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9. 21:15
윤창중에서 박정학 칠레 한국 외교관도 성추행 역시 색누리당 정권 사회2016. 12. 19. 21:15
박근혜 정권의 국제적 망신살은 윤창중으로 시작하더니 마무리는 칠레 외교관인 것이냐.”
국민의당이 19일 칠레 외교관의 미성년자 성추행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장진영 대변인은 이날 국회 현안 브리핑을 통해 “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이 국가 망신을 도맡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며 “미성년자 성추행이라니 얼굴이 화끈거린다”라고 지적했다.
[사진=칠레 방송 캡처]
이어 “박근혜 정권의 국제적 망신살은 윤창중으로 시작하더니 마무리는 칠레 외교관인 것이냐”며 “
정부는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여기저기 순방하면서 국민의 혈세를 뿌리고 다닐 것이 아니라
국가 기강이나 제대로 잡기 바란다”라며 “ “외교부는 옷을 벗는 것으로 모든 것을 덮으려는 안일한 생각은 하지 말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희롱 국제 망신 시킨 윤창중은
최근 박사모 맞불집회에 출연하여 박근혜를 감싸고
촛불집회 국민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부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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