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1

« 2024/11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문재인 아들이 권력형 특채되었다는 파슨스 스쿨 동료의 증언이 새로이 나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었다.

문준용 파슨스 친구에 의하면 "아버지 지시로 원서 제출했다는 말을 했다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증언이 녹취 공개된 것이다









물론 문준용 친구의 증언은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이고 그것이 결정적 증거가 될 수는 없다.


일단 문준용 특혜 채용 의혹의 근거에 대하여 핵심만 정리를 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점퍼에 귀걸이 차림 사진.

연예인 채용도 아니고 고용정보원 5급 공무원 채용인데 어떻게 응시자가 귀걸이한 사진을 제출하고 채용될 수 있었는가 하는 점.

-규정에 어긋나게 원서접수 하루전 벼락치기 공고를 낸 점.

응모기간 역시 비정상적으로 짧았던 점,







-내부적으로 동영상 전문가를 뽑는다고 결정해놓고도 

공고에는 일반직 모집이라고 내면서 동영상 전문가 모집인 지 모르도록 한 점,

그래서 동영상 부문은 문중용 혼자 응시하고 혼자 합격이 되는 결과를 초래한 점

-공고에는 동영상 모집 안내가 없었는데도 어떻게 문준용은 응시 서류에 동영상 관련 경험만 적어서 제출하면서 

마치 동영상 모집이라는 걸 사전에 미리 알았던 것처럼 응시할 수 있었는가 하는 점.


-접수 12월1일~12월6일인데 기간 내에 제출하지 않고 마감 훨씬 지난 뒤인 12월11일에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했다는 점 등이다.


문재인측은 응시원서와 이력서는 12월 6일 접수 기간 내에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학력증명서는 마감 후에 제출하라고 해서 늦게 냈다는 해명이다.


그런데 이력서 내용을 보니까 12월 21일 자 공모전 입상 내용이 기재 된 것이 드러났다.

6일 이전에 제출한 이력서에 어떻게 21일자 입상 내용이 기재될 수가 있느냐 이거야 말로 접수가 엉터리였다는 걸 보져주는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하여 

문재인측에선 문준용이 당시 기억하고 있다면서 

당시 공모전 주최측에서 수상 사실을 미리 알려줘서 이력서에 적을 수 있었다고 답볍하였다










12월 6일 이전에 쓴 이력서지만 공모전 주최측에서 상 받을 걸 미리 알려줬기때문에  12월 21일 입상 내역을 미리 기재할 수 있었다고 해명한 것이다

하지만 공모전 심사를 하기도 전에 수상자를 알려줬다는 것은 말이 되지를 않는다.

그래서 SBS가 공모전 주최측에 문의하였더니 미리 알려준 사실이 없고 심사가 끝난 16일쯤 되어서야 알려줬다고 답변하였다.

결국 문준용측의 수상 내역을 미리 통보 받아서 기재했다는 해명은 거짓임이 드러난 것이다.

그러자 문재인측은 또 말을 바꾸어서 이력서를 27일 이후에 냈다고 하였다.

처음엔 6일 이전에 제출했다고 했다가 공모전 심사 기간과 맞지도 않고 주최측 진술과도 틀리니까 

또다시 말을 바꾸어서 27일 이후에 냈다고 하는 것이다

이처럼 문재인측의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 속에서 부정 특채 의혹은 이제 기정사실로 보는 사람이 늘고 있다.


게다가 노무현 정부 감사에서도 채용상 문제가 있어서 간부와 직원 3명이 징계도 받았다는 것도 드러났다.

문재인은 이명박 2010감사도 했었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사실과 달리 이명박땐 감사가 없었음이 JTBC 등 보도되었다.

접수 마감 지나서 귀걸이사진과 서류를 엉터리로 갖추어서 채용시킨 것은 정황상 확실해 보인다.

게다가 심재철,하태경 등은 응시원서와 이력서의 필체가 달라서 필적감정사 의뢰해보니 위변조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국과수에 검증을 하자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문재인은 검증을 거부하고 있다.









응시원서의 서명과 이력서에 있는 서명은 눈으로 봐도 서로 다르고 

서류 날짜 역시 2자와 4자가 변조 가능성 있다는 것이다.

응모기한은 12월1일~6일이었는데 문준용이 제출한 졸업예정증명서 날짜가 5일 뒤인 12월11일이었다.

물론 응시원서는 12월4일로 되어있어서 기한 내가 맞긴 하다.

하지만 이것 역시 졸업예정증명서와 같은 12월11일이었는데 날짜가 문제가 되니까 나중에 11에 한획을 더 그어서 4로 변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것이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4"자를 저렇게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심재철과 하태경은 필적감정사 전문 소견도 받았다면서 문재인에게 국과수 필적 검증을 해서 진실을 밝히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은 국과수 검증을 거부하고 있다.

안철수가 국회 상임위에서 자신의 부인과 함께 문재인 아들 의혹 역시 같이 검증을 하자고 제안하였다

하지만 문재인은 안철수의 국회 검증 제안도 거부하였다

이미 노무현 이명박 정부때 감사하였고 다 해명되었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다

노무현은 문재인과 절친한 사이인데 손이 안으로 굽는다고 노무현 정부의 감사를 믿을 사람은 없다

그리고 이명박 2010년때도 감사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달리 감사 없었음이 jtbc보도로 밝혀졌다.

대통령이 될 문재인 후보의 권력형 특혜 취업 비리 의혹이 있는데 검증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는 건 말이 안 된다.

지난 최순실 딸이 권력형 특혜 채용 때문에 촛불집회가 일어났는데

문재인 아들이 민정수석 권력을 이용해서 취업이 되었다면 이것은 반드시 검증해야 되는 사안이다.









최근엔 문준용을 채용한 고용정보원의 추가 특혜 채용 정황도 계속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측은 아들 특채 비리가 자꾸 논란이 되자

안철수 부인의 서울대 교수 특채를 끌어들이면서 물타기를 하고 있다.

그런데 김미경 교수 특채는 경우가 다르다는 걸 알아야 한다.

당시 안철수는 카이스트 교수였을 뿐이고 권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외압을 행사할 위치에 있지도 못하다.

서울대에서 우수 인재인 안철수 부부를 먼저 스카웃 한 것이다.

안철수 부인이 연구 실적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지만 안철수라는 최고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부인을 같이 채용한 것이다







외국의 대학에서는 인재를 영입하기 위하여 1+1로 채용하는 경우는 흔하다고 한다

게다가 김미경 교수 역시 서울대 의대 박사,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 변호사, 스탠퍼드대 생명과학과, 카이스트 교수 등 최고 경력과 스펙을 갖고 있다

문재인 아들 처럼 삼류대 출신에 귀걸이 사진 제출하고도 아버지 민정수석이라는 막강한 권력을 등에 업고 채용되었다는 의혹과는 전혀 성격이 다른 것이다.

그래서 안철수는 둘다 의혹이 있다면 국회 상임위에서 당당하게 같이 검증을 하자고 문재인에게 제안한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은 하태경의 국과수 검증 제안도 거부하였고 안철수의 국회 검증 제안도 거부하고 있다.

이미 해명 끝났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후보 검증에 중요한 아들 특혜 불법 채용에 대한 의혹은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고

대신 안철수에 대한 온갖 흑색선동만 넘치고 있는 현실이다.

그리고 안철수는 딸, 부인 등 수많은 공격에 대하여 해명하고 재산까지 밝혔는데 

문재인은 아들 권력형 특채 의혹에 대해서 검증에 응하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문재인 측은 집에 있는 명품 의자가 6백만원 넘는 가격에 구입한 것임에도 50만원에 샀다고 거짓말 한 것이 관련자 증언으로 드러났다.






의자 뿐 아니라 헐값에 샀다는 가구 역시 수천만원 명품으로 드러나면서 국민 앞에 거짓말 한 사건에 대하여도 

실시간 노출도 안되고 주목도 못받다 보니까 문재인측은 제대로 해명 하지 않고 있고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https://goo.gl/sui4nU

만약 안철수가 명품 가구 거짓말을 했다면 아마도 부패 기득권이라고 인터넷에서 난도질을 당했을 것이다

이처럼 인터넷 SNS, 유튜브에선 온통 안철수에 대한 비방 모함만 난무하고 있다

안철수 조폭 연루, 신천지 같은 말도 안 되는 선동이 실시간 오르는 걸 시작하여 이명박MB 아바타란 글도 넘치고 있고https://goo.gl/UYaNuR

안철수가 공무원 월급삭감한다 의료민영화 실시한다, 예비군 불참했다, BW부당이득 등 허위 선동까지 넘치고 있다.









네이버와 SNS에 안철수에 대한 비방 모함이 넘치고 있는 현실에서 

아니나 다를까 문재인 당선시키기위하여 문재인 공식 팬클럽에서 조직적으로 여론 조작을 했다는 정황까지 드러나 검찰 고발 되었다.

마치 지난 박근혜 대선때 십알단 댓글부대 사건이 재현되는 느낌이다.

문재인 무슬람 세력의 흑색선동이 난무하고 있는데 

더 충격적인 것은 이러한 흑색선동을 문재인측이 배후에서 퍼뜨리도록 조직적인 지시를 했다는 사실이다

안철수를 갑철수 등으로 흑색선동을 퍼뜨리라는 내부 지시 문건이 드러났다

지금 검찰에 수사 의뢰 중이다.










적폐청산을 외치는 후보가 적폐세력이 써먹던 흑색선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박근혜가 자신을 반대하면 모두 좌파세력으로 몰아부쳤듯이 

이젠 문재인에 반대하면 무조건 적폐세력으로 몰리는 현실이 되고 있다

전인권 가수가 문재인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적폐 가수로 집단 공격을 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정당한 검증이 아닌 네거비트 흑색선동이 난무하는 현실 속에서 

안철수는 문재인에게 네거티브 그만하고 끝장토론으로 검증하자고 수차례 제안하였다

하지만 문재인은 계속 양자토론을 거부하여 왔다.

문재인은 지난 이재명의 끝장토론 제안에도 기피했습니다. 민주당이 주관한 원고에 의존하는 최소한의 경선토론만 겨우 응했을 뿐이다.

문재인이 끝장토론 거부한 이유는 토론 하면 자신의 식견과 철학이 떨어지는게 드러날까봐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동안 5자 대선토론에만 겨우 응하였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지지율 15%가 안 되는 후보는 대선토론에서 제외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지율 15% 이상 되는 후보만 선별해서 토론을 해야만이 정확한 검증이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계속 양자토론을 거부해 왔고 선관위 5자 토론만 겨우 응했을 뿐이다.

이것은 밑에서 써 준 걸 느릿느릿 외는 수첩 왕자라는 지적을 받아 온 문재인으로선 

식견, 자질이 떨어지는게 드러날까봐 토론을 기피하여 온 거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물론 5자 대선토론을 본 사람들 중에는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갑철수 mb아바타 질문하고 공격하다가 문재인에게 역습을 당하는 꼴을 보면서 

안철수 초딩 같다 서투르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안철수는 존댓말을 쓰는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남을 비방하고 공격하는 말싸움에는 정말 어린애 처럼 서투르다.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mb아바타냐고 질문하면서 오히려 자기 얼굴에 먹칠했다고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러한 평가는 정말 위험하다.

문재인이 흑색선동을 조직적으로 지시한 문건이 드러났는데도 아무런 죄책감 없이 오히려 안철수를 나무라면서 논쟁에서 승리했으니 문재인이 더 훌륭한 대통령 후보라는 것인가?

하지만 대통령이 말싸움 잘하는 사람 뽑는 자리가 아니다.

적폐청산을 외치는 후보가 적폐세력이 써먹던 흑색선동 수법을 답습하였다면 이것은 심각한 민주주의 침해다.

지난 박근혜가 자신을 반대하면 좌파세력으로 몰아부치고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서 탄압했다 

그런데 지금은 부패 청산을 외치는 후보가, 자신을 지지하지 않으면 적폐세력으로 몰아부치는 흑색선동을 방조하고 있고 흑색선동 지시한 선대위 문건까지 드러난 것이다.

안철수 조폭이니 신천지 선동을 비롯하여 

이미 검찰에서 위법 없다고 밝혀졌는데도 BW저가발행 부당이득 의혹을 다시 끄집어내어 마치 비리가 있는 것처럼 흑색선동이 퍼지고 있고 

게다가 안철수가 의사 집안이라서 규제프리존법을 통하여 의료민영화를 추진한다는 가짜뉴스까지 퍼지고 있다.

안철수는 자신이 의사 집안인데도 불구하고 의료계가 반대하는 신해철법을 통과시킨 사람이다.

안철수는 기득권이면서도 기득권의 편에 서지 않고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서왔다

안철수의 지난 삶을 돌아보면 정말 도덕성과 청렴성을 갖춘 보기 드문 정치인이다.

서울대 의대생 시절엔 국내 최초로 백신 V3를 개발하였다

당시 독점 백신을 유료화 하면 큰 돈을 벌 수있는데도 불구하고 안철수는 사회를 위해 무료 배포하였다.







서울대교수 시절에 자기 재산 절반인 1,500억이나 사회에 기부하였다

재벌들이 몇억 기부하면서 생색내는 경우는 많아도 자기 재산 절반이나 기부하는 경우는 없다

자신의 이익 보다는 이웃과 사회를 더 생각하는 도덕성과 청렴성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선행이다

문재인은 6백만원짜리 명품 의자를 사용한 게 드러난 것처럼 부유하게 생활하면서도 사회를 위해 기부 한 적이 있다는 소리를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https://goo.gl/5Vn3Gy

문재인은 재벌 법인세 인상에도 소극적이고 신해철법도 소극적이었다.

신해철법은 의료 사고 피해자를 구제하는 법으로서 병원 의사들 기득권에 배치 되는 법이었기 때문에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의 반발이 아주 거세었다

그래서 새누리당이 신해철법 반대하고 문재인 민주당은 눈치 보고 있을 때 

신해철 부인이 안철수를 찾아가 신해철법 통과를 호소하였다.









안철수는 부모님도 의사고 형제도 의사다.

주위 지인들도 병원 의료계 관련자들이 많다.

그런데 자신이 속한 기득권의 편에 서지 않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신해철법 지지에 적극 나서면서 결국 통과 될 수 있었다.

안철수가 기득권과 타협하지 않고 올바른 소신대로 나가는 성품이 단적으로 드러나는 사례다.

이런 점은 가려지고 있고 대신 티끌만한 허물은 마구 부풀려 지고 있다.


박근혜 퇴진 운동도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이 먼저 하였다.

정작 문재인은 주저하다가 대선후보 중에 맨 마지막에 촛불 참여하였다.

자기 몸 사리면서 이해타산을 따지는 문재인에 대하여 비판이 많았다.








안철수는 남들이 안 나설 때 박근혜 퇴진 운동을 하였고 

촛불집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난 후에는 이제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면서 마지막 촛불집회는 불참하고 국회 본연의 업무로 돌아갔다

그런데 문재인은 가장 늦게 참여해서 마지막 촛불집회까지 참여하면서 열심히 TV에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래놓고 지금 안철수가 촛불집회에 소극적이었다고 비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안철수 유치원 공약이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공약을 자세히 읽어보면 결국 나라에서 유치원 교육을 책임지겠다는 취지였는데도 오해를 산 면이 많았다.

그런데 솔직히 대선공약 가지고 후보를 평가 하려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 지난 박근혜 대선공약은 문재인 보다 더 좋았다.

공약이야 얼마든지 듣기 좋은 것만 발표할 수 있습니다. 밑에서 전문 보좌관들이 써준 것을 그대로 외서 발언만 하면 되니까.

하지만 공약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천하려는 의지가 있느냐는 것이다. 기득권의 유혹에 넘어가지는 않는 도덕성과 청렴성이 있어야 하고 기득권과 타협하지 않는 소신과 정의감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지난 박근혜가 대선공약대로 실천을 했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경제성장 가도를 달리면서 실업난에 고통받지도 않았을 것이고 최순실 국정농단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공약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도덕성과 실천력이다.

따라서 문재인과 안철수 국회의원으로서 얼마나 공약을 실천했는지 이행률을 살펴봐야 하고 민생을 위한 법안 발의 실적도 따져 봐야 한다.






위에서 보듯이 안철수는 간답회,식비는 최대한 절약하고

국민을 위한 법안 발의에 힘쓰고 사회봉사에도 지출을 많이 하였다

하지만 문재인은 국회 법안 발의는 단 한건도 통과된 것이 없고 정책연구에도 소홀히 하였고

오로지 간담회,식비에만 엄청난 지출을 한 걸 알 수 있다.

이것은 국회의원으로서 국민 세금을 자신의 이미지 정치를 위해서 집중적으로 썼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이다.

이러한 후보 검증에 중요한 사실들이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있다.

흑색선동이 난무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검증이 가려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대선 때 제대로 검증 못하여 닭대가리를 뽑았고 지금 경제는 파탄 났다

다시는 겉모습만 보고 대통령을 찍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


:
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