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녹취록 형수욕은 조작임이 녹음 증거로 드러남 카테고리 없음2022. 2. 10. 19:57
이재명 씨x년 욕설은 형 부부의 존속패륜에 항의 전화 하면서 벌어진 사건인데
첨 들으면 이재명의 인성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충격적인 건 사살입니다.
하지만 세째 형 이재선 부부가 먼저 어머니에게 보X 칼로 찢어 죽인다는
있을 수 없는 살인 협박과 폭력을 행사하면서
법원 접근금지명령과 벌금형 처벌 받은 사건으로
끔찍한 존속패륜이 사건의 본질입니다.
그래서 이재명이 분노하고 항의 전화를 하였고
형수가 계획적으로 녹취를 하면서 자신은 교양있게 말하고 이재명 욕하도록 유도하여 녹취한 파일입니다.
형수는 어머니 보X 칼로 죽인다고 말 한 것은 철학적 표현인데 그걸 갖고 왜 따지느냐는 둥
이재명 화를 돋구면서 욕을 부추겼고
녹음 후에 욕설 위주로 편집 하여 새누리당(국힘당)과 짜고 시중에 유포하게 된 것입니다
악의적인 짜집기라서 법원과 선관위에서도 공개금지 판정이 나왔습니다.
따라서 욕설 녹취록 유포는 선관위법 위반이 됩니다.
그래서 차고 넘치던 동영상 파일들은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이재명 형수욕설 외에도
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성남FC 뇌물, 김부선 스캔들, 조폭설, 미군철수주장 등
수많은 비방과 음해가 넘칩니다.
하지만 이 역시 팩트 체크해 보면 전부 다 부풀려지거나 왜곡된 허위 모함입니다
이재명 조폭 사진 역시 허위로 밝혀지면서 선관위가 유포자를 고발까지 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인터넷에는 가짜 조폭사진이 넘치고 있습니다.
허위 게시물을 발견하시면 선관위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허위유포는 사회를 분열시키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중대범죄입니다.
정치인 중에 이재명처럼 검찰의 표적수사를 당하고
언론의 마녀사냥을 당한 사람도 드물 겁니다.
조선,채널A 등 보수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SBS가 이재명 조폭 연루설 등 비방 보도를 하였는데
이것은 이재명이 태영건설(SBS 대주주)의 부실공사를 고발한 적 있기 때문입니다.
국힘당은 건설 대기업과 공생을 하는데
이재명은 재벌 비리를 고발하고, 시민의 편에서 공익 행정을 펼쳐 왔기 때문입니다.
대장동 역시 이재명이 시장이란 이유로 몸통이라고 공격 받고 있죠.
하지만 실제 비리의 주범이 누군지는 직위 보다는 돈의 흐름으로 파악합니다.
화천대유와 돈거래 한 것은 윤석열부친19억룰 비롯하여
곽상도50억 박영수인척1백억,남욱 1천억 등
전부다 국힘당 인물입니다.
이재명은 대장동 화천대유로부터 1원도 받은 게 드러난 것이 없습니다
kin.naver.com/qna/detail.naver?d1id=8&dirId=814&docId=402603893&page=1#answer2
이처럼 검찰이 이재명은 과잉수사하고 언론도 탑뉴스로 떠들어 대고 있는데
반면에 윤석열 고발사주는 민주주의 근간을 무너뜨린 사건인데도
주요 뉴스 보도 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 검찰이 국힘당과 짜고 고발을 사주해서
민주당과 방송기자들까지 표적수사를 했다는 혐의는
문서와 녹취록 증거까지 나왔는데도 관련자 구속조차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자신을 비판한 방송 기자들을 비밀 수사 까지 한 혐의는
언론을 탄압하고 민주주의 근간을 무너뜨린 국기문란으로 헌법을 유린한 사건입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주요 뉴스로 보도하지 않으니까, 국민은 잘 모르는 것입니다.
공수처는 고발사주 사건을 수사 하는 둥 마는 둥 시간만 끌고 있습니다.
고발장 문서와 녹취록 증거까지 있는데도 관련자 구속도 못 시키고 있습니다.
검찰도 고발사주 범죄 혐의를 확인을 했는데
정작 공수처는 수사할 의지가 없습니다.
공수처는 윤석열의 한명숙 수사 방해 혐의 역시
증거가 있는데도 무혐의로 덮었습니다.
이처럼 공수처가 윤석열 봐주기 수사를 하고 있는데도 언론은 침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민주당이 나서서 윤석열 봐주기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물러나라!
고발사주 특검을 하라! 강력하게 외쳐야죠.
그런데 그러지 않습니다.
윤석열은 군면제 비리 의혹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언론은 조용하고 민주당도 자료를 공개하라고 규탄 집회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이 군대 신체검사 땐 부동시로 면제를 받았는데
검사 임용과 재임용 땐 정상 시력으로 바뀌고
검찰총장 임명 땐 군 면제 의혹을 추궁당하니까 다시 부동시로 바뀐 겁니다.
아니, 사람 시력이 자기 원하는대로 그때 그때 바뀌는 겁니까?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두번의 검사임용 자료와 중고교 신체검사 자료를 요구했지만
윤석열은 아직도 공개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중요한 사실이 뉴스에도 안 나오고 있습니다.
조선, 채널A, SBS 보수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KBS,MBC 공영방송까지
김혜경은 열심히 탑뉴스 보도하면서 정작 윤석열 군대 면제 의혹은 보도를 하지 않더군요.
그렇다면 민주당이 나서야 할 거 아닙니까?
윤석열에게 자료를 공개하라! 국민 앞에 부동시 검사를 받아라! 규탄 집회를 해야죠.
대선 후보에게 군대 비리는 최고로 중대한 검증 사안 아닙니까?
언론이 침묵하는데도 민주당은 행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긴 그렇게 게으르고 무능한 여당이니까
고발사주라는 국기문란이 드러났을 때도 규탄 집회 한 번 하지 않았죠.
윤석열은 고발사주, 군 면제 의혹 등에 대하여 무조건 부인하였고
부인과 장모 비리에 대하여도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장모는 10원 한장 피해 준 적 없다고 시치미를 떼면서 오히려 큰소리를 쳤습니다.
윤석열 장모의 여러 비리는
이미 과거 법정에서 본인도 잔고위조 시인했듯이 유죄가 명백한데도
검찰의 제식구 봐주기로 덮은 사건입니다.
이걸 모를리가 없는 윤석열은 자기 장모는 죄가 없다고 시치미를 떼며 오히려 큰소리를 친 것입니다
윤석열 봐주기 하던 검찰도
계속되는 여론의 비판에 몰리니까 마지못해 뒤늦게 수사 기소하였고
결국 윤석열 장모 수백억 잔고증명 위조 의혹은 최근에야 실형 판결이 났습니다.
요양급여 수십억 부정 편취 등 다른 비리 사건들은 별도로 재판 진행 중이구요.
그런데 장모의 위조 범죄가 유죄 판결이 났는데도
윤석열은 자신이 거짓말 친 것에 대하여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윤석열이 검찰총장 시절에 장모 비리를 덮기 위하여 작업했다는
의혹의 대검 문건도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무조건 자기는 봐주기 한 적 없다고 소리쳤습니다.
재판에서 자기편 봐주기 위해 수사 방해하고 직권 남용을 한 사실을 인정하여
총장 징계가 정당했다고 판결이 나왔는데도
윤석열은 무조건 자기는 잘못한 거 없다고 소리를 쳤습니다.
고발사주와 장모 봐주기 뿐 아니라 그동안 덮어왔던 와이프의 비리도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김건희는 윤석열과 결혼 후에도
대학 교수 채용 때 경력,학력 등을 허위 제출한 것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국민 사과를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부인이 뭘 잘못했나며 화를 냈습니다.
윤석열은 검찰총장 시절에 법과 원칙을 강조하며
조국 딸 표창장 위조를 수사하기 위하여 무슨 내란죄 특수부까지 동원을 하여
먼지털기 수사를 하여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자기 부인은 박사논문 표절에 무려 5개 대학 19건 경력,학력 허위 위조 행사를 하였는데도
별게 아니라 이건가요?
남의 가족은 티끌만 드러나도 벼락치기 수사를 하고
자기 가족은 더 큰 비리가 드러나도 수사할 필요가 없다는 건가요?
이것이 윤석열이 말하는 법과 공정의 잣대입니까?
윤석열 와이프는 학력,경력 위조 뿐 아니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도 심각합니다.
조국 부인은 표창장 위조로 감옥 갔는데
김건희는 논문표절, 교수 경력.학력 위조 행사 뿐 아니라 잔고 위조 공모 의혹 그리고
주가 조작 사건의 전주 역할을 했다면 징역 4-10년의 특정경제가중범죄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검찰은 여전히 국민의힘 보수당 편입니다.
이만희,나경원,황교안,이동재,한동훈 등 국힘당 봐주기 했듯이 윤석열 부인도 수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1402&docId=407487175&page=1#answer3
그래서 윤석열은 가족 의혹이 드러나도, 고개를 세우고 당당하게 고자세를 유지하면서
무조건 잘못한 거 없다" 야당 탄압이다" 라고 목소리를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게다가 김건희는 위조와 주가조작 논란 뿐 아니라
정치와 선거에도 개입해왔다는 사실이 녹취록으로 드러났습니다.
윤석열은 그동안 아내는 정치 싫어한다고 밝혀왔습니다.
자기가 대선 출마하면 이혼 도장 찍겠다고 한 사람이 김건희라고 하면서
대통령 되면 영부인 호칭도 없애고 조용히 내조만 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윤석열의 발언은 모두 거짓말임이 밝혀진 것이죠.
김건희는 정치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정치와 선거에 주도적으로 관여해왔다는 것이 녹취록으로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자기가 정권 잡으면 비판적인 언론인들은 무사하지 못할 거라는 충격적인 발언까지 있었습니다.
제2의 최순실 우려가 나오는 겁니다.
윤석열 국민의힘은 대기업 위주의 자유시장경제를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김영삼-이명박-박근혜 보수당 정권때 경제가 성장했나요?
김영삼 한나라당 시절에 정경유착하며 IMF국가부도를 냈습니다.
다행히 김대중 민주당이 기적적으로 V자 회복을 시켜놨더니
다시 이명박박근혜 10년 동안 재벌과 유착하면서 국민경제는 도로 악화되었습니다.
물론 문재인도 부동산 경제 실패했습니다.
문재인에 실망했다고 윤석열 국힘당에게 다시 나라를 맡기면 경제가 살아 날 것 같습니까?
4차 산업시대에 지도자는 첨단 벤처 산업을 육성해야 합니다.
문재인은 우둔해서 첨단 벤처 산업을 소홀히 했지만
이재명은 SNS 소통 행정을 하며 IT정보통신을 일상 생활화 한 첨단 시대의 후보입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IT와 거리가 먼 사람으로서
구직앱이 이미 존재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구시대 원시인입니다.
청년과 일자리 대화에서 미래에는 구직앱 시대가 올거라는 발언을 하여 맨붕을 일으켰습니다.
대통령하겠다는 사람이 이렇게 세상물정 모르고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져서야,
첨단 산업과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 할 수 있습니까?
윤석열이 무지하고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보수기득권도 자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윤석열 지지하는 이유는
중소기업 보다 대기업 위주의 자유시장경제를 중시하는 보수당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재벌이 제일 싫어하는 인물이 이재명입니다.
이것은 인권 변호사 시절부터 기득권 보다 시민의 편에 서왔고
성남시장,경기도지사 시절에도 시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실천했기 때문입니다.
국힘당 보수들은 이재명이 빚을 내서 퍼주기 한다고 비난하면서
부채가 급증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선동합니다.
하지만 이재명은 시민을 위한 복지 지출을 하면서도,
채무가 늘기는 커녕
오히려 부채를 줄이고 건전한 재정의 성남시를 만든 시장입니다
“6500억원이 넘는 빚 다 갚고 재정력 높인 민선6기 경기 성남시가 각종 복지정책을 펼치며 일약 ‘기초지자체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지자체 공무원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이야기다.성남시가 ‘채무 제로’ 도시로 변신한 재정건전성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하지만 그동안 언론이 윤석열은 정의로운 검사로 추켜세우면서
반면에 이재명에 대하여는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대선 다가올 수록 거짓 선동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
따라서 일베의 허위유포나 가세연 유튜브 선동 등에 휩쓸려서는 안 되고
공인된 언론 기사를 봐야 합니다.
신문 방송을 보더라도 조선 동아(채널A)처럼 일본 침략을 찬양했던 친일파 집안이 오너인 언론사인지
한경오 처럼 우리사주가 주인이라서 기자들의 편집권이 독립된 언론사인지도 알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