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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20. 20:56

어버이연합 전경련 청와대 배후설 사회2016. 4. 20. 20:56


새누리당에 충성하는 청년세력이 일베라면 어버이연합은 노인 충성 집단이다.


일베가 자신들이 지지하는 새누리당 정권에 반대하면 좌빨로 욕하고 사이버폭력을 행사하고있듯이 


어버이연합은 노인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가스통 위협과 폭력을 행사해 왔다.


알다시피 보수 일베 세력은 강간살인 독재 찬양 글 올리면서 수년 동안 신문, TV 등 여러 언론에서 비난 받아 왔다.


일베는 사이버폭력에서 벗어나 종북 척결한다는구실로 


실제 신은미 통일콘서트 찾아가  황산 폭발 테러까지 저지를 정도로 사회 위협 단체로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 검찰이 종북으로 몰아부쳤던 신은미 콘서트는 재판 결과 


북한 찬양은 사실과 다르고 보안법 역시 무죄로 판결 받았다.



강간 살인 글 올리면서 환호 하고 박정희 전두환 살인 독재를 찬양하면서 독재에 반대한 민주화를 종북 좌빨로 몰아 부치는 일베에 대하여 


해마다 수만명의 네티즌들이 유해사이트로 지정하라고 서명운동하고 청원을 하여도 


현 박근혜 정권은 아무런 제재를 하지 않고 있다.


일베와 국정원의 연관성도 끊임없이 주장되어 왔다.







국정원과 일베







그런데 일베 못지 않게 어버이연합 역시 


야당이나 세월호 추모 집회 등 새누리당 정권에 반대 하는 사람은 모두 종북 좌파로 몰아부치면서 


세월호 훼방 시위, 폭력 등을 자행해왔는데도 이러한 극우 폭력 노인 세력에 대하여 제대로 된 수사와 처벌이 없는 현실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자칭 애국 보수를 외치는 어버이연합 배후에 검은 권력이 있고 돈도 오간다는 정황이 나왔다.


세월호 반대하는 불순 집회 역시 일당을 주고 수많은 탈북자 알바들을 동원했다는 조작된 시위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탈북자는 그동안 민주와 정의 보다는 보수 기득권에 빌붙어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모함하는 증언을 하는 등 종북몰이에 앞장 서 왔는데


 이번에는 어버이연합에게 돈까지 받고 세월호 국민 집회를 훼방하는 매국노 집회까지 한 것이다.



권력에 빌 붙어서 돈의 힘으로 집회를 일삼은 어버이연합이 배후에 재벌 전경련의 지원도 받은 정황이 밝혀졌다. 하지만 전경련은 지원한 단체가 어버이연합인지 몰랐다고 발뺌하고 있다.








박근혜 찬양 하는 보수 단체들이 국민의 정당한 촛불 집회를 훼방 놓으면서

민주 야당 타도를 외치고 있다







심지어 오늘은 청와대가 어버이연합 데모를 지시했다는 핵심 인사의 양심선언까지 나왔다.


국정원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불법선거를 덮기위해 유우성 간첩 사건 까지 조작해서 터뜨렸던 박근혜 새누리당의 부정은 그 끝이 어디인지 두려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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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