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

« 2024/5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남녀 1대1섹스는 싫증나서 그룹 섹스를 하고 아내에게 싫증나서 와이프를 바꾸는 스와핑을 하고 근친상간, 동물성애, 시간, 사디즘,마조키즘에


각종 기구와 마약 까지 사용하면서 섹스 쾌락의 극대화를 추구하고 나아가 동물과 수간 까지 하는 등의 온갖 변태적인 섹스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상상도 못할 변태 포르노동영상은 마우스 클릭만으로 누구나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갈수록 잔인해지고 기상천외한 변태 포르노는 독버섯 처럼 확산되고 어린 초중생 까지 책상 앞에 앉아서 보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성개방 현실이다.





 




그런데 동성애자들은 호모 섹스하는것은 다른 사람에게 무슨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동성간의 사랑이라고 주장한다. 

물론 태어날 때부터 게이 또는 레즈비언 성향이라면 노력해도 성애를 바꿀 수 없다면 어쩔 수는 없을 것이다. 그냥 조용히 그들만의 은밀한 성애를 하겠다는 것 까지 뭐라할 수 없다.


하지만 대놓고 자유, 인권 등의 단어를 사용하면서 동성애 권리 단체까지 만들고 동성 섹스의 권리를 위하여 조직적인 행동 까지 나서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일까?


같은 남자끼리 음문이 없다 보니 항문 성교라는 비정상적 섹스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 후천성면역결핍증(AIDS감염 위험성이 높아지는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항문에는 혈관이 분포되어있고 직장의 벽이 질에 비해 무척이나 얇고 물리적인 접촉에 취약하기 때문이라 함)







팀쿡 같은 애플CEO는 동성애를 신이 준 축복이라고 자랑하는 등 일부 호모들은 동성섹스 반대하는 일반인을 오히려 비정상이라고 몰아부치기도 한다.


얼마전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대표는 공개적인 결혼식 까지 올리며 당당하게 혼인신고 하여 국가 예산 지원까지 받겠다고 하면서 뉴스가 떠들석한 적이 있었다. 일반인이 아닌 사회적 신분이 있는 사람들이기에 그 사회적 파장은 더 큰 것이다.


과거엔 극소수에 불과했던 동성애자들은 온갖 불법적인포르노의 범람과 함께 급속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수간, 호모, 게이, 레즈비언, 근친상간, 아동포르노, 스와핑 등의 온갖 변태 포르노가 안방 인터넷을 점령하면서 과거의 비난 받는 변태 섹스가 이젠 오히려 당당한 섹스의 한 방식으로 여겨질 정도이다.





 




얼핏 성폭행, 강간과는 달리 동성 끼리 섹스는 당장은 남에게 피해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동성섹스와 마찬가지로  개, 돼지하고 섹스하는 수간 역시 남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건 없는 것같이 보이고,


엄마와 아들이 섹스하고, 홀아버지와 딸이 서로 섹스하고 홀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서로 원해서 섹스하는 등 근친상간 역시 그들끼리 성행위일 뿐이므로 당장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없는 것 처럼 보인다.


남이야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건 뭔 상관이냐고 하면서 지들끼리 좋아서 하는 걸 제3자가 왜 참견하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상식인이라면  분명히 근친, 수간, 시간 등의 변태 성행위는 (종교와는 상관없이) 잘못되었고 해서는 안 될 비윤리적인 섹스라고 판단할 것이다.


근친과 수간 등이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 것 같지만 사회 미풍양속을 파괴하고 성윤리와 도덕, 인간성을 파괴하는 점진적인 간접적인 피해가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동성 섹스 역시 성의 정체성을 혼란시키고 사회를 지탱하는 가정과 도덕과 윤리의 근간을 흔들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것이다.


사회는 남자, 여자 각기 고유의 역할이 있는 것이다. 남녀가 결혼해서 가정을 갖고 출산과 육아를 담당한다. 가정은 사회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이다.


그래서 소중한 가정을 지키기위해 정부에서도 법적인 보호를 하는 것이다. 그렇지않아도 출산율 저하를 겪고 있는 우리나라가 동성결혼이 증가하면 어찌되겠는가.


가정이 제 역할을 못하면 사회가 위험해지는 것이다.


게이 끼리 동성결혼하게 되면 남자 며느리를 맞아야 하고 자식을 입양하면 그 아이는 남자를 엄마라고 부르고 여자를 아빠라고 부르면서 남녀 고유의 정체성을 배우지 못하고 성 가치관의 혼란을 겪으며 자라게 된다.


그래서 동성결혼이 합법인 나라에서 조차 동성부부의 아이 입양만은 법적으로 금하는 나라도 많다.


그리고 외국에서 동성애자들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이유는, 동성애가 아름다운 사랑이라서가 아니라 동성애자들을 테러하는 집단들이 많기 때문이다.






즉 폭력 테러로 부터 동성애자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성소수자 보호법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국민 70%가 동성애를 비판만 할 뿐 폭력 테러는 없다. 기독교 역시 동성애는 치료의 대상이라고 보는 것이고 어린이들에게 부추겨서는 안 된다는 것이지 동성애자들을 폭행하려는게 아니다.


물론 동성애 미화하는 행사를 막기 위해 몸싸움이 벌어지는 경우는 있다.


이것은 동성애를 어린이들에게까지 부추기는 행동을 막기 위해서 벌어진 몸싸움일 뿐이다.


외국처럼 그냥 가만히 있는 동성애자를 찾아가서 폭행 테러하는 경우는 없다.


그리고 만약 동성애자들이 자신들의 성향을 고칠 수가 없다면 그냥 성소수자로서 조용히 그들만의 성애를 하면 된다. 그것까지 말리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김조광수처럼 동성섹스를 대놓고 자랑을 하고 수많은 대중 앞에 결혼식을 올리고 마치 아름다운 사랑인 것처럼 미화하고 포장하려는 집단 행동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동성애를 미화 합리화 하고 동성결혼을 법적으로 제도화 하여 정부의 예산 지원까지 받겠다는 조직적인 행동이 옳은 것인가


출산 육아와 전혀 상관없는 단지 호모끼리의 성애를 위한 동성부부 가정에게 나라 돈을 쓰는 것이 옳은 일일까?


게다가 동성결혼 미화, 합법화는 아직 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어린 청소년들에게 심각한 왜곡된 성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다.

 


< 동성애 실체를 고발한다 - 추적60분 >


'성개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플러 고소 양예원 카톡 전체가 밝혀졌다  (0) 2019.02.07
남자성욕 남녀 성 차이  (64) 2015.05.08
:
Posted by 러브요
2013. 8. 11. 20:46

최고다 이순신 OST 영화 애니 드라마2013. 8. 11. 20:46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드라마를 고를 때 보면 작가, 연출가가 누구냐보다는  스타가 누가 나오느냐에 더 관심을 두는 것 같다.


하지만 나의 경우엔 작가와 연출가를 먼저 보고 이어서 소재와 스토리 등을 검토한 후 

맨 마지막에 배우는 누가 나오는 지를 본다.( 물론 시청률도 보지만 홍보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보니 100%신뢰는 ... )

사실 작품을 살리는 것은 작가와 연출가에 달렸지 출연 배우라고 할 수는 없다. 배우들이야 주어지는 대본대로 감독이 시키는대로 연기하는 것 뿐이지 않은가.





물론 출연배우의 외모와 연기가 돋보여서 작품도 빛이 날 수도 있지만 ( 당산대형"은 작품은 졸작이지만 이소룡 한사람 때문에 떴고, 별은내가슴에"는 헛점이 있는 드라마였지만 안재욱으로 떳다고해도 과언은 아닐 것임 )


그러나 그러한 역할에 적합한 배우를 제대로 캐스팅할 줄 아는 안목 역시 연출가의 자질에 달려있다고 본다면

역시 작품의 성패는 작가와 연출가가 쥐고 있다 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최고다 이순신"은 제목이 촌스러워서 관심을 안 두고 있었는데 어느날 기사를 보니 시청률이 무려30%에 근접하는 것이 아닌가? 

작가를 보니 기억에 남았던 드라마 현정아사랑해"의 정유경작가였다. 그래서 다시보기로 첫회부터 한번 보았다.


처음 몇회는 비교적 평범하게 진행되는 듯하였다. 하지만 회를 더할수록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개성있는 캐릭터들, 갈등, 사랑, 증오 등이 얽히면서 

점점 몰입이 되어 하루만에 5회 넘는 분량을 초스피드로 볼 정도가 되었다.

현재 본방 사수 중이다

 

  OST  써니힐  -   별 헤는 밤                                                     도용금지 

:
Posted by 러브요
2013. 8. 5. 22:53

월화드라마-황금의 제국 영화 애니 드라마2013. 8. 5. 22:53

재벌가를 배경으로 한, 스케일이 큰 드라마이다 보니 첫회는 약간 혼란스러웠는데 2회 부터는 점점 몰입이 되면서  역시 추적자"의 작가와 연출가 답게 회를 거듭할수록 스피드한 진행과 사건 전개 그리고 손에 땀을 쥐는 액션과 스릴이 돋보였다.

착한 이미지의 이요원과 이에 대비되는 악역으로 나온 장신영은 추적자"에선 조연이었는데  황금의 제국"에선 매력을 풍기는 팜므파탈 여인으로 등장하였는데 더 어울리는 듯



고수야 미남 스타이고 손현주는 미남은 아니지만 이웃집아저씨 같은 푸근함이 장점이었는데  나이들면서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외모가 영 못해진 느낌이다.


황금의제국"  하이라이트

:
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