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26. 15:10
윤석열 군대 비리? 와이프, 형수욕까지 모든 것을 까발린다 카테고리 없음2022. 2. 26. 15:10
윤석열은 가족 비리 뿐만 아니라
검찰총장 시절 특활비 147억 유용 의혹을 밝히지 않고 있고,
군 면제 기피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많습니다.
하지만 뉴스에서 보도를 안 하니까 국민은 모르는 것이죠
특히 군면제 사유가 부동시 때문인데
조작 의혹이 있음에도 해명 자료를 내지 않고 있어서 더욱 논란입니다
윤석열이 군대 신체검사 땐 부동시로 면제를 받았는데
검사 임용과 재임용 땐 정상 시력으로 바뀌고
검찰총장 임명 땐 군 면제 의혹을 추궁당하니까 다시 부동시로 바뀐 겁니다.
아니, 사람 시력이 자기 원하는대로 그때 그때 바뀌는 겁니까?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검사임용 자료와 중고교 신체검사 자료를 요구했지만
윤석열은 아직도 공개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에게 병역 비리 의혹은 최우선적으로 검증해야 할 사안입니다.
이렇게 중대한 군 면제 의혹이 뉴스에 보도 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군면제 해명을 거부하듯이
김건희 주가조작 내역 공개하라는 요구에도 계속 거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은 검찰의 윤석열 봐주기에 대하여 비판 보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에 이재명은 수많은 비방과 음해가 넘치고 있죠
가장 문제가 되는게 형수 욕설입니다.
나도 녹취록을 첨 들었을 땐 충격을 받았으니까요.
형수 박인복은 점잖게 말하는데 이재명이 일방적으로 씨X년 욕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형수가 계획적으로 녹음하면서 자신은 교양있는 척 말하고
어머니에게 한 욕설도 철학적인 표현인데 그걸 갖고 왜 따지냐는 둥
이재명을 더욱 화나도록 부추긴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재선 형 부부가 먼저 어머니 보X를 칼로 찢어 죽인다는
차마 있을 수 없는 욕설 협박과 폭력까지 행사하였습니다.
그래서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과 벌금형 처벌까지 받았다는 것이 사건의 본질이고 핵심입니다.
악의적인 짜집기 파일이라서 법원에서도 공개금지 판결 내렸습니다.
세째형 이재선이 동생 시장 이권에 개입하려다 다툼이 생기고
어머니에게 패륜까지 저질렀던 환자라는 건
둘째형 이재영의 증언과 재판 등으로 확인된 사실이고
결국 세째형은 정신질환 진단서와 가족 동의서 첨부해서 정신병원 입원하게 된 겁니다
www.fnnews.com/news/201610311525573405
형수 욕 외에도
이재명 전과 4범이라는 비난 글도 도배가 되어 있는데.
이재명이 무슨 징역형 범죄자라도 되는 것처럼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팩트 체크를 해보면 모두 일 하다가 벌금형 맞은 겁니다
20만 시민의 서명을 받은 의료원을 짓기위해 조례를 청구했는데
국힘당 시의회가 날치기 통과로 기각을 시켜버리자,
이에 항의 하다가 공무집행방해죄로 벌금 맞았고
검사사칭도 무슨 사기를 치려고 한 게 아니라
파크뷰 비리를 조사하기 위하여 방송PD가 검사로 사칭해서 전화를 걸어 질문할 때
옆에서 같이 협조했기 때문에 벌금 맞았고
대부분 공익을 위해 일하다가 벌금 맞은 것입니다.
이외에도 형 강제입원, 성남FC 뇌물, 김부선 스캔들, 조폭설, 공산주의(미군철수) 등
비방과 음해가 차고 넘칩니다.
하지만 팩트 체크를 해보면 전부 다 부풀려지거나 왜곡된 모함입니다
그리고 이재명이 성남시장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지금도 대장동 몸통으로 공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리의 몸통이 누군지는 직위 보다는 돈의 흐름으로 파악해야 합니다.
대장동 화천대유와 돈거래 한 것은
윤석열부친 19억을 비롯하여
곽상도50억, 박영수인척1백억, 남욱 1천억 등 전부다 국힘당입니다.
하지만 이재명은 대장동 관련 1원도 받은 게 드러난 것이 없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김만배-정영학 녹취록에서 그분"도 이재명 아닌 걸로 밝혔졌고
오히려 대장동 관련 윤석열의 이름이 수차례 거론되었다는게 드러났습니다.
윤석열은 화천대유와 돈거래 뿐 아니라
대장동 자금 부실 대출을 알고도 수사를 하지 않고
덮어주었다는 사실도 드러나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대장동 부실 대출 봐주기 한 것에 대하여 해명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을 향하여는 근거를 제시하지는 못하면서
오로지 시장이라는 것 하나만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인 중에 이재명처럼 언론의 마녀사냥을 당한 사람도 드물 겁니다.
조선,채널A 등 보수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SBS가 이재명 조폭 연루설 등 비방 보도를 하였는데
이것은 이재명이 태영건설(SBS 대주주)의 공사원가를 공개하여
부실공사 고발되게 한 적 있고
건설 대기업의 이익 보다는 시민의 편에서 정책을 펼쳤기 때문입니다
theleader.mt.co.kr/articleView.html?no=2020111215007859185
보수 언론은 이재명을 비방 음해하고
검찰은 이재명을 표적수사 하였습니다.
하지만 재판에서도 모두 무죄 판결이 났듯이
전부 다 부풀려지거나 왜곡된 모함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재명은 대선 후보까지 오를 수 있었던 겁니다.
이재명은 변호사 시절 시민운동가로 활동하였고
성남시장,경기도지사를 거치며 직무 능력과 모범 행정 1위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국힘당 보수들은 이재명이 빚을 내서 퍼주기 한다고 또 비난하면서
부채가 급증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허위 선동입니다.
이재명은 시민을 위한 복지 지출을 하면서도 성남 경제를 성장시켰고
채무가 늘기는 커녕 부채를 줄이고
가장 건전한 재정의 성남시를 만든 시장입니다
하지만 그동안 언론이 윤석열은 정의로운 검사로 추켜세우기 하면서
이재명에 대하여는 올바른 보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팩트 체크하고자 합니다.
지금도 윤석열 고발사주는 민주주의 근간을 무너뜨린 헌법 위반인데도
주요 뉴스로 보도 하지 않으면서
이재명 대장동은 날마다 탑뉴스로 부풀리고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국힘당과 짜고 민주당을 표적수사하였고
자신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방송기자들까지 비밀수사, 탄압수사를 한 게 고발사주입니다.
이처럼 윤석열은 정의로운 검사인 척 하면서 문재인 정권을 표적수사하였고
뒤로는 국힘당과 제식구 봐주기 수사를 한 부도덕한 검사였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봐주기, 나경원,황교안 봐주기, 부산지검 위조검사 봐주기, 옵티머스 무혐의 봐주기, 라임 자기편 봐주기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02204
검언유착 감싸기, 한명숙 조작 검사 봐주기, 세월호 책임자 봐주기, 유우성 간첩조작 검사 봐주기 등 직권남용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윤석열이 자기편은 비리가 있어도 봐주기 수사 했다는 것은
고발사주와 윤석열 장모 대검문건 등으로 드러났고
무엇보다 재판에서 검찰총장의 수사방해와 직권남용을 인정하여
징계는 정당했다는 판결로 입증이 되었습니다kin.naver.com/qna/detail.naver?d1id=6&dirId=61402&docId=407487175&page=1#answer3
윤석열은 독재 검사라는 평 처럼
자기는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은 무조건 틀렸다며 윽박지르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잘못이 드러나도 사과 보다는 오히려 화를 냅니다
장모 요양급여, 수백억 위조 사건 경우도
다른 공범은 모두 기소되었는데 윤석열 장모만 불기소로 덮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장모 비리가 불거졌을 때 사과를 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화를 냈습니다.
총장 시절 덮고 있던 장모 비리가
사퇴 후에 본격적으로 언론에 보도가 되고 비난 여론이 일면서
검찰도 마지못해 늑장 수사에 착수 하였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시간을 끌더니
최근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장모 징역 유죄 판결이 났죠.
요양급여 22억 부정편취는 별도로 상고심 재판 진행 중에 있고
이외에도 수백억 부동산 의혹이 자고나면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은 장모 유죄 판결이 났는데도
죄 없다고 거짓말 친 것에 대하여 사과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이 검찰총장 때
장모 처가 비리 덮으려 했다는 의혹의 대검문건도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장모뿐 아니라
와이프도 학력 위조, 주가조작 등 비리가 계속 쏟아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김건희 소환 조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의 윤석열 봐주기가 계속 되고 있는 겁니다.
아직도 윤석열이 검찰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다는 반증이죠.
이처럼 윤석열은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뿐 아니라
국가정책 관련 지식과 식견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부동산, 탈원전 정책을 무조건 비난만 할 줄 알지,
정작 자신은 주택청약통장이 뭔지도 모르고
신재생에너지도 모르고 원전을 어디에 지을건지도 답변을 못하였습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현실도 이해 못하였습니다.
윤석열은 1주 120시간 노동하자는 발언도 하였는데
이것은 하루 17시간씩 1주일 내내 휴일 없이 일을 해야 가능합니다.
근거 없는 엉터리 정책이라는 지적과 함께
평소 근로자 현실에 관심이 없는 금수저라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국가정책 관련하여 아는 게 없어서 남의 공약을 숫자까지 베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도,
죄송하다는 말 대신에 공약은 저작권 없다는 답변을 하면서
공약 표절한 게 뭔 잘못이냐고 되레 큰소리를 쳤습니다.
윤석열 발언 중에 "가난한 사람은 부정식품도 선택할 수 있다는 주장은 더욱 거센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돈이 없으면 불량식품이라도 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은
돈 없으면 병원에 못 가는게 당연하다는 보수기득권의 시장경제 논리입니다.
미국만 봐도 시장경제 의료민영화라서 병원비가 우리의 수십배가 넘습니다.
그래서 일반 서민은 수술도 못 받는, 그야말로 부자를 위한 자본주의 천국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 보수당이 이러한 자유시장경제 논리로 의료민영화를 추진하였습니다
하지만 진보 단체의 반대 시위 덕분에 가까스로 저지되었죠.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건강보험제도 하에 수술비 걱정 안 하며 살고 있는 겁니다.
지금 코로나 병원비만 봐도 한국은 의심 환자는 무료 검사인데
미국은 검사비만 백만원이 넘고 치료비까지 몇천만원씩 나오는 현실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이 집권하게 된다면 의료민영화를 재추진 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이것은 윤석열 본인도 금수저이고 국민의힘 보수당이라서
서민 복지나 중소기업 지원 보다는
대기업 재벌 중심의 자유시장경제를 더 중시하기 때문이죠.
의료민영화는 삼성 등 우리나라 재벌이 오래동안 눈독을 들여온 황금알 사업의 첫걸음입니다.
그래서 보수기득권이 국힘당 윤석열을 지지하는 겁니다.
반면에 재벌이 제일 싫어하는인물이 이재명입니다.
이것은 보수 기득권과 손잡으며 공생하기 보다는
건설 분양원가 공개 등 재벌의 이익에 대치 되는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왔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이 대기업 위주의 시장경제를 강조하여 왔는데
그래서 지난 보수정권 시절, 경제를 성장시켰습니까?
김영삼 한나라당 시절에 정경유착하며 IMF국가부도를 냈고
김대중 민주당이 V자로 살려놨더니
다시 이명박박근혜 10년 동안 대기업과 유착하면서 재벌만 특혜를 누렸고 국민경제는 악화되었습니다.
물론 문재인도 부동산 경제 실패했습니다.
문재인에 실망했다고 국힘당에게 다시 나라를 맡기면 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4차 산업시대에 지도자는 첨단 벤처 산업을 집중 육성해야 합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IT와 거리가 먼 사람으로서 구직앱이 존재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원시인입니다.
청년 일자리 대화에서 앞으로 구직앱이 서비스 되는 시대가 올거라고 발언하면서
참석자들에게 맨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초딩도 구직앱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건 알고 있는데
대통령하겠다는 사람이 이렇게 세상물정 모르고 시대에 뒤떨어져서야,
첨단산업 육성하고 일자리 경제 창출 할 수 있습니까?
윤석열은 식견의 부족함이 드러날까봐
대선토론 양자토론도 기피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문재인에 대한 실망감으로 묻지마 국힘당 찍겠다는 건가요?
이미 지난 대선에서 닭대가리와 문어벙을 뽑아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런데 또다시 뇌가 없는 윤대갈을 찍겠다는 겁니까?
이재명이 천사라서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무능한 지도자는 죄악이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거짓 선동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입니다.
따라서 일베의 허위유포나 가세연 유튜브 선동에 휩쓸려서는 안 되고
공인된 언론의 기사를 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