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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단골 성형외과 의사로 알려진 김영재 의원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에게 프로포폴 약물 주사 처방 의혹이 있었는데 


김영재 성형외과 의원은 그날 쉬었다는 주장과 달리 


jtbc뉴스룸에서 파쇄된 서류를 입수한 결과 누군가에게 프로포폴 처방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것이다


















그리고최순실 일가의 주치의 역할을 해온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교수가 마약류 처방한 의혹도 제기되었다



박근혜대통령의 세월호7시간 직무유기 범죄는 반드시 밝혀야 한다



동시에 세월호 침몰 전후 벌어진 수많은 의혹도 모두 밝혀져야한다



몰 초에 박근혜 정부는 왜 소방본부,해군 뿐 아니라 미군의 지원까지 모두 거부했는지 


박근혜가 7시간만에 서울 청사에 모습을 나타낸 이후에도 계속해서 팽목항 현장에선 왜 구조작업을 하지 않았는지 


해경이 구조 안 하니까 민간잠수부가 구조하겠다고 나섰는데 왜 그것까지 막으면서 30시간 시간만 끌었는지 


304명이 바다 속으로 수장되고 있는데도 구조에 나서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 


현 정권의 무서운 고의침몰 음모론에 대하여 반드시 알아야 한다https://goo.gl/EJlW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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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


박근혜 새누리당은 정치적 위기에 처할 때마다 안보와 종북몰이를 이용해서 위기를 벗어나곤 했다


최근에 대통령이 연루 되었다는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면서 진상을 밝히라는 야당의 공격으로 궁지에 몰리자 


이번엔 이정현이 송민순 회고록 들고 나와 논란을 만들면서 물타기 하고 있다 


무슨 공식 자료도 아니고 10년 전 송민순 개인이 쓴 책 한권 갖고 또 문재인을 종북으로 몰아부치고 있는 것이다.







 



2007년 북한인권결의안 표결 때 문재인이 북한의 의견을 들어보자고 했다면서 종북이라고 몰아부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문재인 측은 북한에 의견을 물어본 게 아니라 통보한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송민순이 쓴 회고록엔 의견을 구했다 문재인 측은 통보를 한 것이다 둘 중에 누구 말이 맞건 간에 


10년 전에 북측에 의견을 물었건 통보를 했건 이것이 그렇게 중요한 문제인가? 이것이 지금 민생 경제에 관련이 있나?


지금 박근혜 정권이 부정부패를 저지르면서 경제 까지 망치고 있기 때문에 헬조선 소리가 나오는 심각한 현실이다.


정부는 경제살리기에 전념해도 모자랄 판에 또다시 정경유착 비리 사건인 미르재단 최순실 게이트가 터졌다.


현 정권의 부정 사건이 터질 때마다 제대로 진상규명 조차 하지 못하고


계속 새누리당의 물타기로 넘어가고 박근혜 검찰은 봐주기 수사로 넘어가고 있다


계속 이런 식으로 부정부패가 되풀이되고 민생 경제는 팽개치게 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부정에 대한 올바른 규명과 처벌을 해야 만이 앞으로 또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대통령 비리 의혹 사건은 제쳐놓은 채 10년 전 개인이 쓴 책 한권이 뭐가 중요하다고 논란을 만들고 있는 것인가?



박근혜에게 브로치 목걸이까지 공급할 정도로 최측근인 최순실이 


미르재단을 통하여 재벌 기부를 강요했다는 게이트 사건은 결코 작은 문제가 아니다



군사정권 시절에도 대통령이 최측근을 시켜서 재단으로 하여금 재벌 기부를 강요하였던 것은 누구나 다 안다.



청와대가 재벌들로 부터 거액을 거두어 들이는 것은 그만큼 국민 경제에 치명타를 입히는 반역 행위이다.



개인이 저지르는 범죄는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영향이 미칠 뿐이지만


최고 권력자가 저지르는 부정은 나라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래서 외국 같으면 대통령이 비리에 연루되었다면 탑뉴스로 보도되면서 진상을 밝히라는 여론이 들끓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조중동과 낙하산 방송들은 별 큰 일도 아니라는 듯이 한번 보도하고 난 후에 


새누리당이 송민순 회고록을 들고 나오자 얼씨구나 하면서 집중 보도하고 이슈를 만들고 있다



대통령이 최순실 통하여 미르재단에 재벌 기부를 강요했다는 엄청난 의혹 사건은 보도하지 않고


새누리당이 들고나온 10년전 개인이 쓴 책 한권이 무슨 대단한 사건이 되는 양 선동 보도하면서 국민의 관심을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박근혜 새누리당은 정치적 위기에 몰릴 때마다 안보와 종북 이슈를 터뜨리면서 위기를 모면하곤 했다.


지난 국정원 부정선거 드러났을 때는 노무현이 NLL포기했다고 선동질하면서 물타기를 하였었다












아주 오래동안 노무현 NLL은 사회를 떠들석하게 하였다.


그런데 항상 그렇듯이 나중에 국방부 공식 발표가 나오고 노무현이 NLL포기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허위유포한 새누리당 정문헌은 유죄판결을 받았다


NLL뿐 아니라 대북지원금, 보안법 폐지 등 새누리와 보수세력의 수많은 종북몰이는 90%가 거짓이란 것은 자료를 찾아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goo.gl/hYGpKk



지난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도 마찬가지다.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부정선거가 일어났고 


게다가 박근혜 정부 국정원은 부정선거 감추기 위해서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까지 터뜨렸다.





















국정원, 국방부 사령부 등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불법 개입한 사실도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부정선거 감추기 위해 간첩 조작 사건까지 저지른 것입니다 그런데도 낙하산 방송사들은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국민이 많다 


조중동과 낙하산 방송사장들은 새누리가 물타기로 노무현 NLL포기를 들고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NLL만 날마다 보도하면서 사회적 이슈로 만들었다


하지만 부정선거의 파장이 워낙 크다보니 NLL가지곤 수그러들지 않자 국정원은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까지 터뜨린 것이다. 


하지만 부정선거에 대한 여론은 수그러들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 시위가 종교계로 확산 될 무렵이었다










 


갑자기 우연인지 고의인지 세월호 참사가 터졌다goo.gl/yuaG9L


그러자 조중동과 낙하산 방송 사장들은 세월호만 날마다 죽어라고 보도하였다.


세월호 덕분에 부정선거와 간첩조작이라는 북한에서나 있을 법한 엄청난 역사적 범죄 사건이 그냥 묻혀버리고 말았고 


위기에서 벗어난 새누리당은 이후 치르는 선거에서 계속 승리할 수 있었다.



외신에서는 코리아에서 있을 수 없는 부정선거가 있었는데도 대통령이 건재한 것은 언론이 장악되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하고있다


북한 처럼 언론이 국민의 편에 서지 않고 권력의 편에 서게 되면 나라의 장래는 어떻게 되겠는가?


비판이 없으면 정부는 마음놓고 부정부패를 저지르게 되고 부패한 정권은 경제까지 망치는 것이다.











노무현 때 언론자유지수가 31위로 가장 높았던 한국의 민주주의가 


이명박때 부터 양심기자들을 탄압하고 언론자유지수가 추락하기 시작하면서 박근혜 들어 언론자유지수는 역대 최저인 70위까지 폭락하였다.


독일 언론에서는 박근혜 정권들어서 언론이 독재 시절로 회귀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이명박때부터 시작된 언론의 민주화 시위가 박근혜 들어서도 그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 해묵은 새누리당의 종북몰이 뉴스에 현혹 될 게 아니라 대통령 최측근 최순실이 개입된 재벌 모금 비리 의혹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비판이 없으면 계속 부정부패를 저지르게 되고 부패하면 나라 경제도 망치는 것이다








1997년 한나라당 김영삼이 군사정권 시절의 정경유착을 끊지 못하고 한보그룹이 부도나고 수많은 재벌들이 연쇄 부도나면서 


IMF경제대란을 일으켜 대한민국 경제를 두동강 냈다


김대중이 IMF외환부채를 다 갚고 외환순채권국의 반열에 올려놓았더니 


다시부패한 한나라당 이명박 들어서면서 경제가 침몰하기 시작하여 박근혜 들어서는 사상 최대의 가계부채, 사상 최대의 청년실업률, 자영업 84%몰락 등 헬조선 소리가 나오는 지경으로 가고 있다.


자신들 권력 강화를 위하여 종북몰이나 일삼으면서 


정경유착 비리에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민주주의를 지키지 않는 정권은 경제도 망치는 것이


송민순 회고록 논란에 휩쓸리지 말고 대통령 최측근 최순실이 재벌에게 거액을 모금하여 대통령에게 갖다 바친 게 사실인지 우리모두 진상규명을 외쳐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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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


주치의가 백남기 진단서에 병사로 기재된 것 때문에 또 논란이 일고 있다



물대포 맞고 뇌출혈로 쓰러진 후 두개골절제술을 하였고 이후 317일 동안 인공호흡기에 의존하여 오다가 

각종 합병증을 번지면서 급성신부전증으로 사망하게 된 것은 이미 전문의들이 발표 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서울대병원 주치의가 진단서에 사망종류를 외인사가 아닌 병사로 표기 한 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그래서 서울대의대생들과 전국 의대생들이 올바른 정정 요구를 하였고 

서울대병원 특별조사위원회(위원장 이윤성)은 사망의 종류를 병사로 적은 것은 지침에 어긋난다고 밝혔다.


주치의 조차도 직접 사인인 급성신부전의 원인 즉 급성경막하출혈을 기재하여 놓았으면서

외인사로 하지 않고 병사로 한 것은 잘못이란 뜻이다.


급성경막하출혈은 외상에 의해 뇌 경막 아래 공간에서 급성 출혈이 발생한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곧 진단서 수정에 대한 재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문제의 진단서를 발급한 주치의 백선하는 과거 줄기세포 조작에 연루된 적이 있던 교수로서 

겉으로야 백남기 사망진단서에 외압이 없었다고 말했지만 

진단서는 주치의 혼자 발행하는게 아니라 서울대병원장의 직인을 받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최종 직인을 찍는 병원장이 누구인가?

바로 박근혜 주치의였던 서창석이다










백남기 사망진단서 직인 찍은 서울대병원장은 바로 박근혜 주치의였던 것이다.


서창석은 지난 5월에 서울대병원장 낙하산 임명 될 때부터 노조의 반발을 샀던 박근혜 최측근이다


병원장의 지시 아래 있는 의사가 진단서에 왜 이런 어이 없는 기재를 했는지 충분히 짐작이 가지 않는가?


박근혜 주치의를 서울대병원장으로 임명하고 줄기세포 조작 징계 받은 양심불량의 의사가 진단서를 발행하게 했으니 

사망종류를 외인사로 하지 않고 병사로 왜곡 한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겠다


서울대병원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윤성교수는 백선하가 진단서 지침을 어겼다고 지적했다

서울대 의대생 등 전국의 의대생 809명도 들고 일어나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 의대생들은 백남기씨 사망진단서에 외인사가 아닌 병사로 표기하였는지 

전문가로서 이해할 수 없는 오류를 한 것이 단순한 실수 인지 해명을 요구하였다


줄기세포 조작했던 백선하가 작성하고 박근혜 주치의가 직인 찍은 백남기 사망진단서에서 보듯이 

돈과 권력을 쥐고 있는 현 보수 정권의 힘은 정말 무섭다.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곳은 없다. 56년 동안 집권해 온 지금의 보수 정권은 입법 행정 그리고 사법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제4부로 불리는 언론 마저도 장악 된 지 오래되었다 지난 한나라당 미디어법 날치기 이후 조중동이 종편 방송까지 지배하게 되었고 

공중파 방송 MBC, KBS 등도 박근혜 낙하산 사장 임명으로 장악이 되었다

주요 언론이 장악이 되었다는 것은 지난 국정원 대선 불법 개입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민주주의에서 있을 수 없는 국정원 불법 선거가 드러났는데도 국내 언론은 조용한 편이었고 검찰 수사 역시 꼬리자르기로 그냥 끝내버렸다










 





해외 외신에서는 주요 뉴스로 보도 되던 엄청난 사건이 정작 당사국인 코리아에서는 제대로 보도 되지 않았다

외신에서는 있을 수 없는 국정원 불법 사건이 있었는데도 한국의 대통령이 건재한 것은 언론이 장악되었기 때문이라고보도 하고 있다.

한 독일 언론에서는 한국이 독재 언론 시절로 회귀하고 있다고 보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박근혜 정부 국정원은 선거 부정을 감추기 위해서 유우성 간첩 사건까지 조작해서 터뜨렸다.








 



 

북한에서나 있을 법한 국정원 불법 선거와 간첩 조작이 있었는데도 주요 방송 언론이 제대로 보도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 국민이 많은 현실이다https://goo.gl/ACDEP3

지금 고 백남기씨의 물대포 사망을 두고도 사인이 물대포가 아니라는 둥 정부는 잘 못이 없다는 둥 백남기 농민은 농민이 아니라는 둥의 허위 선동 글이 먹히는 것은 

무엇보다 언론이 올바른 보도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국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종편방송과 공중파 방송 언론이 정부의 과잉진압에 의한 사망이라는 올바른 비판 보도를 한다면 이렇게 의견이 분열 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지금 경찰이 살수차 운용지침을 어기고 머리를 집중 사격해서 농민이 사망했고 게다가 경찰이 경고도 없이 쏘았다는 사실이 CCTV로 드러났는데도 

경찰 책임자를 처벌하라가 아니라 거꾸로 사망한 피해자를 욕하고 있는 지금의 인터넷 현실 역시 특정 세력에 의해 장악이 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국정원 알바 댓글 120만개 사건에서 보듯이 이미 인터넷은 네티즌들의 순수한 공간이 아니다. 거대한 세력이 인터넷에 침투하고 있고 게다가 박근혜 들어 수백만 회원으로 급성장한 보수 세력 일베가 인터넷을 점령하고 있다.

돈과 권력의 부정은 그 끝이 어디인지 정말 두려울 뿐이다

부패한 정권은 경제도 망치는 법이다.

이명박 때 부터 기울기 시작한 경제가 박근혜 들어 전혀 회복이 되지 않고 더욱 악화 되고 있다









문제의 민중총궐기도 박근혜 경제 실패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백남기 농민은 쌀값이 폭락하는데도 아무 대책이 없어서 대통령의 쌀값 공약을 이행하라고 참여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민중총궐기는 애초에 정당한 평화 집회였는데도 박근혜 정부는 광화문 사용을 허가 하지 않았다














자신들 지지하는 어버이연합 등 보수 집회는 광화문 사용을 막지 않으면서 정부의 실책을 비판하는 집회는 막은 것이다.

정부에 대한 감시와 비판이 있어야 부정을 저지르지 못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북한 처럼 정부를 지지하는 집회는 허용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집회는 금지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정부가 마음놓고 부정을 저지를 수가 있는 것이다. 부패하면 경제도 망치는 것이다


언론이 침묵하고 국민도 무관심하면 정부는 제2의 국정원 불법선거, 제2의 IMF를 저지르게 된다.

304명이 침몰된 세월호 역시 항로를 은폐하고 진도관제센터 교신일지 조작이 드러났을 뿐 아니라 국정원 개입한 문서와 비밀 통화 내역까지 SBS그것이알고싶다에서 방영 되었는데도 

정부는 국정원 개입을 부인만 하고 있을 뿐이고 진상 조사를 전혀 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진상규명을 해야 되는 이유는 사고의 진실을 밝히지 않으면 제2의 세월호가 또 터질 수 있기 때문이다https://goo.gl/dcJ3qH


박근혜 경제 실패를 규탄하지 않고 보수 일베들 처럼 정부를 두둔만 하게되면 

부정부패는 계속되고 민생과 경제는 팽개치는 것이다



올바른 비판을 하지 않으면 새누리당 정권이 일으켰던 지옥 같았던 IMF경제대란이 다시 올 수 있는 것이다 





당시 민중총궐기 현장





백남기 물대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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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