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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5. 17:52

박원순 지지율 1위인 이유 정치2015. 9. 5. 17:52


박원순이 지지율 1위에 오르내리는 이유는 민주주의와 사회봉사의 삶을 살아오면서 서울시장으로서 공약을 이행하는 책임감과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 때문이다


 


아름다운재단 사회봉사 운동가로 활동하던 시절에는 막사이사이상을 수상 했다

막사이사이상은 아시아 노벨상으로 불릴 정도의 권위가 있는 상으로서 평화운동가 히로시마시장, 독립운동가 장준하, 법륜스님 등이 수상한 적이 있다is.gd/WcUCCN


서울시장 당선 뒤에는 빚더미에 앉은 서울시 재정 적자를 바로 잡았다

이명박 시장 때 부터 급증한 서울시 부채는 한나라당 오세훈 전 시장이 전시 행정 하느라고 무리하게 예산을 끌어 쓰는 바람에 추가로 빚이 14조나 늘어나고 서울시 재정은 총 25조5천억의 부채 더미에 앉게 되었다is.gd/qiD988

박원순 시장은 불필요한 허례허식을 줄이고 온라인 투명 행정을 도입하면서 부채를 7조 줄이고 서울시를 건전한 재정으로 바로 잡기 시작하였다is.gd/bj46tV

이외에 반값등록금을 실현을 비롯하여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 선거 공약을 대부분 실천하였고

심야버스 운행제도 등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일 하는 서울시장을 직접 체험한 시민들이 2014년 서울시장선거에서 다시 표를 던져 재선에 당선된 것이다


경제 공약 하나만 놓고 비교해 보더라도 새누리당 정권은 어떤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고사하고 계속되는 경제 실패로 지금 가계부채가 천조가 넘고 최악의 청년실업률을 일으키면서 대졸 신용불량자들이 급증 하면서 취업이 안 되자 대학 졸업을 연기하고 군대 지원자가 몰리고 있는 현실이다




 



반값등록금 역시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도 수차례 공약했었지만 지켰는가? 아니 지키려고 노력이라도 했나?
 
얼마 전 메르스 사태 역시 박근혜 정부의 늑장대응으로 3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나마 박원순의 과감한 메르스 브리핑 덕분에 쉬쉬 하던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이 정도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도 새누리당 정권은 박원순 메르스 대응을 칭찬을 못해줄 망정 자신들 지지율 떨어진 것만 계산하면서
박원순의 브리핑을 트집 잡으며 위법성을 수사 한다고 박 시장을 검찰 소환 까지 했다

이처럼 시장으로서 열심히 일 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이, 정작 국내에서는 보수 정권의 모함 속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다르다 아시아 노벨상 막사이사이상 뿐 아니라 서울시장으로서 시민 참여와 공유 경제, 복지 정책 등이 인정 되어 최근 영국 가디언지 세계 5대 시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런데 네이버에는 박원순에 대한 올바른 평가는 없고 온통 비방 욕설만이 난무하고 있다 과거엔 박원순이 자기 집 한 채도 없는 게 밝혀지면서 더 이상 깔 게 없자 아파트 월세를 갖고 그렇게 트집을 잡은 적도 있었고
헤진 구두와 문짝 활용한 검소한 행정 가지고도 서민 코스프레니 하며 끝없는 모함이 네이버에 난무했is.gd/FCTOb1






출세를 위해 친일과 독재 정권에 붙어서 수십 수백억 부동산 축재한 기득권 새누리당 정치인들은 비판할 줄 모르는 자들이
사회봉사 하느라 자기 아파트 한 채 없는 사람은, 격려는 못할 망정 월세가 많다고 비난하는 게 정상일까?

월세 뿐 아니라 구두, 문짝 등을 가지고 헐 뜯기 하는 보수 세력의 유치한 정치 공세 때문에 우리나라 정치가 욕을 먹는 것이다

비판을 하더라도 새누리당처럼 성완종 정치자금을 받았다던지 김무성 처럼 성추행 파문을 일으켰다던지
과거 출세를 위해 친일과 독재 앞잡이 짓을 해서 재산을 축적했다던지 전임 시장들 처럼 국민 아파트는 외면하고 부자 대형 아파트만 지었다던지 전시행정하면서 여기저기 마구 예산을 낭비하면서 서울시를 25조 빚더미에 앉게 했다던지 하는 정말 제대로 된 잘못을 찾아서 올바른 비판을 해야 되지 않을까



 



게다가 보수 세력의 비방이 도를 넘어 없는 사실을 날조 하는 짓도 서슴지 않고 있다 

박원순이 과거에 활동했던 사회봉사 단체 아름다운재단에 부정, 횡령이 있다는 모함도 끈질기게 있었지만 결국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is.gd/Gdxtch

그리고 동성애자 축제에 국민 혈세 2억을 지원했다는 등의 유언비어도 있었지만 역시 정치 세력의 모함으로 밝혀졌다is.gd/PLBvhm

동성결혼 허용설 역시 김조광수가 구청에 동성 혼인신고를 시도했지만 거부당했듯이 사실이 아니다

물론 얼마 전 동성애 퀴어축제를 허용한 건 사실이다. 동성애는 나도 반대한다 동성애자 축제 같은 건 강제로 금했으면 하고 바란다

하지만 서울시민이 광장에서 행사를 하겠다고 하는데 그것이 불법 행사가 아닌 이상 무슨 독재 정권도 아니고 서울시장으로서 강제로 못하게 막을 수도 없는 시장의 입장도 이해할 수 있다고 본다






얼마 전엔 박원순의 28억 전세가 호화 사치라면서 TV조선, 뉴데일리 등 친 기득권 언론과 보수의 비방 욕설이 넘쳤다 

하지만 28억 전세 공관은 외빈 초청 업무용으로서 다른 장관과 시장의 공관에 비할 때 평수도 훨씬 작았고 오히려 검소한 편이었다






그런데 아직도 28억 전세 공관을 왜곡하는 글이 올라오고 있다

박원순의 과감한 메르스 브리핑 역시, 정부의 경각심을 일깨우며 신속한 방역 대책을 이끌어내었으면 칭찬은 못해줄 망정
자신들 인기가 떨어진 것에만 분개한 새누리당 보수세력은 박원순 메르스 대응을 비난했다






과연 보수 주장 대로 박원순 메르스 대응이 잘못되었는지는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메르스 브리핑이 옳았다는 국민 의견이 과반이 넘은 것을 보면 알 수 있으리라 본다is.gd/mzJjx6



 


민주주의 상징 노무현의 이미지가 새누리당과 일베 세력의 악의적인 모함 때문에 뇌물현과 북한 간첩으로 왜곡된 것처럼
인권변호인 박원순 역시 일베 세력의 모함 선동으로 이미지가 서민코스프레, 병역비리, 종북 등으로 왜곡이 되어 있다

근데 종북에 대한 비난의 경우는 얼핏 의심스런 부분이 있긴 하다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거의 다 말 한 두 마디 가지고 비틀고 왜곡한 경우가 많다



 



가령 박원순의 천안함이 북한 소행인지 의심스럽다는 의견은 무슨 북한을 추종해서 한 발언이 아니라
당시 이명박정부의 말 바꾸기 등 여러 정황이 전문가들도 의혹을 제기할 만큼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is.gd/UjWZHv
정부는 물기둥이 없었다고 발표했다가 다시 물기둥에서 물방울 튀었다고 번복하기도 하였고is.gd/UjWZHv 처음 탄약고에 손상이 없다고 발표 했으나 충격파로 두 동강 났는데 손상이 없다는 게 말이 되냐'는 지적이 잇따르자 "하역해서 가지런히 정리했다"고 말을 바꾸기도 했다is.gd/b3vcln

이명박 정부의 말 바꾸기 거짓말들 때문에 당연히 의문을 품게 된 것을 가지고 무슨 북한 추종으로 갖다 붙이는 건 지나친 정치 공세다

새누리당은 과거 군사정권 시절부터 평화의댐 사기사건is.gd/B4a0z8 한나라당 때 총풍사건 등 안보를 정치에 이용해온 수많은 전력이 있다 보니까 북풍사건만 터지면 이거 또 안보 공작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나오게 된 것이라 봐야한다

그외 종북 발언이라고 비난하는 것들을 찾아보면 평화통일과 인권, 자유 등에 대한 발언을 앞뒤 자르고 갖고 와서 원래의 의미를 왜곡 시킨 것들이 많다

다만 김일성 만세 하면 어떻게 하냐는 질문과 답변은 과거 사회봉사하던 시절, 보안법과 인권 관련 인터뷰 중에 잠깐 나온 건데
"조선일보 주장처럼 광화문 네거리에 '김일성 만세'라고 부르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는
헌법에 나와 있는 표현의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고 이를 억압하겠다는 뜻" 이라고 답한 것이다.

근데 이 답변 만큼은 잘못되었다고 본다 아무리 표현의 자유를 중시하더라도 전두환 독재자 만세가 안 되듯이 김일성 독재자 만세 같은 발언은 곤란하다




 


지금 일베가 표현의 자유를 빌미로 해서 5.18광주민주화운동을 종북 폭동이라고 역사 왜곡 하면서 전두환 살인독재 찬양을 일삼고 있지 않은가love25.tistory.com/33

이처럼 표현의 자유일지라도 윤리와 도덕에 바탕을 둔 사실에 근거한 올바른 표현이라야지 김일성 만세도 표현의 자유라고 말한 것은 분명 잘못되었다

물론 박원순의 의도는 김일성 찬양하고자 한 게 아니라 과거 군사독재 시절 사상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던 가혹한 탄압을 체험한 민주운동가 출신으로서

표현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간절한 열망을 강조하려 하다 보니 다소 과하게 흘러나온 발언이라고 볼 수 있다
근데 이러한 사소한 말 실수를 꼬투리 삼아 마치 북한 정권을 찬양하는 종북간첩으로 몰아부치는 세력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박 시장은 말을 조심했어야 한다

민주주의와 통일을 꿈꾸는 열사 중에도 말을 함부로 해서 종북의 빌미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화 나는 일이다




 



하지만 말 한마디 가지고 종북으로 모는 식이라면 박근혜도 종북인가?

2002년 박근혜 의원이 김정일과 비밀회담하고 와서 김정일은 솔직하고 신뢰가 가는 인물이라고 호평한 적이 있었는데 그럼 박근혜는 북한 찬양하는 종북간첩인가? is.gd/by7nuL







박근혜가 김정일과 만난 사진, 발언 등을 꼬투리 삼아 일베가 하듯이 합성사진 올리고 종북간첩이라고 욕설로 네이버에 온통 도배를 한다면 아마도 박근혜 역시 박원순 처럼 종북이 되어 버릴 것이다




  



이처럼 종북몰이는 갖다 붙이기 나름이다
이승만 12년과 군사정권 30년 동안 독재에 반대하는 민주 학생시민을 종북간첩으로 몰아서 고문하고 처형한 사례가 얼마나 많은가?

 (조봉암사건, 인혁당사건, 민청학련사건, 동백림사건, 오송회사건, 남민전사건,김대중납치사건, 장준하 최종길교수 의문사, 부림사건,학림사건,민청련사건 등)is.gd/DUHcZT

민주주의 시대에 와서 비로소 그 숨은 실체가 밝혀졌다







그런데 새누리당은 과거 42년 독재정권의 종북 매카시즘을 아직도 답습하고 있다 지금도 입만 열면 종북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013년 국정원 대선개입이 드러나 궁지에 몰리자 국민의 관심을 돌리려고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NLL을 포기했다 주한미군철수를 약속했다 등 있지도 않은 노무현 종북몰이를 하였습니다 정문헌, 김무성 등이 선동을 하였는데 나중에 국방부 검찰 공식 발표로 모두 사실무근임이 밝혀졌다is.gd/td6gX6









허위유포하면서 사회를 혼란 시킨 정문헌 의원은 겨우 벌금형 밖에 받지았다 새누리 정부 검찰의 봐주기 논란은 최근 김무성 마약 사위 솜방망이 처벌에서도 보듯이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문헌의 이러한 허위 선동을 아직도 사실로 믿고 있는 국민이 많은게 현실이다

2014년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도 진실이 밝혀졌고 2015.3.5 김기종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사건 역시 배후에 종북세력이 있는 것처럼 선동을 하였다 하지만 역시 보안법 혐의 없다고 밝혀졌다is.gd/jUZX1n






지난 16대 대선 땐 안보 조작 총풍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 남침 불안을 조성하면 보수 표가 몰리는 걸 이용해서 북한에게 총격을 해달라고 요청한 충격적인 사건이 총풍사건이다urisociety.kr/?p=458

권력을 위해서라면 안보 조작 까지 하는 있을 수 없는 사건을 일으킨 정권이 바로 새누리당이다. 아무리 권력에 눈이 뒤집혔다고 할지라도 안보를 정치에 이용하는 짓은 절대 있을 수 없다

그리고 박원순만 종북으로 모는 건 아니다 새누리당은 이석기 사건을 기회로 삼아 야당 전체를 종북몰이 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지어 무상급식 외치는 학부모들 까지 종북세력으로 몰아부치고 있다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040310140075930





보수정권이 입만 열면 종북 종북 거리지만 솔직히 북한이 못 살고 잘못된 정권이라는 건 초등생도 아는 사실이다 근데 이석기 같은 사이코가 아닌 다음에야 북한 찬양하는 종북이 세상에 어디 있는가?

통일을 위해 북한 방문하면 종북인가?

새누리당이 국보법을 정치에 악용하는 폐단을 없애기위해 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면 종북인가? 

국가보안법이 없어도 현행 형법으로 얼마든지 종북간첩을 잡아들일 수 있다면서 법의 전문가인 변호사 81%가 보안법폐지를 주장하고 있다is.gd/V8iaRe






그렇다면 우리나라 변호사들도 전부 다 종북인가?

딴 건 몰라도 안보를 정치에 이용하는 짓 만큼은 반드시 중단 되어야 한다 종북몰이는 사회를 좌우로 분열시킬 뿐이다

물론 진짜 종북이 있다면 당연히 잡아 들여야죠 진짜 김정은 정권을 찬양하는 놈이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단지 평화통일을 주장했거나 보안법 악용을 막기 위해 보안법 폐지를 주장했을 뿐인데
그걸 왜곡해서 북한 찬양하는 종북으로 몰아부치는 짓은 안 된다는 것이다

박원순은 학생 시절 민주주의를 위해 운동하다가 명문 서울대 까지 제적당한 사람이다
일류 대 학벌을 희생하면서 까지 독재에 반대하고 민주와 정의를 중시하는 사람이 무슨 북한 독재를 추종한다는 것인가?







진짜 종북은 아마 친일파라면 가능할 것이다 

친일파 집안이 운영하는 조선일보가, 6.25전쟁 중 북한이 서울 점령했을 때 김일성 만세 보도를 한 호외가 발견이 되어 시끄러웠던 적이 있었다(물론 조선일보는 부인하였다)

일제강점기 땐 일본 천황을 찬양하고 군사정권 땐 독재자를 찬양하면서 강한 자에 빌 붙는 친일 독재 앞잡이들이라면

북한이 지배하면 당연히 김정은 찬양에 앞장설 지 모르겠다









하지만 독립운동, 민주운동한 애국자는 우리나라를 침략한 일본에 저항했고, 국민을 고문하고 탄압한 군사 독재에 목숨 걸고 저항했듯이, 북한 독재자가 우리 남한 국민을 지배한다면 당연히 저항한다

민주주의 인사는 약자의 편에 서고 부당한 강자에게 저항하는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다

약자를 짓밟고 강자에게 빌 붙는 친일과 독재 앞잡이 매국노들과는 그 근본이 다르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런데 평화통일을 위한 노력을,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국보법 수정 의견을 가지고 종북으로 모는 것은 정말 비열한 짓이다

군사정권 30년에서 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종북 매카시즘은 우리 국민을 좌우로 분열시킬 뿐이다







끝으로 선거철이 다가오니까 또 다시 박원순 병역을 들먹이는 글이 급증하고 있다. 박원순과 아들 박주신 MRI바꿔치기 의혹은 이미 5년 째 수없이 논란과 해명 그리고 검증 까지 거친 사건이다






기자들 입회 하에 공개적인 재촬영 하여 진실을 밝혔지만 선거 때마다 또 다시 보수세력의 끝없는 공격과 고발이 접수 되면서 정부 검찰의 재수사 까지 있었고 전문가의 감정과 검찰의 수사 결과 다시 무혐의 판결 까지 나왔다is.gd/ivCyrb

당시 의문을 품었던 나영이 주치의 한석주 교수와 전국의사총연합도 재촬영 결과를 인정 하면서 박주신의 특이 체형을 모르고 의심한 것에 사과를 하였습니다




 
근데 2016년 총선 다가오니까 또다시 병역 의혹 제기하며 재탕 삼탕 물고늘어지는 흠집내기가 시작되는 것 같다

그래서 유학 중인 박주신도 이미 수차례 공식적으로 검증한 MRI 를 가지고 또 다시 보수 세력의 음모에 휩쓸려 영국에서 한국 까지 날라 올 필요가 없다고 보고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생각해 보라 정말 박주신 MRi 바꿔치기 사기가 맞다면 박원순 못잡아 먹어 안달하는 새누리 정부 검찰이 가만 있었겠는가

저번 재수사할 때 사기죄로 박주신과 박원순을 벌써 잡아 넣었을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야당 흠집을 찾아내려고 안달하는 새누리당 정권이, 명확한 증거가 있었다면 미쳤다고 무혐의로 판결을 내렸겠는가?


어쨌든 네이버엔 온통 기득권 세력의 야당 모함으로만 가득 차 있는데 진실을 알려면 다른 포털도 검색해보시고 중립적인 근거 자료를 찾아 봐야한다

박원순 모함에 가장 앞장 서는 일베의 실체 역시 알 필요가 있다 
악인은 선인을 비난 하는 법이니까 is.gd/7soZ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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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러브요