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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대 대선 때 국정원. 군 사령부 개입한 부정선거가 드러나면서 박근혜 정권이 위기에 몰렸던 시기에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은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NLL을 포기했다" 주한미군철수를 약속했다"는 주장을 하며 사회를 혼란시켰다



















하지만 검찰,국방부 발표로 모두 거짓 선동임이 밝혀졌다 국방부는 노무현이 NLL수호를 지시했다고 공식 발표했고 


김정일에게 주한미군철수를 약속한 적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문헌은 명예훼손과 허위유포로 검찰 고발 당한 후 재판 결과 결국 유죄판결을 받았다



결국 정문헌,김무성 등이 노무현 NLL포기했다 등의 선동은


새누리당이 부정선거를 덮기 위해 노무현 물타기 선동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려고 한 것이었다 덕분에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의 의혹은 노무현으로 집중 되면서 그냥 넘어갈 수 있었다







<8뉴스> 


<앵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오늘(15일) 한미연합사를 방문했습니다.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전 미군 부대를 방문한 것은 이례적인 일인데 분위기가 무척 좋았다고 합니다. 


원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노무현 당선자가 서울 용산에 있는 한미 연합군 사령부를 찾아 의장대의 사열을 받고 한미 연합군을 격려했습니다. 


노 당선자는 방명록에 영어로 '우리는 좋은 친구'라고 적고 한미 동맹관계의 근간은 주한미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주한미군은 현재도 한반도 평화와 안전을 위해서 필요하고 미래에도 지속적인 역할이 필요할 것입니다." 


노 당선자는 북한의 핵개발을 결코 용납할 수 없고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미일 공조와 국제사회의 외교적 수단을 통해야 하며 굳건한 한미동맹 관계가 그 토대라고 말했습니다. 


노 당선자는 이어 최근 불행한 사태로 외출이 금지되는 등 미군 장병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한미관계가 보다 합리적인 관계로 발전하길 바라는 국민들의 요구와 시위를 반미감정으로 해석하는 것에는 반대한다고 노 당선자는 말했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0311356034&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노무현 뿐 아니라 문재인이 주한미군철수를 공약했다는 선동도 끊임없이 계속되었는데 일베충의 허위유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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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