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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선일보 손녀( 방정오 딸)의 갑질 폭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밑에 녹취록 동영상)

10살짜리가 환갑되가는 운전기사에게 장애인,바보,죽어라 막말을 한 거 보면

친일 매국노 집안의 핏줄 답다는 걸 느낀다


조선일보가 일제 강점기때 일본천황을 찬양하였고

해방 후에는 군사독재 정권의 편에 서서 독재를 옹호하는 보도를 하였다.

42년 독재 통치가 5.18과 6.10민주화항쟁으로 물러가고 난 이후에는 

독재를 계승한 자유한국당 편에 서면서 대표적인 보수 언론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일보(방응모) 동아일보(김성수) 친일인명사전 공식 등재








친일 조선일보는 해방 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


프랑스는 해방 후 친나치파 언론을 가혹하게 처벌하여 역사바로세우기하였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해방 후 친일과 결탁한 이승만 정권때문에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하고 말았던 것이다.




첨부 이미지




이승만 독재가 친일파를 감싸면서 친일 매국노들이 처벌을 받기는커녕,

정치 군사 경제 언론 등 모든 분야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부와 권력을 더 쌓아나갔다


이렇게 기득권에 빌붙어 왔던 조선일보는 6.25전쟁 때 북한이 서울 점령했을 당시엔 

김일성 찬양한 호외가 발견되어 논란이 된 적도 있다

일본 찬양, 독재 찬양, 김일성 찬양 

그야말로 강자에게 빌붙으면서 출세를 누려온 사회악 신문이 조선일보다.








신문을 독과점하고 있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지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미디어법 날치기 한 후에

신문에 이어 종편방송까지 지배하게 되었다.


TV조선과 채널A(동아일보)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 보도하다가 방통위 중징계를 먹기도 했다








자유한국당(한나라당) 역시 박정희 친일을 감싸기 위하여 뉴라이트 역사교과서 작업을 하였고

노무현 정권의 친일청산법을 반대하기도 하였던 친일 정권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조중동 언론과 박근혜 자유한국당 등 보수세력이 

친일과 독재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친일 독재 기득권이라고 명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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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