠.

하지만 실제 비리의 주범이 누군지는 직위 보다는 돈의 흐름으로 파악합니다.

화천대유와 돈거래 한 것은 윤석열부친19억룰 비롯하여

곽상도50억 박영수인척1백억,남욱 1천억 등

전부다 국힘당 인물입니다.​

이재명은 대장동 화천대유로부터 1원도 받은 게 드러난 것이 없습니다

kin.naver.com/qna/detail.naver?d1id=8&dirId=814&docId=402603893&page=1#answer2

이처럼 검찰이 이재명은 과잉수사하고 언론도 탑뉴스로 떠들어 대고 있는데

반면에 윤석열 고발사주는 민주주의 근간을 무너뜨린 사건인데도

주요 뉴스 보도 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이 국힘당과 짜고 고발을 사주해서 

민주당과 방송기자들까지 표적수사를 했다는 혐의는 

문서와 녹취록 증거까지 나왔는데도 관련자 구속조차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을 비판한 방송 기자들을 비밀 수사 까지 한 혐의는

언론을 탄압하고 민주주의 근간을 무너뜨린 국기문란으로 헌법을 유린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주요 뉴스로 보도하지 않으니까, 국민은 잘 모르는 것입니다.

 

 
 
 
 
 

 

공수처는 고발사주 사건을 수사 하는 둥 마는 둥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고발장 문서와 녹취록 증거까지 있는데도 관련자 구속도 못 시키고 있습니다.

 

 
 
 
 

검찰도 고발사주 범죄 혐의를 확인을 했는데

정작 공수처는 ​수사할 의지가 없습니다.

공수처는 윤석열의 한명숙 수사 방해 혐의 역시

증거가 있는데도 무혐의로 덮었습니다.

​이처럼 공수처가 윤석열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는데도 언론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민주당이 나서서 윤석열 봐주기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물러나라!

고발사주 특검을 하라! 강력하게 외쳐야죠.

그런데 그러지 않습니다.

윤석열은 군면제 비리 의혹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조용하고 민주당도 자료를 공개하라고 규탄 집회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군대 신체검사 땐 부동시로 면제를 받았는데

검사 임용과 재임용 땐 정상 시력으로 바뀌고

검찰총장 임명 땐 군 면제 의혹을 추궁당하니까 다시 부동시로 바뀐 겁니다.

아니, 사람 시력이 자기 원하는대로 그때 그때 바뀌는 겁니까?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두번의 검사임용 자료와 중고교 신체검사 자료를 요구했지만

윤석열은 아직도 공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사실이 뉴스에도 안 나오고 있습니다.

조선, 채널A, SBS 보수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KBS,MBC 공영방송까지

김혜경은 열심히 탑뉴스 보도하면서 정작 윤석열 군대 면제 의혹은 보도를 하지 않더군요.

그렇다면 민주당이 나서야 할 거 아닙니까?

윤석열에게 자료를 공개하라! 국민 앞에 부동시 검사를 받아라! 규탄 집회를 해야죠.

대선 후보에게 군대 비리는 최고로 중대한 검증 사안 아닙니까?

언론이 침묵하는데도 민주당은 행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긴 그렇게 게으르고 무능한 여당이니까

고발사주라는 국기문란이 드러났을 때도 규탄 집회 한 번 하지 않았죠.

 

윤석열은 고발사주, 군 면제 의혹 등에 대하여 무조건 부인하였고 

부인과 장모 비리에 대하여도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장모는 10원 한장 피해 준 적 없다고 시치미를 떼면서 오히려 큰소리를 쳤습니다.


윤석열 장모의 여러 비리는

이미 과거 법정에서 본인도 잔고위조 시인했듯이 유죄가 명백한데도

검찰의 제식구 봐주기로 덮은 사건입니다.

이걸 모를리가 없는 윤석열은 자기 장모는 죄가 없다고 시치미를 떼며 오히려 큰소리를 친 것입니다

윤석열 봐주기 하던 검찰도

계속되는 여론의 비판에 몰리니까 마지못해 뒤늦게 수사 기소하였고

결국 윤석열 장모 수백억 잔고증명 위조 의혹은 최근에야 실형 판결이 났습니다.

요양급여 수십억 부정 편취 등 다른 비리 사건들은 별도로 재판 진행 중이구요.

그런데 장모의 위조 범죄가 유죄 판결이 났는데도

윤석열은 자신이 거짓말 친 것에 대하여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에 장모 비리를 덮기 위하여 작업했다는

의혹의 대검 문건도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자기는 봐주기 한 적 없다고 소리쳤습니다.

재판에서 자기편 봐주기 위해 수사 방해하고 직권 남용을 한 사실을 인정하여

총장 징계가 정당했다고 판결이 나왔는데도

윤석열은 무조건 자기는 잘못한 거 없다고 소리를 쳤습니다.

고발사주와 장모 봐주기 뿐 아니라 그동안 덮어왔던 와이프의 비리도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김건희는 윤석열과 결혼 후에도

대학 교수 채용 때 경력,학력 등을 허위 제출한 것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국민 사과를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부인이 뭘 잘못했나며 화를 냈습니다.

윤석열은 검찰총장 시절에 법과 원칙을 강조하며

조국 딸 표창장 위조를 수사하기 위하여 무슨 내란죄 특수부까지 동원을 하여

먼지털기 수사를 하여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부인은 박사논문 표절에 무려 5개 대학 19건 경력,학력 허위 위조 행사를 하였는데도

별게 아니라 이건가요?

​남의 가족은 티끌만 드러나도 벼락치기 수사를 하고

자기 가족은 더 큰 비리가 드러나도 수사할 필요가 없다는 건가요?

이것이 윤석열이 말하는 법과 공정의 잣대입니까?​

윤석열 와이프는 학력,경력 위조 뿐 아니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도 심각합니다.

조국 부인은 표창장 위조로 감옥 갔는데

김건희는 논문표절, 교수 경력.학력 위조 행사 뿐 아니라 잔고 위조 공모 의혹 그리고

주가 조작 사건의 전주 역할을 했다면 징역 4-10년의 특정경제가중범죄에 해당됩니다.​

​​

하지만 검찰은 여전히 국민의힘 보수당 편입니다.

이만희,나경원,황교안,이동재,한동훈 등 국힘당 봐주기 했듯이 윤석열 부인도 수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1402&docId=407487175&page=1#answer3

그래서 윤석열은 가족 의혹이 드러나도, 고개를 세우고 당당하게 고자세를 유지하면서

무조건 잘못한 거 없다" 야당 탄압이다" 라고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김건희는 위조와 주가조작 논란 뿐 아니라

정치와 선거에도 개입해왔다는 사실이 녹취록으로 드러났습니다.

윤석열은 그동안 아내는 정치 싫어한다고 밝혀왔습니다.

자기가 대선 출마하면 이혼 도장 찍겠다고 한 사람이 김건희라고 하면서

대통령 되면 영부인 호칭도 없애고 조용히 내조만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윤석열의 발언은 모두 거짓말임이 밝혀진 것이죠.

김건희는 정치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정치와 선거에 주도적으로 관여해왔다는 것이 녹취록으로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자기가 정권 잡으면 비판적인 언론인들은 무사하지 못할 거라는 충격적인 발언까지 있었습니다.

제2의 최순실 우려가 나오는 겁니다.

윤석열 국민의힘은 대기업 위주의 자유시장경제를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김영삼-이명박-박근혜 보수당 정권때 경제가 성장했나요?

 

 

 

love25.tistory.com/56

김영삼 한나라당 시절에 정경유착하며 IMF국가부도를 냈습니다.

다행히 김대중 민주당이 기적적으로 V자 회복을 시켜놨더니

다시 이명박박근혜 10년 동안 재벌과 유착하면서 국민경제는 도로 악화되었습니다.

물론 문재인도 부동산 경제 실패했습니다.

문재인에 실망했다고 윤석열 국힘당에게 다시 나라를 맡기면 경제가 살아 날 것 같습니까?

4차 산업시대에 지도자는 첨단 벤처 산업을 육성해야 합니다.

문재인은 우둔해서 첨단 벤처 산업을 소홀히 했지만

이재명은 SNS 소통 행정을 하며 IT정보통신을 일상 생활화 한 첨단 시대의 후보입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IT와 거리가 먼 사람으로서

구직앱이 이미 존재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구시대 원시인입니다.

청년과 일자리 대화에서 ​미래에는 구직앱 시대가 올거라는 발언을 하여 맨붕을 일으켰습니다.

 

 

대통령하겠다는 사람이 이렇게 세상물정 모르고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져서야,

첨단 산업과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 할 수 있습니까?

윤석열이 무지하고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보수기득권도 자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지지하는 이유는

중소기업 보다 대기업 위주의 자유시장경제를 중시하는 보수당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재벌이 제일 싫어하는 인물이 이재명입니다.

이것은 인권 변호사 시절부터 기득권 보다 시민의 편에 서왔고

성남시장,경기도지사 시절에도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국힘당 보수들은 이재명이 빚을 내서 퍼주기 한다고 비난하면서

부채가 급증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선동합니다.

하지만 이재명은 시민을 위한 복지 지출을 하면서도,

채무가 늘기는 커녕

오히려 부채를 줄이고 건전한 재정의 성남시를 만든 시장입니다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202010001140

 
모라토리엄에서 채무제로까지...성남시가 일으킨 ‘기초지자체 신드롬’

“6500억원이 넘는 빚 다 갚고 재정력 높인 민선6기 경기 성남시가 각종 복지정책을 펼치며 일약 ‘기초지자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지자체 공무원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이야기다.성남시가 ‘채무 제로’ 도시로 변신한 재정건전성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www.asiatoday.co.kr

 

 

 

 

 

하지만 그동안 언론이 윤석열은 정의로운 검사로 추켜세우면서

반면에 이재명에 대하여는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대선 다가올 수록 거짓 선동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

따라서 ​일베의 허위유포나 가세연 유튜브 선동 등에 휩쓸려서는 안 되고

공인된 언론 기사를 봐야 합니다.

신문 방송을 보더라도 조선 동아(채널A)처럼 일본 침략을 찬양했던 친일파 집안이 오너인 언론사인지

한경오 처럼 우리사주가 주인이라서 기자들의 편집권이 독립된 언론사인지도 알고 봐야 합니다

love25.tistory.com/11

:
Posted by 러브요
2022. 2. 2. 20:48

윈도우10 usb 부팅 만들기 사회2022. 2. 2. 20:48

1. 8GB 이상의 USB를 준비합니다.

 

( ※ USB를 부팅디스크로 만들면 USB내의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므로 사용하지 않는 USB 혹은 USB 내의 데이터를 다른곳으로백엽하여 사용합니다.)

 

 

2. 아래의 링크로 이동한 후 "지금 도구 다운로드" 를 클릭하여 다운로드 합니다.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3. 다운로드 된 파일을 우클릭하여 "관리자 권하느올 실행(A)"를 클릭합니다.

 

 

4. 동의(A)를 클릭합니다.

 

 

5. "다른 PC용 설치 미디어(USB 플래시 드라이브, DVD 또는 ISO 파일) 만들기"를 선택 한 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6. 아래와 같이 설정합니다.

 

- 언어 : 한국어

- 에디션 : Windows 10

- 아키텍처 : 64비트(x64)

- 이 PC에 권장 옵션 사용 해제

( ※ 꼭 이 옵션을 해제한다. 이유는 체크를 하면 현재 USB 부팅 디스크를 제작중인 PC의 사양과 정보를포함하여 만들기 때문에, Windows를 설치하면 해당 정보를 가지고 사양 조정을 하기 때문이다. 예 : 해상도)

 

 

7. "USB 플래시 드라이브" 레디오 박스를 체크 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8. 준비한 USB를 선택한 후 다음을 클릭합니다.

 

9. 다운로드중 이라는 문구와 함께 USB 설치가 진행됩니다.

 

 

10. "USB 플래시 드라이브가 준비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면 마침을 클릭합니다.

 

 

11. USB 경로를 확인 해 보면 설치파일이 세팅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 nsoft21

:
Posted by 러브요

국민의힘 보수들이 공수처장 반대하는 이유는 대통령의 독재 기구라는 겁니다. 공수처장 추천위도 여당 사람으로 채워졌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는 거짓 선동입니다. 검찰총장은 대통령이 100% 자기 사람으로 임명합니다.따라서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될 우려가 있죠

하지만 공수처장은 대통령 맘대로 뽑는게 아니라 여야 동수로 구성된 공수처장 추천위원회에서 결정합니다.

추천위는 여야 의원 각 2명과 ​법무부장관,법원행정처장,대한변호사협회 7인으로 구성되고 이중에 2/3가 찬성하는 후보가 결정 됩니다

보수당의 선동과 달리 공수처장 추천위 7인 중에 여당은 3인 뿐이고 야당이 4인입니다.

조재연 법원행정처장은 지난 양승태가 임명 제청한 법관으로서

양승태는 박근혜와 유착하여 사법농단을 일으켰던 대법원장이죠.​따라서 법원행정처는 야권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한변협 역시 정부를 비판하는 재야 단체죠.

​​

 

 

조국 사태때도 진상을 밝히라고 촉구했던 재야 단체가 대한변호사협회죠.

따라서 추천위 7인 중에 여당은 의원 2명+법무부장관1=3인이고

야당은 의원2명+법원행정처1+대한변협1=4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중에 2/3가 찬성을 해야 공수처장으로 추천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이 100% 자기 사람으로 임명하는 검찰총장에 비하면 공수처장은 여야 중립적인 기구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 보수들은 공수처가 문재인의 친위대 독재기구라고 지금도 허위 선동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지난 여야4당(바른미래당,평화당,정의당 등)이 찬성한 공수처법인데 오로지 국힘당(한국당)만 반대 하면서 패스트트랙 국회폭력을 휘둘렀고 지금은 필리버스터 제도를 악용하고있습니다.

이것은 국민의힘 보수당은 자기들과 같은 편인 검찰만 존재하기를 바라기때문이고 공수처라는 중립 기구가 생겨서 여당 야당 똑같이 수사하는 것은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검찰은 수십년동안 국힘당 보수와 한통속이 되어 BBK다스,론스타,국정원 부정선거,간첩조작,세월호,김학의,최순실 등 의혹이 있을 때마다 감싸기 수사를 해온 사례는 무수히 많거든요.

지금 윤석열 검찰은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윤석열 역시 이명박 다스 비자금 덮어줬던 MB검사였습니다.

BBK 특검 시절에 이명박이 다스 실소유자 아니라면서 수백억 비자금 사건을 무혐의로 덮어주었습니다.

이명박을 구치소로 이송할때도 자신의 전용 차량까지 제공하면서 VIP대우를 해줬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윤석열은 BBK특검때 이명박이 다스 소유자 아니라면서 횡령 비리 사건을 덮어주었지만

문무일 검찰총장 지휘하에 재수사 한 결과 이명박은 다스 실소유자로 판정났고 수백억 횡령죄, 뇌물죄 등으로 징역17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죠.

윤석열이 이명박때는 충성스런 검사였지만 문재인에게 반발하는 이유는 공수처 검찰개혁에 반대하기때문이죠.

그런데 윤석열은 공수처 반대하는 자신의 속내를 감추고 있었습니다.그렇게 문재인의 환심을 산 후에 검찰총장으로 임명이 되자 비로소 조국을 시작으로 집권당을 표적수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반면에 보수야당과 검사들은 봐주기 하였습니다.나경원,황교안 봐주기, 라임 자기편 봐주기, 검언유착감싸기, 부산지검 위조 검사 봐주기, 신천지 봐주기, 한명숙뇌물조작 의혹 검사 봐주기, 간첩 조작한 검사 봐주기 등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방송 언론들이 추미애의 허물만 크게 보도를 할 뿐이고 윤석열의 편파수사는 제대로 보도를 안 하니까 국민은 잘 모르는 것입니다.

먼저 라임(옵티머스)사태를 보면 집권당 연루 됐다며 또 윤석열검찰이 달려들어 전력 수사를 하였죠.하지만 여당의 혐의는 경미한 사안이었고 오히려 보수 야당이 연루되고 심지어 사건을 수사해야할 검사들도 라임 술접대 받았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검찰은 제식구인 검사들의 비리는 수사 하지 않았고, 국민의힘당 혐의도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민주당만 표적수사를 하였던 것입니다.

게다가 옛날에 끝났던 일을 억지로 끄집어 내어 짜맞추기 수사를 했다는 진술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추미애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것이죠.

중앙지검이 다시 수사한 결과 김봉현 진술대로 검사의 비리가 사실로 드러났고

고검장 출신 국민의힘 위원장도 혐의가 드러나서 구속까지 되었습니다.

 

만약 추미애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윤석열 검찰이 집권 여당만 수사하고 사건을 종료 했을테고 그러면 국힘당 야당과 검사들의 라임 비리가 있었는지조차 모른채 영원히 묻혀버렸을겁니다

이처럼 윤석열은 라임 금융 사기 사건 때 자기편은 수사를 안 하였고

얼마전 한동훈의 검언유착 비리가 드러났을때도 공정한 수사를 하지 않고 자기 측근을 감쌌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검언유착이란 한동훈 검사장이 채널A기자와 손잡고 피의자에게 사건과 아무 관련도 없는, 문재인 정권 흠집 낼 만한 비위를 대라고 강요하면서

말 안 들으면 네 가족들까지 먼지털기 수사해서 감옥에 넣겠다고 협박을 했다는 검찰과 언론의 유착 사건인데 녹취록 증거까지 공개되었습니다.

한동훈 검언유착은 검찰과 보수, 언론 모두 한 통속이 되어 직권남용 비리를 저질러 왔다는 것을 또다시 뒷받침 해주는 충격적인 사건이었죠.

그런데 윤석열은 사건의 핵심인 한동훈 검사장 압수수색은 하지 않고, 오히려 비리 보도를 한 MBC를 압수수색 영장 청구하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지난 나경원 딸 부정입학 드러났을때 피의자 나경원은 수사를 하지 않고

오히려 비리를 보도한 뉴스타파 기자를 수사하고 기소한 것처럼

제식구는 감싸고 상대편은 표적수사하는 전형적인 검찰의 직권남용인 것입니다.

보수 언론과 유착한 검언유착 사건의 몸통이 윤석열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

 

newstapa.org/article/ybuUZ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조선일보 방상훈과 '비밀 회동'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조선일보 방상훈과 '비밀 회동'

newstapa.org

실제로 ​윤석열은 채널A 유착 의혹뿐 아니라 조선일보 방상훈, 중앙일보 홍석현 등과 비밀 회동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보수 언론과 유착했다고 의심받는 검찰총장이 검언유착 사건 수사를 지휘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추미애 장관이 검언유착 사건때 윤석열 총장을 직무배제하는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것입니다.

윤석열 검찰은 ​부산지검 위조 검사 봐주기도 논란입니다.

검사 위조 혐의가 드러나서 경찰이 부산지검 압수수색을 해야되니 영장 청구해달라고 했을 때

윤석열 검찰이 기각하였습니다.​

​​

 

 

조국 수사할 때는 사무실,학교,집 등 닥치는대로 압수수색을 했으면서

정작 제식구 검사의 위조 혐의 수사하겠다니까 압수수색 자체를 못하게 막은 것입니다.

윤석열 검찰은 지난 신천지 압수수색을 거부하면서 수사를 막았던 적도 있습니다.

이만희 신천지가 이명박박근혜 보수당과 밀접한 관련 있는 종교라서 봐주기 한다는 비난이 거세었습니다.

 

www.yna.co.kr/view/AKR20200306089700004?input=1195m

 

민중당 "신천지 강제수사 않는 건 직무유기"…윤석열 고발 | 연합뉴스

민중당 "신천지 강제수사 않는 건 직무유기"…윤석열 고발, 김다혜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3-06 12:03)

www.yna.co.kr

 

전 국민이 코로나 확산 주범인 이만희 신천지에게 분노할 때 ​

한국당(국민의짐)만 오히려 신천지를 두둔하기도 하였죠.

윤석열 역시 자기편 종교라서 압수수색 거부하면서 봐주기 한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직무유기죄로 고발까지되었지만 검찰은 당연히 수사 안 하였죠.

이처럼 윤석열 검찰은 라임사태 자기편 봐주기, 검언유착 제식구 감싸기, 위조검사 봐주기, 신천지 보수종교 봐주기 뿐 아니라 지난 조국 표적 수사도 논란입니다.

자기편이 고발 될 때는 압수수색 자체를 거부하던 윤석열 검찰이,

조국 한사람 수사하기위해 무려 70여곳을 압수수색하는 광기를 드러냈습니다.

게다가 조국 담당 재판부를 사찰했다는 혐의까지 나왔습니다.

조국 사건 판사를 사찰했을뿐 아니라 울산시장 사건 등 수많은 판사들도 사찰했다는건데

검사가 사건 담당 판사 뒷조사하는 것은 지난 양승태 사법농단처럼 불법 논란이 있습니다.

판사 사찰 문건에 대하여 사법부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이처럼 윤석열은 자기편이면 압수수색도 거부하면서 감싸고

적이다 싶으면 표적 수사하고 유죄 판결받도록 하기 위하여 담당 판사들까지 뒷조사하였습니다.

그렇게 조국을 과잉 표적수사한 결과, 이명박근혜처럼 20-30년형의 중범죄라도 나왔나요?

조국 펀드 등 ​의혹만으로 부풀리던 수많은 범죄들이 대부분 무혐의로 밝혀졌고

기껏 결론 내린 것이 자녀 온라인시험 대리해준 것과 장학금 6백만원이 전부였죠.

이건 무죄 아니면 벌금형 밖에 안 되는 사건입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은 조국을 구속시키려고 영장까지 청구하는 무리수를 강행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법원에서는 영장 기각시켰죠. 겨우 벌금형 사건가지고 구속영장 발부해주는 판사는 없으니까요.

이처럼 윤석열은 조국을 장관 자리에서 낙마시키려고 그렇게 가혹하게 불법 수사를 했으면서

똑같이 자녀 의혹이 있는 나경원,황교안은 수사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조국은 딸 입학을 위해 대학 관계자를 만난 적이 없지만 나경원은 딸 입학을 위해 성신여대총장을 직접 만났습니다.

아들 병역 특혜 의혹 황교안역시 이철휘 사령관을 직접 만났습니다.그런데 고발된지 1년이 넘도록 수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윤석열은 똑같이 자녀 의혹이 보도되어도 보수야당은 봐주고 문재인 민주당은 표적 수사를 하였습니다.

조국은 사돈에 팔촌까지 70여곳이나 압수수색하고 그렇게 먼지털기 수사하여 언론 플레이까지 하면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으면서

윤석열 가족인 와이프 김건희.장모의 위조,사기,주가조작,부정수급 혐의는 수차례 보도가 되고 고발도 되었는데도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로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

​​윤석열 검사들이 제식구 감싸기로 수사를 안 하니까 추미애 장관이 직접 수사지휘권을 발동하였죠.

그래서 뒤늦게나마 중앙지검장이 윤석열 아내 수사에 착수하였고 김건희 사무실과 관련 기업들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그런데 법원에서 통기각을 하였습니다.

조국은 별 관계없는 곳까지도 무려 70여곳이나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해 주던 사법부가

윤석열 부인 사무실 압수수색은 일부도 아니고 전부 통째로 기각한 것입니다.

 

 

 

 

이것은 양승태 사법농단에서 드러났듯이 우리나라는 검사뿐 아니라 판사들도 대부분 보수 기득권과 수십년 동안 공생을 해온 것이 현실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검찰과 사법부의 보수 권력 봐주기 직권남용을 감시하기 위하여 공수처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의 보수야당 봐주기 비난에 대하여 반박하면서 박근혜를 잡아 넣지 않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를 감옥에 보낸 것은 윤석열 공이 아닙니다.

검찰의 비호를 받으며 마음껏 권력형 비리를 저지르던 박근혜-최순실이었는데

손석희jtbc가 태블릿 증거를 전격 보도하면서 그 실체가 비로소 세상에 까발려졌고,

분노한 천만 국민이 촛불집회로 전국에서 들고일어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된 것입니다.

윤석열 검찰이 박근혜를 끌어 내린게 아니라 손석희와 촛불국민의 힘으로 박대통령을 탄핵시킨 것이죠.

박근혜 탄핵이후 박영수 특검이 구성되어 수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때까지 윤석열은 지방에서 떠돌고 있었는데 우둔한 문재인이 서울로 불려들여서 박영수 수사팀에 합류시킨 것뿐입니다.

당시 전 국민이 최순실 국정농단에 분노하던 상황이라서 박근혜 충성 한국당조차도 박근혜에 등을 돌리고 탄핵에 동참하였던 초유의 상황이었기때문에

박영수 특검 지휘를 받는 윤석열 검사장이 박근혜를 봐주고 싶다고 봐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윤석열이 아니라 나경원을 데려다 시켰어도 박근혜 수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은 그 때까지만해도 사법개혁 공수처 반대하는 자신의 속내를 감추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문재인 시키는대로 하면서 환심을 산 후에 드디어 검찰총장 최고 자리에 임명이 되자 비로소 정치색을 드러내면서

보수 국힘당과 손 잡고 검찰개혁 공수처 무산시키기 위하여 조국을 시작으로 문재인 민주당을 본격적으로 표적수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자신을 믿고 사법개혁 선봉장으로 임명해 준 대통령의 뒤통수를 친 행동으로서 은혜를 배신으로 갚은 것이죠

​​

 

한 나라의 검찰총장이라면 사법개혁이라는 대의를 우선해야지 자신들 검찰의 기득권을 지키기를 우선한다는 것은 아주 잘못된 행위입니다.

이처럼 검찰과 보수야당, 언론같은 보수 기득권이 모두 힘을 합쳐 공수처 검찰개혁을 무산시키려고 기를 쓰고 있습니다.

최근엔 민주당이 공수처법 개정안 밀어부쳐서 야당 비토권도 없앴다며 이게 문재인 독재기구가 아니고 뭐냐며 소리칩니다

하지만 기존의 여야 동수인 7인 추천위 구성은 변한게 없습니다.단지 4/5찬성을 2/3찬성으로 바꾼 것 뿐입니다.

국민의힘당이 공수처 자체를 막으려고 비토권을 남용하는 횡포를 방지하기 위한 궁여지책이었습니다.

국힘당이 공수처 출범을 막으려고 기를 쓰는 것은, 자기들과 같은 편인 검찰만이 존재를 해야지 공수처가 생겨서 여야 똑같이 수사하는 것은 원치 않기때문입니다.

실제로 국힘당 보수당은 검찰과 한통속이 되어 덮어 온 권력형 비리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그래서 부연 설명코자 합니다.

먼저 박근혜 임기 초 국정원 부정선거만 해도 내란죄 사건입니다.하지만 검찰이 꼬리자르기로 사건을 덮었죠.

국정원뿐 아니라 국방부,행안부,경찰 등 모든 국가기관이 부정선거에 개입하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것은 인터넷 카페 회원 몇명이 댓글 조작한 드루킹 사건과는 차원이 다른, 국가기관이 주도한 내란죄 사건입니다.

그래서 해외 언론에서는 한국의 박근혜 부정선거가 주요 뉴스로 보도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뉴스에서는 제대로 보도가 되지 않았습니다.

해외 RSF가 평가하는 한국의 언론자유지수가 박근혜때 70위까지 추락할 정도로 언론 통제가 극심했기때문입니다http://bitly.kr/GHIz3

그러자 부정선거 진상규명하라는 진보단체의 시위가 거세게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몸통인 청와대를 수사하지 않고 사건을 은폐 축소하더니 결국 원세훈 꼬리자르기로 사건을 덮었습니다.

아니 원세훈 원장이 대통령도 아닌데 국정원을 비롯 군사령부,행안부,보훈처까지 지휘를 합니까?

박근혜 정권은 부정선거도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부정선거를 덮기 위하여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까지 터뜨렸습니다.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내란죄에 해당되는 국가기관이 주도한 부정선거가 발생했는데

검찰은 몸통인 청와대 수사도 하지 않았고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간첩 조작 사건이 발생했는데도

청와대와 국정원장도 아닌 그 밑에 직원만 꼬리 자르기로 기소하고 사건을 덮어버렸습니다.

한낱 직원이 국정원장이나 그 윗선의 승인도 없이 간첩 조작이라는 엄청난 공작을 합니까?

부정선거 진상규명하라! 특검 수사하라! 는 시위가 거세지면서 종교계로 확산되었지만

당시 언론이 통제되어 이러한 규탄 집회 조차 뉴스로 보도 되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박근혜 때 국가기관이 주도한 조직적인 부정선거가 있었는지?

진상규명하라는 집회가 열렸는지도 모르는 국민이 많습니다. 그냥 국정원 직원이 비방 댓글 좀 달았나 보다 정도로 생각한 것이죠.

시민 단체들이 부정선거 특검 수사하라는 집회가 계속 일어났지만

박근혜 정권은 특검, 국정조사 모두 외면하였고 오히려 집회를 좌파 빨갱이로 몰아부치며 블랙리스트로 탄압하였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세월호참사가 터지는 바람에 부정선거 규탄 집회의 불길은 타오르기도 전에 꺼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부정선거의 몸통이 누구인지? 이명박,박근혜 사이에 어떤 밀약이 있었는지는 의혹으로 묻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세월호 사건 역시 단순한 교통사고가 아니라 박근혜 국정원의 개입과 음모가 있었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

 

 

국정원 수사하라! 세월호 진상규명하라! 유족의 피맺힌 외침이 계속 되었지만

 

박근혜 정권은 세월호 사고의 증거들을 은폐,인멸하였고

검찰은 보수 권력 감싸면서 박근혜 7시간도 수사하지 않았고

사건의 핵심인 국정원의 개입 혐의 역시 전혀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책임을 선장과 유병언에게 떠넘기고 사건을 그냥 덮어버린 것입니다.

민주화 정권으로 바뀌었어도 여전히 검찰의 자기편 감싸기로 세월호 진실규명이 안 되고 있습니다.

 

국민이라면 세월호의 무서운 음모와 비리는 반드시 알아야합니다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2&docId=355766366&page=1#answer3

이처럼 국가기관의 부정선거와 간첩조작, 세월호 같은 초대형 사건들이

검찰의 비호 아래 몸통에 대한 수사 조차 없이 묻혀버렸습니다.

이외에도 권력형 비리 사건은 무수히 많았습니다.

BBK주가조작,다스횡령,삼성뇌물,론스타사건,내곡동사저,자원외교,방산비리,민간인 불법사찰,성완종리스트,국정원부정선거와 서울시간첩조작,블랙리스트,화이트리스트,대국민해킹,세월호비리,김학의 집단강간,장자연리스트,임은정 서지현안태근 사건,양승태 사법농단 등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검찰은 한번도 제대로 수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검찰은 예나 지금이나 보수 기득권과 한통속이 되어 자기편은 봐주는 직권남용을 저지르면서 그 대가로 엄청난 부와 특혜를 누려왔습니다.​

그래서 떡검,개검,정치검찰 소리를 들었고 검찰의 비리를 견제하기 위하여 공수처가 필요한 것입니다.

 

공수처장은 여야합의로 임명하기때문에 권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된 기구라서 중립적인 수사를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공수처와 유사한 기구가 많이 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 윤리청,특별조사위원실, 영국의 중대부정수사처(Serious Fraud Office, SFO),싱가포르의 부패행위조사국, 호주의 반부패위원회(ICAC) 등은 모두 공수처와 유사한 기구들입니다.

공수처가 비리를 저지르면 어떡하냐는 사람이 있는데

검찰이 공수처를 수사 할 수 있습니다.공수처장도 죄가 있으면 검찰이 기소해서 판사가 유죄 선고 때릴 수 있습니다.

공수처가 검찰 수사하고 동시에 검찰은 공수처 수사하고 이렇게 공수처,검찰,재판부가 서로 견제와 감시를 하게 됨으로써 직권 남용을 방지하고 비리도 막을 수 있는 겁니다.

국민 여론조사도 70%가 공수처장 찬성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국민의짐만 공수처장 추천부터 출범까지 무조건 방해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민주당이 공수처법 개정안을 강행해서 4/5찬성을 2/3찬성으로 정족수만 바꾼 것이죠

​​

이처럼 사법정의를 막으려는 국민의힘(한나라당)은

지난 국정원 부정선거와 간첩조작,사법농단 등으로 나라를 말아먹었을뿐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도 3번이나 망친 정권이란 걸 알아야 합니다.

​지난 김영삼 한나라당 시절 IMF국가부도를 내어 우리나라 경제를 두동강 냈었고 이명박박근혜 들어서 또다시 경제를 침몰 시킨 정권입니다​

 

goo.gl/fDxwTE

 

​물론 문재인도 경제를 못살리고 있습니다. 집권 3년 동안 성장률 2.6%에서 헤매는 것은 무능합니다.

사람도 볼 줄 몰라서 윤석열처럼 이명박에 충성했던 MB검사를 사법개혁의 선봉에 세우겠다고 한 것부터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문어벙에게 실망했다면 경제에 해박하고 명석한 이재명을 지지해야합니다. 야당 중에선 유승민이 개혁보수당으로 회귀할 때 지지를 해줘야합니다.

하지만 국가경제를 3번이나 말아먹은 부패한 국민의짐(한국당) 황교안,홍준표,나경원 등은 안 됩니다.

정치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차악의 선택입니다.인터넷에 거짓 선동이 난무하는 지금,

근거없는 일베 보수의 허위유포나 개인의 유튜브 선동에 휩쓸려서는 안 되고 공신력있는 신문,뉴스를 봐야합니다.

신문도 하나만 보면 안 되고 조중동처럼 친일 후손이 오너인 회사인지, 한경오처럼 우리사주가 주인이라서 기자의 편집권이 독립된 언론사인지도 알고 봐야 합니다https://love25.tistory.com/entry/%EC%A7%84%EB%B3%B4-%EB%B3%B4%EC%88%98-%EC%8B%A0%EB%AC%B8-%EC%A7%80%EB%B6%84%EC%A7%80%EB%B0%B0%EA%B5%AC%EC%A1%B0

 

진보 보수 신문 지분(지배구조)

 주요 언론 지분 분석 조중동은 왜 국민 대다수의 의사와 반하는 보도 행태를 취하는 걸까?  그 첫째 원인은 회사가, 특정 개인 집안의 소유 구조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주(오너)의 의사에 반하

love25.tistory.com

 

 

우리 국민이 올바로 판단하고 올바른 지지를 해줄 때 정치가 개혁되고 우리들의 삶이 나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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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